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친구 썰3.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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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07 16:10본문
시바 이것만풀고 나는 기억하면 바로 딸가능이지만 이게 썰푸는게 존나 힘들다
손가락으로만 문지르다가 존나 빨아보고싶어서 눈치보다가 바로 입에 가져다 댐 몇번 혀로 흝다가 자세가 불편해서 손목 놔줬다 놔주자마자 존나 쳐맞을줄 알았는데 계속 신음내면서 조그만손으로 어깨 잡는데 존나설레고 암튼기분이붕뜨고 근질근질했다씨발ㅎㅎㅎ
계속 혀로 핥다가 다른손으로 유두 건드리는데 밑에가 또 존나 궁금한거임 얘 보지가 존나 젖어있을까 기대하고 좆은 존나꼴려가지고 딴딴해진지오래였다 손으로 허리 훑으면서 팬티 위에 만져보니까 팬티가 축축했었음 팬티위로 손가락으로 문질러주니까 손에 갑자기 힘 들어간건지 어깨 꽉 잡으면서 매달리는데 볼도 존나 분홍빛에 눈까지풀려있는꼴이 존나발정난것같았다 팬티위에 계속 문지르니까 걔가 파이즈리 하는것처럼 지 가슴에 내 팔 가져가서는 비비면서 손가락빠는데 손가락빨리니까 존나 찌릿찌릿한겨 바로 손가락 2개 입에 넣어서 왕복시키니까 오랄하는것처럼 빨더라 존나 못참겠어서 바지후크푸는데 밖에서 현관문 여는소리들리는거임 걔랑 존나빠르게 옷 내리고 옷 차림새 정돈 했다 문이 열리는데걔네 부모님이셨음씨발 그날따라 존내일찍 오신거임 원래 오밤중에 퇴근하는데갸네 엄마가 방에 오시더니 저녘먹고 가라고하시길래 집에 지금 빨 리가야한다고 구라치고 나옴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또 썰풀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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