군필자들의 S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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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7 16:08본문
안녕 게이들아 이때까지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나도한번 글 싸지른다처음이니 필력이 운지하더라도 한번만 읽어봐~~~~때는 2012년 내가 젖같은 군대에 있었던 일이지. 스벌.... 인증에서 알 수 있듯이 난 헌병 출신이고.(철모 가져오지마라..이거 가져오면 안된다..)다른 보병부대는 몰러도 젖같은 막내생활을 했지... 말년에 편하니..기분좋다!!헌병부대도 다른 보병 부대처럼 똑같은훈련을 받아.. 하루는 한 선임이 내일 중요한일이 터지니.. 미리미리 준비하라면 나에게 많은걸 가르쳐 주었지.막내생활을 끝내고.. 이제 편한히 盧짱 곁으로갈준비했지.. 얼마나 곤히 잠들었는지..바로 잠들었어.. 근데.. 오늘따라.나의 성욕이 솟구쳐서..이상한 꿈을꾸게되....내가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를 누비고 다니는거여... 와우..여친이 없던 나에게는 이게 왠 떡이나 싶어서.요리저리..헤메고 다녔지.근데 시파..꿈속에서 어떤여자가 날 부르는거야..."오빠. 오래 기다렸어.?"와우.. 이게 머지 곰곰히 생각하다가..그녀를 봤는데..시파.. 몸매 좋은 어느 김태희가.. 날부르는거여...시팤ㅋㅋㅋ시팤ㄲㄲㄲㄲㄲ꿈속에서 나의 여친이었던거....와우.. 이런.이건..시파 꿈이다꿈이다 생각해도..자신이 꿈속에있을때 꿈인거 모르는...마치.. 7시지역애들이폭동의 사건이 아니라고 알듯이 난 그냥 헤말게. 선동당하는 기분으로 헤헤헤 거리며.. 그녀와 아름다운. 벚꽃 갬퍼스 거리를 걸었어...근데..그녀가 갑자기 나한테 귀를 대보래..."오빠. 나 사실 할 말이 있어..귓속말로 하고싶어.."난 마냥 좋은 표정으로 헤헤거리며 귀를 갖다 받쳤지.."오빠.~ 제1부 파스트페이스 ..파스트페이스 파스트 페이스..""야이 시발련아. 빨랑 안일나..젖같은게. 전준태 첨해보지..시파.빨딱빨딱 일나서. 단독군장안하냐,??이런 시벌놈이."시파.... 내 맞고참의 쓴소리를 들으며..아침 6시부터 전준태 준비했다.. 아..이.기분은 말로 표현못해..그녀에대한 배신감과.. 그리고 한적한 벚꽃캠퍼스를 걷고 있던 나에게 아주 바쁘게 얼룩무늬 군복이 내 주변에서 왔다갔다하는 이기분..첨이니..민주화 주지마..반응좋으면 군대에서 겪은 젖같은 꿈SULL 더 푼다.3줄요약1 이등병때 군대에서 전나게 피곤해서 바로 잠이 듬.2 김태희가 내 여친으로 와 나에게 귓속말로 속삭임3 일어나보니. 젖같은. 전준태 훈련중.. 아 내맨탈이..盧짱의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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