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찬 B컵가슴 호프집모녀덮밥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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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9 17: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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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 B컵 가슴만 빼고 은실이는 엄마와 너무 달랐다. 엄마가 철이 없는 이혼녀라면 은실이는 속이 깊었다.
소피이모는 술을 좋아했지만 은실이는 소주 반병 이상 마시는 것을 본적이 없다.
늘 부지런히 가게을 쓸고 닦았다. 바지런한 아이였다.
은실이는 자기네 모녀와 친한다는 이유로 무급알바로 도와주는 나를 너무 고마워 했다.
"오빠, 진짜 늘 고마워요."
'고맙긴. 넌 참 인사성이 밝구나. 내가 미안하지. 너의 엄마랑 불륜관계인데...'
난 속으로 그렇게 생각할 때 뿐이다.
은실이는 나를 볼 때마다 늘 웃고 잘 대해줬다. 참 다정다감하고 섬세했다.
"오빠, 오빠는 면도 안해?"
"오빠. 피곤했나봐. 오늘 눈이 좀 빨간것 같아."
은실이의 나를 늘 세심하게 챙겼다. 자상한 그런 행동에 나는 조금씩 마음이 흔들렸다.
술집 이혼녀 딸이라서 막 살았으리라는 나의 선입견이 부끄러웠다.
내가 보기에는 은실이는 헤어진 아빠를 많이닮은 것 같았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방에서 술집하다가 손님으로 만났다는 소피이모 연하 동거남 형님도 어찌보면
나 같은 사람인 것 같았다.
선량한 노총각인데 딸과 둘이서 사는 섹시한 이혼녀 소피이모에게 반해...
호프집 여는데 투자하고 같이 살다가 헤어진 전형적인 케이스? 그 형님도 그전에 대화를 나눠보면 참 소박하고 착했다.
소피이모는 늘 술 좋아하고 ....섹스 좋아하지만..남자에 대한 다정다감함이 없는 것 같았다.
여자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한편으로는 모성본능을 바라는 남자들은...
그런 소피이모에게 지쳐서 헤어졌는지 모른다.
"와, 윤환이, 오빠 왔다.."
매일 매일 보면서도 은실이는 내가 올 때마다 기쁘게 반겼다.
은실이가 그렇게 말하면 "얘는 윤환이만 너무 좋아해"하며 소피이모가 눈흘기곤 했다.
건물주 아들 내 친구 재형이는 내가 가게에 자주 들락거리는 것을 싫어했다.
"너, 임마 취직 안하냐? 너 요즘도 게임만 하냐? 취직도 공부해야 되는거야, 임마."
이 넘은 걸핏하면 나에게 빈정대고 면박줬다. 은실이가 나한테 관심있어 한다는 것을 재형이도 알고 있었다.
소피이모는 은실이가 재형이와 잘 되길 바라지만 은실이는 늘 나에게 잘해줬다.
낮에 알바 뛰고 밤에 가게에 도와주려 나온 은실이가 손님없을 때 피곤한 듯 엎드려 졸고 있을 때...
내가 나도 모르게 옆에서 살며시 머리카락을 귀뒤로 쓸어넘겨준 적이 있다.
그때 은실이가 너무 행복하다는 듯 얼굴에 미소를 띄었다. 우린 조금씩 썸을 탔다.
은실이와 나는 이심전심이었다. 재형이가 가게에 오면....
괜히 우리는 서로 말을 안하고 서먹서먹한 척 하다가 재형이가 가면 우린 또 오누이 처럼 다정스러워졌다.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담날 다른 알바가 있는 은실이를 먼저 집에 보내고... 소피이모랑 술 마시면서.... 떡을 칠 때...
행여 은실이한테 마음을 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모, 약속 지켜요. 씻고 오면 빨아준다고 했잖아요?"
"얘는....그거 그렇게 하고 싶어?"
"네.."
어제 가게바닥 물청소를 해줘서 내가 농담으로 "소피이모, 나 너무 힘든데 그럼 내일 나 김삿갓 해줘요."라고 얘기했었다.
소피이모가 소파에 엎드려 내 잦이를 정성스럽게 빨아줬다.
츄르르르르릅.....핡짝..핥짝....
나는 양손으로 소피이모의 꽉찬B컵 가슴을 떡 주무르는 듯 주물렀다.
"아, 이모..나 못참겠어요..."
"안돼, 윤환아. 이모, 오늘 생리야..대신 손으로 해줄게.."
소피이모가 내손을 잡고 딸을 쳐줬다.
탁탁탁......아아아앗!!
흰 정액이 분수처럼 솟구치는 것을 보고 소피 이모가 약간 흥분해하면서도 재미있어 했다.
"젋은 애라서 확실히 세긴 세네.."
내가 가끔 가게에 나와서 손님없을 때 전공책 펼쳐 놓고 있으면 은실이가 옆에 다가와...
"와, 진짜 어려운 책이다. 오빠 참 똑똑한가봐..."
"오빠. 공인중개사야? 그거 어렵다는데..어떻게 땄어?"
내가 학교다닐때 중개사 자격증을 따놔서 가끔 동네 건물에서 세들어 가게 하시는 분들 오셔서 이것 저것 물어본 적 있는데
내가 간단한 상담도 해주면 은실이가 그걸 보고 마치 변호사라도 된 것 처럼 감탄했다.
시골에서 상고졸업하고 취직도 못해서 알바만 뛰고 살아온 은실이는....
그래도 강북이지만 서울에서만 살고 서울에서 대학나온 나를 엘리트 취급하면서 좋아한 것 것 같다.
같은 서울이지만 5수끝에 괴상한 종교관련 대학, 괴상한 과 다니는 여드름 왕 재형이를 싫어했다.
그래도 재형이가 건물 주 아들이고 임대료 밀려도 봐주고..또 가끔 학교애들 몰고 와서 많이 팔아주니
가끔 마지 못해서 만나는 것 같았다.
듣기로 재형이는 소피이모네 월세 밀려도 지네 엄마한테는 숨기고 있었다.
그런 재형이를 은실이는 그래도 고마워했고 술 먹자고 집적이고 들이댈 때는 어쩔 수 없이 만나주는 것 같았다.
"오빠, 재형이 오빠. 너무 이상해. 나랑 애인도 아닌데 술 취해서 막 손잡고 가자고 하네."
은실이가 가끔 나한테 내 질투를 유발시키려는 듯 그런 얘기를 해주곤했다.
내가 갈 때 마다 꽉찬 B컵 가슴을 드러내고.... 활짝 웃는 20대 초반 은실이를 보면....
우린 어울릴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가슴이 나도 모르게 설레이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술자리에서 내가 소피 이모의 허리를 자연스럽게 감싸 안았듯...
손님 없을때 내 옆에 앉아있는 은실이를 보면 나도 모르게 잘록한 허리를 감싸 안고 싶을 때가 너무 많았다.
'은실아, 넌 얼굴이 왜 그렇게 희고...머리카락은 왜 갈색이니...왜 네엄마 처럼 가슴은 꽉찬 B컵이라서 날 미치게 하는거야....'
해맑은 은실이를 볼 때마다 힘들었다. 다행히 내가 취직이 되었다.
테헤란로 뒷골목에 직원 30명 정도되는 소프테 웨어 개발회사인데 운좋게 나는 관리직으로 입사했다.
대표가 30대 초반으로 상당히 젊었다. 디시인사이드 입사원서를 넣는데 떨어진 연후 였다.
그 회사 개발자들은 사복을 입었지만 관리팀은 전원 양복을 입어야 했다.
"와, 오빠. 너무 멋있다."
내가 양복입고 퇴근하면서 가게에 들르면 은실이는 너무 기뻐했다.
"오빠 넥타이 비뚤어졌네 일루와봐요 "... 은실이가 바짝 다가가서 내 넥타이를 고쳐줄 때면
나는 은실이가 하얀빰과 흘러내리는 갈색머리를 보면서 은실이가 진짜 내 여친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소피이모와의 섹스 놀음이 너무 부끄러웠다. 제발 은실이 보면설레이는 마음이 일시적인 감정이기를 바랬다.
내가 회사 다니면서 무급알바를 그만두게 되니 자연스럽게 소피이모와 떡치는 것도 조금씩 줄어들었다.
한동안 주말이나 금요일 밤 이었는데....
그 조차도 내가 주말에 회사를 나가게 되면서 부터 힘들어졌다.
회사 입사 후 소피이모의 나에 대한 태도도 많이 달라졌다.
그전까지는 그냥 동네에서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다니는 양아치 캐백수였는데
번듯하게 양복입고 나타나니 대견스러워 하고 감탄도 했다.
은실이가 나를 꽤 좋아하는 눈치를 소피이모는 조금씩 알고 있었다.
"차라리 재형이 보다는 은실이가 너랑 어울리는 것 같았는데....." 소피이모는 한숨을 쉬었다.
그렇다고 나와 불륜관계로 떡치는 사이인 소피이모가 자기 딸을 나와 사귀라고 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어느날 이모가 나한테 말했다. 가출했던 연하 동거남이 담주면 곧 돌아온다는 것이었다.
그 동안 연락은 가끔한 것 같았다.
동거남은 그동안 삐져서 지방에 돈 벌러 갖다고 했다.
소피이모와 3년을 같이 한집에서 살았으니 그 형님도 정이 많이 들었던것 같다.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그 형님은 착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내가 소피이모를 그냥 두면... 또 어떤 떨거지들이 들이대고 소피이모를 따먹을지 모른다. 그건 싫었다.
우리의 짜릿하고 위험한 불륜도 서서히 마무리 지어야 했다.
금욜일 밤 가게 문닫고 내가 소피 이모보고 기념으로 오늘은 시내로 나가자고 했다.
"윤환아, 어딜 가려고?"
"오늘은 우리 모텔에 한번 가요."
"뭘 모텔까지 가냐. 그냥 가게에서 하면 되지."
"앞으로 이모랑 못하잖아요. 기념이죠"
둘이서 회사근처 모텔에갔다.
"와, 요즘 모텔은 이러니? 되게 좋네. 나 먼저 씻고 올게"
그날 소피이모와 약속을 했다. 동거남이나 은실이가 알게 될지도 모르고....
나도 앞으로 가게 자주 못들른다.우린 여기서 섹스는 중단하자고....
그래도 이모 가게 자주 놀러 오겠다고했다.
앞으로는 소피이모를 못먹게 될 걸 같다는 생각이 너무 아쉬워서 그날은 내가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섰다.
사실 가게에서는 떡만 쳤지 샤워시설이 없어서 소피이모 보빨을 잘 못했다.
"이모, 다리 좀 벌려봐요.."
"으응....으응"
츄르르릅..할짝..할짝...핡
유..윤환아....아아아...아아아앗...
"윤환아, 내것 맛있어?"
"네..이모 봊이는 개꿀맛이죠"
"아이..얘는.. 아아아...아핫..."
"이모, 형님이랑 애널 해봤어요?"
"응. 해봤지. 왜 너도 하고 싶어?"
"네..."
소피이모는 항상 섹스에 적극적이라서 좋았다.
그날 마지막으로 나는 소피이모를 정성껏 물고 빨고 핥고 새벽까지 이런 체위도 바꾸고 떡을 치고
69 애널 이것 저것 다 해봤다. 3번을 하니 지쳤다.
섹스라면 소피이모도 지칠줄을 몰랐다.
모텔을 나가기 전에 우리는 함께 샤워하고 부등켜 앉았다. 우리의 불륜은 멈춰야 했다.
"소피이모 때문에 나 그동안 정말 행복했어요."
"윤환아, 나도 너 때문에 좋았어."
소피이모 동거남 형님이 오고... 나는 자연스럽게 가게에 발을 뚝 끊었다. 물론 내가 회사일로 바쁘기도 했다.
<오빠, 왜 요즘 가게 자주 안와?>
은실이는 나한테 자주 문자를 보냈고... 우린 서로 애틋하게 문자만 계속 주고 받았다.
나는 소피이모의 꽉찬 B컵 가슴과 섹시한 몸을 잊기 위해서 노력했고..... 회사일에만 서서히 열중했다.
그리고 가끔 못참을 때면 오피도 다녔다.
관리본부장 따라다니면서 접대도 많이 나가서 가끔 2차를 가기도 했다.
그럴 때면 꼴림직한 소피이모의 몸도 서서히 잊을 수 있었다.
어쩌다 가게에 들러도 "야, 너 멋있어졌네" 돌아온 동거남 형님은 잘 대해줬고
소피이모도 대견하다는 듯 웃어 줄뿐이었다. 다행이구나....
은실이도 동거남이 복귀한 후로는..... 바쁠 때 말고는 가게에 자주 안왔다.
어느날 재형이가 전화가 왔다.
"야, 뭐하냐. 금욜날 장미숲 가게로 와라. 은실이랑 셋이서 술한잔 먹자. 네가 쏘고"
재형이는 거의 은실에게 몰두해있었다. 꽉찬 B컵 가슴에 꽉 끼는 빵빵한 청바지를 입은 은실이에게 재형이는 완전 빠졌다.
거의 인생을 걸다시피 했다.
그런데 은실이는 재형이가 술먹자고 하면 "둘이서 먹으면 재미없고 윤환이 오빠도 불러요." 이렇게 제안했던 것 같다.
그래서 금욜날 장미숲에서 우린 모처럼 셋이서 만났다.
이날사건이 터졌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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