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옆집 아줌마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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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20-01-09 17:07본문
일단 부모님은 내가 초등학교4학년때 이혼했고 아빠랑 나랑 같이 살다가
아빠가 직장이 멀리있어서 어쩔수없이 아빠는 한달에 한번씩오셨고 난 원룸에서 혼자지내고있었다.
내가 지금 22이니까 .
한 8년전일꺼다
나는 원룸에서 혼자지내고있었다. 아빠는 한달에 한번오구 오실때 돈30만원주고가셨다.
여느처럼 변함없이 하교후에 난 컴퓨터할라고 컴퓨터를 키면서 가게가서 군것질거리 사와서 먹고있었는데
옆집 아줌마가 노크하더라
그래서 문열어줬는데 그 아줌마가 부모님은 어디계시니? 이래서 내가 아빠는 직장이 멀리있어서 한달에 한번오고 저혼자있어요
왜그러세요? 이랬더니
그 아줌마가 아~ 이사왔다고 떡좀 먹으라고 그런거라고했다.
그래서 난 감사합니다 하면서 떡받고 게임하고있었는데
저녁 9시쯔음인가 다시 노크하더라 그래서
내가 누구세요 ? 이랬는데 아까 그 떡준 아줌마야~이래서 내가 문열어줬지
근데 아줌마가 너 밥은먹었니? 과자 먹고 밥안먹는거 아니냐면서
아줌마집에서 밥같이먹자고 얼릉 오라고 ㅎㅎ 이러더라
나야 뭐 땡잡았지. 돈굳고 기분 존나좋았음.
여튼 그아줌마 집에 들어왔는데 내가 존나좋아하는 소시지반찬이랑 스팸이랑 육계장이있는거야
그래서 잘먹겠습니다. 하고 허겁지겁 두그릇 먹고 잘먹었다고. 전 일어나서 가볼게요 이랬는데
아줌마가 좀 소화시키고가~ 아줌마도 혼자있어서 심심하다고 이러더라
난 뭐 급할건 없으니까. 좀 소화시키고 가야지 하고 벽에 기대어서 티비보고있었고 아줌마는 설거지하고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잠들었더라 . 근데 일어나보니까 밤12시30분인거야
집에가서 잘려고했지. 아무래도 실례이니까.
그래서 딱 일어나는데
화장실에서 아줌마가 나체로 나오는거야 난 보려고한게 아닌데 내 본의아니게 보게되버렸어.
그 순간 시 팔. 진짜 부랄은 거북알 쪽쪽빨린듯이 존나쭐어들엇고 ㅈㅈ가 존나 발기되서 . 완전 티나는상태였다.
아줌마가 그걸보더니 . xx야 너 아줌마 가슴보고 커진거야? 이러면서 나 놀리더라 . 난 그냥 엉덩이 뒤로 빼고
아니에요! 안커졌어요 이러고 나가려고했는데
아줌마가 내손잡고 아줌마 가슴만져보고싶어? 이래서 내가
그냥 꿀먹은 벙어리된듯이 가만히있으니까
아줌마가 내손 잡아서 가슴만지게해줬다.
그리고 나도 좆나흥분되가지고 아줌마. 저 밑에 만져봐도되여? 이러니까
ㅎㅎ 만져보고싶어? 만져~ 이래가지고 존나만지다가 아줌마가 나 벗기고 눕혀서 따먹었다.
그날이후로 일주일에 10번은넘도록 떡쳤었다
아빠가 직장이 멀리있어서 어쩔수없이 아빠는 한달에 한번씩오셨고 난 원룸에서 혼자지내고있었다.
내가 지금 22이니까 .
한 8년전일꺼다
나는 원룸에서 혼자지내고있었다. 아빠는 한달에 한번오구 오실때 돈30만원주고가셨다.
여느처럼 변함없이 하교후에 난 컴퓨터할라고 컴퓨터를 키면서 가게가서 군것질거리 사와서 먹고있었는데
옆집 아줌마가 노크하더라
그래서 문열어줬는데 그 아줌마가 부모님은 어디계시니? 이래서 내가 아빠는 직장이 멀리있어서 한달에 한번오고 저혼자있어요
왜그러세요? 이랬더니
그 아줌마가 아~ 이사왔다고 떡좀 먹으라고 그런거라고했다.
그래서 난 감사합니다 하면서 떡받고 게임하고있었는데
저녁 9시쯔음인가 다시 노크하더라 그래서
내가 누구세요 ? 이랬는데 아까 그 떡준 아줌마야~이래서 내가 문열어줬지
근데 아줌마가 너 밥은먹었니? 과자 먹고 밥안먹는거 아니냐면서
아줌마집에서 밥같이먹자고 얼릉 오라고 ㅎㅎ 이러더라
나야 뭐 땡잡았지. 돈굳고 기분 존나좋았음.
여튼 그아줌마 집에 들어왔는데 내가 존나좋아하는 소시지반찬이랑 스팸이랑 육계장이있는거야
그래서 잘먹겠습니다. 하고 허겁지겁 두그릇 먹고 잘먹었다고. 전 일어나서 가볼게요 이랬는데
아줌마가 좀 소화시키고가~ 아줌마도 혼자있어서 심심하다고 이러더라
난 뭐 급할건 없으니까. 좀 소화시키고 가야지 하고 벽에 기대어서 티비보고있었고 아줌마는 설거지하고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잠들었더라 . 근데 일어나보니까 밤12시30분인거야
집에가서 잘려고했지. 아무래도 실례이니까.
그래서 딱 일어나는데
화장실에서 아줌마가 나체로 나오는거야 난 보려고한게 아닌데 내 본의아니게 보게되버렸어.
그 순간 시 팔. 진짜 부랄은 거북알 쪽쪽빨린듯이 존나쭐어들엇고 ㅈㅈ가 존나 발기되서 . 완전 티나는상태였다.
아줌마가 그걸보더니 . xx야 너 아줌마 가슴보고 커진거야? 이러면서 나 놀리더라 . 난 그냥 엉덩이 뒤로 빼고
아니에요! 안커졌어요 이러고 나가려고했는데
아줌마가 내손잡고 아줌마 가슴만져보고싶어? 이래서 내가
그냥 꿀먹은 벙어리된듯이 가만히있으니까
아줌마가 내손 잡아서 가슴만지게해줬다.
그리고 나도 좆나흥분되가지고 아줌마. 저 밑에 만져봐도되여? 이러니까
ㅎㅎ 만져보고싶어? 만져~ 이래가지고 존나만지다가 아줌마가 나 벗기고 눕혀서 따먹었다.
그날이후로 일주일에 10번은넘도록 떡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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