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친구 썰2.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16:10본문
ㅅㅂ그냥자려다가 존나 심심해서 썰 더 푼다
걔 집 데려다주고 침대에 누워서 생각해봤는데 섹드립치고 나서 너희 집에 가도되냐고 드립쳤던게 존나 쪽팔려서 이불 뒤집어쓰고 씩씩대다가 안 씻고 쳐 잤었다 근데 만난다는 약속 서로 까먹고 겨우 시간 내서 3주 후쯤 만난거 같다
월수금은 학원이고 화때는 내가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 목요일때 가기로했음걔네 집에 가기 전에 집에서 뭐 하고 놀지 하고 생각하는데 떡치는 생각밖에 안드는거임 시발ㅎㅎ 가면 분위기 또 씹망일것같아서 뭐라도 입에 물릴려고 빵집가서 바게트랑 생크림사서 걔네 집 갔다 바게트 생크림 발라먹으면 마시쪙!
집앞 초인종 누르니까 하얀반팔에 저번에 말했던 그 파자마 입고 맨발로 문열어주는데 씨발 진짜 발이 쪼마난게 존나 귀여웠음 발페티쉬는 없다 들어가서 둘러보니까 집에 딱 걔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시발 그러니까 아까 빵집가면서 했던 떡치는상상이 존나떠오르는거임 참을 인자 새기면서 걔 방에 들어갔는데 우리집이 삼형제라서 그런지 여자방들어가니까 핑크빛에 향도 좋고 좆되는거임
은 씹구라 향은좋았음 컴하면서 먹었는지 옆에는 딸기 담겨져 있는 광주리 놓여져있었음 걔 방 구조가 옷장 침대 컴 책상 문 이렇게 되어있는 구조임 방에는 들어갔는데 할 게 좆도없으니까 영화봤다
같이 보니까 존나 또 거시기한거임 영화켜놓고 침대에 둘이서 앉아서 보는데 혹시나 좆 발기될까봐 걔 배개 위에 얹혀놓고 봄 근데 또 그 배개를 걔가 껴안고자는거 생각하니까 또 존나 심장쿵쿵거리는거임 존나집중안되서 그냥 옆눈으로 흘끔흘끔 쳐다보다가 갑자기 눈이 딱 마주침 씨발 그때 존나깜짝놀랐었다 걔가 실실웃더니 뭘보냐고 가운데 손가락에 생크림 듬뿍 묻히더니 내 입에다가 억지로 구겨넣어주더라 그때 존나 손가락 빨고 싶었는데 겨우 참았다 질수없다는 정신으로 나도 세손가락에 생크림듬뿍묻혀서 다가가니까 하지마라고 내 손 지지하다가 눕게 됨 걔 힘도 존나 약해서 걔 입주변에 존나 펴바르는데 성공함 시발시발하면서 닦아내는데 눕혀놓고 위에서 보니까 존나 이게 덮치는자세 비스무리해서 또 존나꼴리는거임 좆대로 되라해서 바로 키스함 존나 좋았다
근데 씨발 조마난손으로 팔 주변을 존나 퍽퍽치길래 입떼고 바로 손목두개 집아서 만세자세로 올렸다 손목이 존나 얇다 얼굴존나발개져서는 하지마라고 바동바동대니까 가만히 좀 있어보라고 함 말은 또 존나 잘들어서 가만히 있는데 숨소리만 계속내면서 서로 눈마주보고있다가 옷에 손 넣어도 되냐고 물어봤다
내말듣고 또 바둥대다가 눈감고 맘대로 하라고해서 진짜 맘대로 옷 안에 손 넣었다 잘함? 살결이 존나 보들보들함 처음엔 옷 안에넣고있다가 옷이랑 브라 말아올리는데 가슴이 B 되기 전? 씨발 뭐라해야하지 하튼 유두가 서있었다 쪼그마냈었음 핑두는 서양누나들만인줄알았는데 얘도 핑두구나 존나 감탄했었다 손으로 돌려가면서 문지르니까 애가 몸을 흔드면서 이리저리 움찔움찔하는데 신음도 존나 귀여웠다 씨발지금생각해도 좆꼴림 썰 더 품??
걔 집 데려다주고 침대에 누워서 생각해봤는데 섹드립치고 나서 너희 집에 가도되냐고 드립쳤던게 존나 쪽팔려서 이불 뒤집어쓰고 씩씩대다가 안 씻고 쳐 잤었다 근데 만난다는 약속 서로 까먹고 겨우 시간 내서 3주 후쯤 만난거 같다
월수금은 학원이고 화때는 내가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 목요일때 가기로했음걔네 집에 가기 전에 집에서 뭐 하고 놀지 하고 생각하는데 떡치는 생각밖에 안드는거임 시발ㅎㅎ 가면 분위기 또 씹망일것같아서 뭐라도 입에 물릴려고 빵집가서 바게트랑 생크림사서 걔네 집 갔다 바게트 생크림 발라먹으면 마시쪙!
집앞 초인종 누르니까 하얀반팔에 저번에 말했던 그 파자마 입고 맨발로 문열어주는데 씨발 진짜 발이 쪼마난게 존나 귀여웠음 발페티쉬는 없다 들어가서 둘러보니까 집에 딱 걔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시발 그러니까 아까 빵집가면서 했던 떡치는상상이 존나떠오르는거임 참을 인자 새기면서 걔 방에 들어갔는데 우리집이 삼형제라서 그런지 여자방들어가니까 핑크빛에 향도 좋고 좆되는거임
은 씹구라 향은좋았음 컴하면서 먹었는지 옆에는 딸기 담겨져 있는 광주리 놓여져있었음 걔 방 구조가 옷장 침대 컴 책상 문 이렇게 되어있는 구조임 방에는 들어갔는데 할 게 좆도없으니까 영화봤다
같이 보니까 존나 또 거시기한거임 영화켜놓고 침대에 둘이서 앉아서 보는데 혹시나 좆 발기될까봐 걔 배개 위에 얹혀놓고 봄 근데 또 그 배개를 걔가 껴안고자는거 생각하니까 또 존나 심장쿵쿵거리는거임 존나집중안되서 그냥 옆눈으로 흘끔흘끔 쳐다보다가 갑자기 눈이 딱 마주침 씨발 그때 존나깜짝놀랐었다 걔가 실실웃더니 뭘보냐고 가운데 손가락에 생크림 듬뿍 묻히더니 내 입에다가 억지로 구겨넣어주더라 그때 존나 손가락 빨고 싶었는데 겨우 참았다 질수없다는 정신으로 나도 세손가락에 생크림듬뿍묻혀서 다가가니까 하지마라고 내 손 지지하다가 눕게 됨 걔 힘도 존나 약해서 걔 입주변에 존나 펴바르는데 성공함 시발시발하면서 닦아내는데 눕혀놓고 위에서 보니까 존나 이게 덮치는자세 비스무리해서 또 존나꼴리는거임 좆대로 되라해서 바로 키스함 존나 좋았다
근데 씨발 조마난손으로 팔 주변을 존나 퍽퍽치길래 입떼고 바로 손목두개 집아서 만세자세로 올렸다 손목이 존나 얇다 얼굴존나발개져서는 하지마라고 바동바동대니까 가만히 좀 있어보라고 함 말은 또 존나 잘들어서 가만히 있는데 숨소리만 계속내면서 서로 눈마주보고있다가 옷에 손 넣어도 되냐고 물어봤다
내말듣고 또 바둥대다가 눈감고 맘대로 하라고해서 진짜 맘대로 옷 안에 손 넣었다 잘함? 살결이 존나 보들보들함 처음엔 옷 안에넣고있다가 옷이랑 브라 말아올리는데 가슴이 B 되기 전? 씨발 뭐라해야하지 하튼 유두가 서있었다 쪼그마냈었음 핑두는 서양누나들만인줄알았는데 얘도 핑두구나 존나 감탄했었다 손으로 돌려가면서 문지르니까 애가 몸을 흔드면서 이리저리 움찔움찔하는데 신음도 존나 귀여웠다 씨발지금생각해도 좆꼴림 썰 더 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