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친구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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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7 16:10본문
내가 중딩때부터 알던 년이 하나 있는데 진심 존만함
키가 148?? 그정도 되는 년인데 중 2때부터 연락이 끊키다가 고2때 다시 연락되서 지금까지 연락하고있다
얼굴은 ㅍㅌㅊ 귀염상인것같다
근데 나 눈 존나땅바닥에 붙어다닌다고들었다
여튼 저번년 11월쯤에 그년이 걸어서 10분도 안되는곳에 사는데 갑자기 나오라고 해서 걔네 집 앞 놀이터에서 그네에 앉아서 얘기 존나많이 나눴다
근데 11월인데 무슨 파자마같은 반바지를 쳐입고왔는데 그네에 걸터 앉아 있으니까 바지가 약간 말려올라갛는데 허벅지 보이니까 존나 꼴리더라
바지때문에 무슨얘기햏는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존나 기억나는게 지는 키도작고 좀만해서 섹스못할거라고 축 쳐져가지고 울상인데 보다가 존나 귀여워서머리쓰담아줬다
그때 섹드립으로 나랑할래? 하고 물어봤더니 그년얼굴존나 빨개진채로 가만히 있다가 아프라고 친건지 내 불알 툭 치면서 꺼지라고 하길래 다시 그네에 앉음 ㅎ시발... 갑자기 드립땜시인지 존나어색지길래 너희집 가도되냐고 물어봤다 그때당시 속으로는 씨발 존나 나댔나 생각했는데 담주에 시간있으면 오라고 하더라 썰 더품??
키가 148?? 그정도 되는 년인데 중 2때부터 연락이 끊키다가 고2때 다시 연락되서 지금까지 연락하고있다
얼굴은 ㅍㅌㅊ 귀염상인것같다
근데 나 눈 존나땅바닥에 붙어다닌다고들었다
여튼 저번년 11월쯤에 그년이 걸어서 10분도 안되는곳에 사는데 갑자기 나오라고 해서 걔네 집 앞 놀이터에서 그네에 앉아서 얘기 존나많이 나눴다
근데 11월인데 무슨 파자마같은 반바지를 쳐입고왔는데 그네에 걸터 앉아 있으니까 바지가 약간 말려올라갛는데 허벅지 보이니까 존나 꼴리더라
바지때문에 무슨얘기햏는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존나 기억나는게 지는 키도작고 좀만해서 섹스못할거라고 축 쳐져가지고 울상인데 보다가 존나 귀여워서머리쓰담아줬다
그때 섹드립으로 나랑할래? 하고 물어봤더니 그년얼굴존나 빨개진채로 가만히 있다가 아프라고 친건지 내 불알 툭 치면서 꺼지라고 하길래 다시 그네에 앉음 ㅎ시발... 갑자기 드립땜시인지 존나어색지길래 너희집 가도되냐고 물어봤다 그때당시 속으로는 씨발 존나 나댔나 생각했는데 담주에 시간있으면 오라고 하더라 썰 더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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