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 에 대해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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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7 16:09본문
참고로 난 대전사는 27살 게이야
머먹고 살고 머 하는지 는 안알려줘도 되겠지?참 전에 직업은 나이트 삐끼라고 해둘게
삐끼하다 돈모아서 장사중이니까
머라고 하진 말아줘 !
내가 말하는 동거란 니네가 나이트가서 꼬시고 룸방가서 꼬셔셔
둔산 월평가서 원나잇한번씩 하고 집구석에 대리고 와서 한번더할라고
술맥이고 몇일있다 가는 그런 거 말고 좀 살아보고 나서 푸는 썰이야
아무래도 내가 밤에 일을하다보니 미친또라이년들 많이 꼬일때야
그때 내가 군대 전역하고 대학교한학기 다니고 이건아니다싶어서
나이트 일을 첨할때지(군대 같다와서 정말 좃이 빨딱빨딱 할때야)
정말이때는 돈이뭐고 미래고 나발이고 없었어
무조건 니들이 침질질흘리는 썩쎄쓰를 할려고 눈이 돌아갈때야
참말이 길어지네 미안해 필력이 종범이라 헤헤 그년은 막 고등학교 졸업하고
갓 스무살 된 년이었는데 .(알고보니 통수)
일끈나고 그애랑 술한잔 하고 집에 대리고 갔어(조각이라고해)
근데 집에서 안나가는거야
한두달정도 있었나 진심난 스무살이 그렇게 잘해주는 건첨봤어
맨날 밥사줘 술사줘 (솔직히 먼돈이 있었나 몰라)미안해 일게이들아 나그때 휴학하고 첨일해서
돈이없었다 지금도 솔직히 미안해 지긴해 그때 생각하면
아 이런게 안정적인 삶이구나 하고 있을때쯤 집에서자고있는데
*문 열어 씨발세끼야 하고 소리를 질러대는 거야
난 졸린 눈을 비비면서 씨발누구여 하고 나가는데 갑가지 어떤 아즘마랑 교복입은 년 둘이 앞에 서있드라고
눈이 번쩍했지 , , 알고보니 이년이 학교도 안가고 나한테는 이번에 졸업생이라고 하고 이빨을 깐거였드라고.
(씨발 나이트는 어뜨케 들어온지 몰라 )
아 난 그때 좃됫다 미성년자 건들여서 대전교도소 씨발 그것도 강간으로 들어가는구나
하고 존나 얼어있어있었어 (참고로 아는형두 갔다왔거든 헤헤 씨발 )
아 이상황을 어쩌나 씨발 엄마 죄송해요 나 들어갑니다
하고있는데 그씨발 엄마란 사람이 그러는거야 ,
죄송합니다 자식을 잘못키워서 하면서 내손을 붇잡고 우는거야 (감성팔이 아니야 게이들아)
아씨발 먼상황이지 하고 있는데
(암튼 그때 존나 무서웠어 )
차라리 지딸년 애기하면서 욕하고 머리끄댕이 잡으면서 하면 이해하겠는데
암튼간에 그러고 가더라고 난 속으로 아이렇게 잘되고 끝인가하면서 씨발 일해야 되는데 잠이나자자
하고 잤어 (어려서 먼생각이 있것어)
그담날 그고딩에 한테 문자하나와있더라 ..
오빠 나 엄마한테 오빠랑 아무일도 없었다고 했어 나 잘했지?
오빠 잘못엮이면 바로들어간다면서 (지선배한테 물어봤다고 하드라고)
참 어이없는게 나한테 고2년 아니지 고3들어가는 년이 지계좌 찍어주면서 백만원입금하고 하드라
안주면 다불어버린다고
나 씨발 학교 때려치고 주머니 에 4만오천원있을뗀데
존나 돈구해서 갔다 줬어
근데 사람이 간사한게 돈하나도 안아까운거야 잘못되면 좃되는 상황이라
그년 가끔가다 둔산이나 돌아다닐때 마주쳐
참웃긴게 마주치면 나보고 방긋웃고 인사한다 (씨발 처죽이고 싶어 지금은 근데 이뻐졌어 헤헤)
세줄요약
1 고삐리가 이빨까고 집에들어와서ㅍㅍㅅㅅ 안나감
2 개네 엄마와서 울고 맘이 아팠음
3 돈달라고 계좌찍어서 보냄
첨쓰는 글이라 필력이 종범이야 좀 실력을 키워서 삐끼썰 올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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