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빡촌 창녀한테 한눈에 뿅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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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3회 작성일 20-01-09 17:03본문
영등포역 바로앞에 빡촌 골목 아는사람은 알거다
거길 어제 처음갔는데 진짜 연예인해도 괜찮을 미모의 창녀들이앉아있더라 ..
많은 가게들중에 한곳이 눈에 띄었는데
진짜 존나 예뻣다
창녀다 창녀다 자기최면을 존나걸었지만 내 마음이 두근대는건 어쩔수없더라
돈주고 사먹진 않았지만..밖에서 진짜 보고만있어도 너무 설레고좋았다...
창녀한테 한눈에 뿅갔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냐...
하..내 외모는 ㅍㅌㅊ이상이다
거길 어제 처음갔는데 진짜 연예인해도 괜찮을 미모의 창녀들이앉아있더라 ..
많은 가게들중에 한곳이 눈에 띄었는데
진짜 존나 예뻣다
창녀다 창녀다 자기최면을 존나걸었지만 내 마음이 두근대는건 어쩔수없더라
돈주고 사먹진 않았지만..밖에서 진짜 보고만있어도 너무 설레고좋았다...
창녀한테 한눈에 뿅갔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냐...
하..내 외모는 ㅍㅌㅊ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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