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여자 먹은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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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5회 작성일 20-01-09 17:05본문
4부http://www.ttking.me.com/199156
그래 에이미가 먼저 와서 편의점에서 기달리다가
나 보고 등을 가격(?)한게지 근데 처음봤을때랑
다르게 뭔가 사적?으로 보니깐 진짜 귀엽더라 막 아무것도 없는데 설레이고
그래서 뭐 난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으로
나 " ㅋㅋㅋ여기까지 도대체 왜 온거냐? "
라고했더니
에이미 " 니 보러 왔다곸ㅋㅋㅋ 몇번을 묻냐 "
자꾸 이 소리만 하는거야 ㅡㅡ
나 " 아니 그니깐 뭐 할말은 없어? "
그러니 그냥 멀뚱멀뚱 쳐다보길래 여기서 사이즈를 느꼇지
아...진정 내가 맘에들어서? 아닐수가 없지않나... 도박한번 걸어봤지 후훗
나 " 나 보러 왔으면 봤으니 됐지? 다시가라 "
하면서 뒤돌아서 조온나 천천히 걸었다?
근데 내 발소리 말고는 아무 발소리가 안들리길래
내가 생각한 스토리?는 에이미가 나를 따라와서 가지말라는 뭐 그런 걸
기대했는데 오지않는다...
나는 누구 여긴어디...ㅋㅋㅋㅋ그래서 조용히 뒤돌아서 보니깐 그냥 서있데?
장난식으로 뭐하냐고 왜 여깄냐고 하면서 다가가서
얼굴을 봤는데 진짜 존나 귀여운거야 내가 키가 더 크니깐 내 쪽으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면서 아랫입술이 뽀록튀어 나와 있는 게 진짜존귀....
였단 말이지 그거 보고 나도 모르게 아빠미소 짓고 여기서 형들도 알겠지만
딱 사이즈나오잖아? 에이미가 날 관심있어 한다는것을....흐흐
내가 막 돌려말하고 그런거 잘 못해서 대놓고 물어봤지
나 " 니 내 맘에드나? "
그러니
에이미 " 그래 근데 뭐 "
요로코롬 이것도 진짜 얼마나 귀여웠는지 하....에이미에이미에이미에이미
그냥 실실 웃으면서 에이미 손목잡고 움직였어
그리고 우리 펜션으로 가는데 가기전에 친구한테 저나해서 지금 상황이 어떠냐고
물어보니 아직 진행중이라고 ㅂㅅ같이생긴년 뻗어서 니 안와도 된다고 하더라고
정문이 아닌 뒷문으로 들어가서 방으로 들어왔어 가는길에 에이미가 왜 펜션으로
가냐 이런 말도 없었고 마치 당연하다는듯이 따라왔으니
들어가서 물어봤지 내가 맘에드는데 첫날에 안들이대고 이제서야 들이대냐
그러니 하는말이
에이미 " 그래서 너한테 질문했자나 맘에 드는사람이 누구냐고 그러니 니가 예수 (이름)가 맘에든다며 거기서 그냥...들이댈려고 했는데 예수(이름)는 또 너가 좋다잖아..ㅡㅡ 난 뭐 그래서; "
(이해 안되시면 2탄 참고)
이렇게 말하면서 말끝을 흐리데?
진짜 계속 귀여웠어 ㅋㅋ
그래서 내가
나 " 그럼 내 친구랑은 왜 나갔는데? "
이러니깐 자기가 내가 맘에안든다고 분위기 깰까봐 그냥 나간거라고
하더라고 에이미도 나처럼 친구생각 하는 게 많은게지...
그래서 그런얘기 하면서 말했지
나 " 난 솔직히 너 처음 봤을때 맘에 들었는데 솔까 말이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예수를 감당 할 친구들이 없어서 난 그냥...예수를 선택했을 뿐..
나도 너가 맘에 들었어 "
무슨 썸타다가 고백하는 상황임?
나도저때 존나웃겼다는..
그러니깐 에이미가 피식 웃고 아무 말 없길래 냅다 키스를 했지
뭐 분위기 장소 상황자체가 아주 좋았으니 키스하면서 살살 눕히고
한 10분동안은 다른부위 안만지고 키스만 이리지리 움직이면서 했어
그러다 에이미 머리 쓰다듬으면서 1분 정도 그냥 쳐다보기만하고 바로
그냥 상체벗겼어 그래봤자 티한장 입었으니 벗기고 ㅂㄹㅈ벗기고
가슴 ㅇㅁ를 시작했지 그러면서 손으로 옆구리랑 허벅지부터 사타구니 살살
간지럽히면서 흥분되게 끔 스킬을 썻지 ( 이거 나름 먹힌다 )
그러다 허벅지에서 사타구니로 살살 손으로 골려주고있는데 막 허리 벌벌 떨더라
좋았는지,,~
냅따 바지.팬티 동시에 내리고 봤는데 생긴거랑 같다고 해야하나? 밑에 털이
별로 없었어 그냥 위에만 조금? 있는정도??
그리고 ㅂㅃ을 존나하는데 좀 시큼하긴 한데 그냥 참고 했지 십x은 안했어
손으로하면 여자 몸 안좋아지니께... 에이미가 살살 신음만 흘리길래
예수랑 좀 다른가? 스타일이 그래서 ㅂㅃ 존나하고 누우면서 위로오라고 하니깐
올라오더니 가만히 있는거야 내참 귀여워서 ㅋㅋ
그래서 넣으라고 했어 그러니 내거잡고 살살 긁더니 넣었는데 다 넣고
뭔가 움직이거나 스킬을 써야 정상인데 또 가만히 있는 거 아니겠음??..ㅡㅡ
나 " 뭐해 "
에이미 " 어? 아..나 할 줄 몰라; "
그래서 아...얘가 섹x는 해봤는데 잘하거나 뭐 그런건 없는거구나 생각하고 아주
내가 스킬120% 쓰면서 진짜 개 ㅍㅍㅅㅅ했어
에이미 " 하...으...하아...... "
나는 섹x할때 여자한테 ` 좋아? ` 라고 물어보는 편임
나 " 윽...하.. 좋아 ? "
에이미 " 응.. 하앙...으.. "
이러다 눕혀서 정상위 좀 하다가 ㅋㄷ을 안끼고 했잖아?
쌀 거 같은데 빼고싶지않더라...
이때 생각한 게 나 진짜 나쁜 게 어차피 다시 볼 사이도 아니고
설마 임신한다 해도 연락 씹으면 그만 아니겠음??
형들도 알겠지만 난 진짜 저때는(?) 쓰레기였던 거 인정
그냥 냅다 질싸 날리고 껴안고 있다가 2분정도? 뒤에 밑에 닦아주고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좀 이따가 에이미 보내고 다시 펜션으로 왔지 애들은 아직 진행중
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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