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찬 B컵가슴 호프집모녀덮밥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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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9 17: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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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으로 아직도 헐떡대는 소피이모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 주었다.
소피이모가 나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윤환아, 너 오늘 전부 비밀인거 알지? 남자의 의리 꼭 지키는 거다."
"이모나 꼭 비밀 지켜요!"
소피이모와 나는 마치 갓 사귀기 시작한 연인 처럼 뜨겁게 포옹하고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소피이모는 1주일에 한, 두번 꼴로 문자를 보냈다.
그런 날은 소피이모가 비가 오거나 외롭거나 술이 땡기는 날이다.
나는 가게 문 닫을 무렵 도착해 이것 저것 도와주고 가게 문 닫고 소피이모와 소주잔을 기울였다.
나는 얘기를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라서 주로 내가 들으면서 술을 따라주고
소피이모는 옛날 얘기부터 쭈욱 자기 신세 한탄을 늘어 놓았다.
얘기를 들어보니 이 가게도 가출한 동거남이 도와준 것 같았다.
어찌보면 내가 남자 접대부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다.
소피이모가 거의 술이 취해서 술주정 직전까지가면 내가 술자리를 파장시켰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소피이모를 소파 위에 다 벗기고 섹스를 했다.
소피이모는 술을 좋아하는 만큼... 섹스도 꽤 좋아하는 것 같았다.
이혼녀에 동거남에게 까지 버림받은 여자라서 그런지... 성욕에 대한 욕구가 무척 강했다.
어찌보면 여자 나이 40이 넘어가니 섹스로 본인이 여자라는 것을 인정 받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어떨 때는 술 마시면서 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잦이를 만지작 거리면서 술을 마셨다.
그러면 내 잦이가 순식간에 발딱 섰다.
"호호,,젊은 애들이란.." 소피이모는 재밌다는 듯이 웃었다.
"아핫...이모 빨아줘요."
"나중에 씻고 오면 그때 이모가 해줄게"
어떨 때는 내가 소피이모 얘기 들어주면서... 꽉찬 B컵 가슴을 주물렀다.
소피이모 술이 좀 들어가면..그 때부터 ...나는 아예 상의와 브래지어를 다 벗기고 소피이모와 술잔을 나눴다.
술좀 마시다가.... 다시 소피이모 가슴을 핥짝 거리고... 다시 술을 마시기도 했다.
소피이모 봊이를 손으로 주물럭거리며 술마시기도 했고 어떨 때는 소피이모를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다 벗기고 무릎에 앉혀 술마시기도 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고 술이 조금씩 취했을 때다.
소피 이모도 나의 이런 행동에 순순히 따랐고 잼있어 했다.
"얘는...젊은 애들은 별걸 다 해보고 싶나봐."
어차피 술집 문도 잠갔고 CCTV도 없는 지라 별 걱정이 없었다.
아흣..아핫...아아아..아응..
윤환아, 너 그거 알아..난 무조건 1주일에 한번은 해야 해..."
한번은 소피이모랑 소파에서 앉은 상태로 떡을 치는데 소피이모가 나한테 한말이다.
철없는 젊은 치기라서 그런지 나는 언제부턴가 말도 안되지만.... 소피이모가 점점 끌리기 시작했다.
일본 AV를 보면 갓 20대 애들이 섹스를 나눈 40대녀와 사랑하는 스토리가 종종 있는데 이해가 될 것 같았다.
소피이모는 사실 외모는 30대로 봐줄만 했고 딸과 단둘이서 사는 어려운 이혼녀라는 사정이 내 보호본능을 자극했던 것 같았다.
'이모, 술 너무 자주 마시지 말고 담배좀 끊어요"
"아핫...아아....너는 안피냐. 너 그런 거 상관하지마.."
내가 소피 이모 봊이를 맛있게 빨면서 그렇게 충고를 해도 소피이모는 그런 면에서는 차가웠다.
그럼에도 나는 소피이모에게 점점 빠져 들었다.
어차피 한동네라서 집에 있어도 자꾸 호프집에 가고 싶었고
집에서 소피이모가 문자 오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날들이 많아졌다.
소피이모도 그런 내 눈치를 알았는지 어느날 제안을 해왔다.
"윤환아, 너 밤에 할 일없으면 이모 도와줄래?"
요즘 알바들은 밤늦게 일하는거 싫어한다고 일찍 들어가면 사람이 모자라긴 했다.
그 당시 내 일과가 오전에는 PC방으로 출근해서 구인 사이트 뒤지고
오후에는 우체국가서 구직신청서 등기우편 보내고 저녁에는 동네 캐백수애들 만나서 술 얻어먿는게 일과였다.
그리고 1주일에 한번씩은 졸업했지만 학교에 가서 구직정보도 보고 구인게시판도 보고 그랬다.
그래서 딱히 밤에 바쁘지는 않긴 했다.
사실 소피 이모의 꽉찬 B컵 가슴을 탐내는 사람이 어디 나뿐 이겠으랴.
가끔 동네 사람들이 술 먹고 영업시간 2시 넘도록 안가고 버텼다.
"아, 사장님. 딱 1시간만 더 먹고 갈게요. 많이 팔아준다고요~"
"아. 이쁜 사장님. 여기 앉아서 같이 드세요. 저 옆 골목에서 복덕방해요"
이런 식으로 추근대는 동네 술꾼들이 적지 않았다.
물론 가끔식 와서 도와주는 이쁘장한 은실이에게도 추근대는 껄렁껄렁한 20대 애들 많았다.
은실이랑 소피이모랑 나란히 서있으면 어쩜 저렇게 둘다 꽉찬 B컵 가슴이 비슷한지 신기할 지경이었다.
은실이도 그만큼 인기가 많았다.
소피 이모가 내게 "도와달라"는 말은 무급알바를 의미했다.
나도 한푼이 아쉬운 시절에 자기 몸 대줬으니까 일하라는건가?
시발. 그렇지만 소피이모가 너무 불쌍해보였다.
그래서 거의 매일 밤 10시 넘어서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쫄래쫄래 가서 도와주곤했다.
시간이 남아 돌 때면 초저녁 부터 가서 쭉때리기도 했다.
사실 소피이모가 보고 싶기도 했다.
"너 맨날 거기 왜 들락거리냐?"
"저 알바해요."
"에휴...이넘아. 취직을 해야지. 근데 왜 맨날 돈 달래?"
우리 엄마는 내가 거기서 알바 하는 줄 안다.
비록 무급 알바지만 소피이모와 가게에서 둘이서 야동찍은 재미는 있었다.
한번은 손님이 없는 초저녁에 주방에서 뭐 만들고 있는 소피 이모 뒤에 내가 바짝기댔다.
"아이, 뭐해? 나 이거 만들어야 하는데..."
"이모, 이모는 왜 맨날 짧은 반바지만 입어? 나 미치라고."
그러면서 이모의 이쁜 히프에 내 좆을 조금씩 문댔다.
"야야, 저리 가라고. 저녁에 예약손님있어"
"아이...이모 잠깐만요."
처음에는 싫다던 소피이모도 내가 소피이모 히프에 좆을 세워서 비비면
잠시 후 으응..응..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뒤로 살짝 내밀곤 했다.
자기가 먼저 내 좆을 엉덩이를 흔들면 자극시킬때도 있었다.
그럴 때면 내가 슬그머니 소피이모의 반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야, 너 뭐하는거야. 김윤환,,"
"잠깐만요."
어차피 봊이 젖어 있으면서...소피 이모가 뭐라고 하기도 전에 ...
내 좆은 이미 소피이모의 말랑말란한 히프 사이의 뒷봇이로 깊숙히 꽂혔고
그러면 오히려 이모가 빠지지않게 엉덩이를 뒤로 더 내밀어줬다.
퍽퍽퍽퍽!!!!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손님이 없을 때 주방에서 허리반동을 주면서 뒷치기 하는 것은 개꿀맛이었다.
딸랑딸랑..
입구에 방울 소리가 들리면서 한무리 손님이 왔다. 밖에서 주방 내부는 안보인다.
한참 떡치는 중이라서 난 도저히 좆을 뺄수가 없었다.
"윤환아, 손님 왔나봐.."
"잠깐만요..금방 쌀게요."
"저기. 여기 사람 없나요?"
"없나봐."
"아냐..주방에서 무슨 소리 나는것 같은데?"
자기들끼리 수군거렸다.
"네...그..금방 ..나가..나가요..허헉~" 소피이모가 소리쳤다.
내가 급하게 사정을 하고 휴지를 닦고... 소피 이모가 얼른 옷매무새 고치고 땀닦고....
내가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면서 홀로 나가곤 했다.
나는 소피이모를 좋아했고.. .보고 싶고.. 보살펴주고도 싶었다. 내가 내 앞가림도 못가릴 처지지만..
그런데 소피이모는 그런게 아니었다.
소피이모에게 나는 그냥 편하게 술같이 마시면서 얘기도 들어주고 섹스도 해주는 호스트바 종업원같은 존재였다.
더구나 일까지 공짜로 도와주니 얼마나 좋겠는가.
내가 소피이모에게 섹스나 애정표현 이상으로 관심을 가지면 딱 자르곤 했다.
"이모, 화장이 너무 진한 거 같지 않아?
"이모. 이거 너무 가슴이 다 보여..좀 가려라."
애정이 생기면 간섭하게 된다.
"신경끄셔..."
섭섭하긴 해도 소피이모는 나에게는 마약같은 중독이었다.
소피이모가 술한잔 하자는 말을 나는 거역할 수가 없었고...
소피이모가 익숙하게 내 잦이와 쌍방울을 주물럭거리면 나도 소피이모의 꽉찬 B컵 가슴을 빨곤 했다.
어떨 때는 소피이모 가슴이 생각나 초저녁 부터 와서 카운터에 앉아서.... 소피 이모 가슴을 빨고 봊이를 주물럭거리곤 했다.
소피 이모가 한가지 고마운 것은 다른 것은 몰라도 자기 몸을 애무하고 주무르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관대했다.
아마 20대의 젊은 내가 걸핏하면 40대인 자기 몸을 구석구석 만지고 빨고 탐하는 것에 대해서 뿌듯하고 흡족해 하는 것 같았다.
장사가 늘 안되니 알바비도 짰다. 알바들이 자주 그만 두었다.
시내 핸드폰 파는 데서 유니폼 입고 춤추는 알바를 하는 딸램 은실이가
그 즈음 일이 없다고 자주 가게에 와서 도와준답시고 빈둥거렸다.
어쩌면 내가 가게에 자주 있는 것을 알고 온 것인지도 모른다.
은실이의 빈번한 가게 등장은 새로운 갈등 구조가 생기기 시작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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