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떄 개사료존나맛있게먹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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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16:12본문
시발 떄는 바야흐盧 철근도씹어먹던 중학교시절 학교마치고 집에왔는데 울매미가 없길래 요시 해피타임 시즌이구나 하고 존나 다운받고 거사를 치루기 앞서 체력보충을 위해 밥을 먹으려했는데 밥이없었음 시발 반찬어딨노 하고 전화하니까 통에 고기다져놓은거 있으니까 전자렌지에 뎁혀서 먹으라고 해서 존나 찾아가지고 전자렌지 노릇하게 뎁혀서 밥에 한숟가락 딱 처묵었는데 시발 울매미 돌아오더니 나한테 먼말하려다가 걍 안함 한 3일뒤에 갑자기 시발 니 처먹은거 사실 개사료 니가 토하고뒤질까바 걍 말안했다고 하대 존나 어이터져서 그 뒤로 바로 개새끼 존나팸 근데 그 개새끼가 존나신기한게 아시발왜때려개같은새끼야 그러더라고 시발 사료처먹으니까 개새끼말이 들리는거임 요샌 똥먹으면서 돼지랑 대화중 ㅎㅎ 어제 시발 제주도똥돼지새끼가 지 먹을꺼뻇어먹지말라고 개지랄하면서 뎀비길래 존나 말다툼했따 시발 팩트가 부족해서 개처발림.. 내일은 여물먹고 소한테 가는데 소한테 코피어씽 어디서했냐고 물어보면 처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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