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 여약사 따먹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9 17:08본문
지금은 없어진 약국이니 이니셜로만 밝히는건 괜찮을듯 하다
서대문구에 ㅂㄷㅅ약국이었다
대형약국이라 약사 8명(약국장님 포함) 경리2, 카운터겸 잡일 남1로 구성되었지
약사 8중 나와 약국장 빼고 6명이 여약산데
미시약사, 50대여약사 빼고 다 2030 처녀?약사여서 나름 분위기가 좋았다
24세, 25세 갓졸업한 싱싱한 애들도 있었지만
울약국 갑오브갑은 당시 나보다 1살연상이던 28살 먹은 s대출신 y약사..
168에 스타킹 必, 무릎위 스커트를 늘 착용하고 출근해서는 바로 3센치정도의 슬리퍼를 갈아신는데
커피로 감싼 발 뒤꿈치선이 늘 꼴릿꼴릿했지
참! 저중 나포함 세명은 2시출근, 10시퇴근. 이른바 오후조였다
내가 그 약국서 근무한지 석달정도 지날즈음이었는데
비가 정말 내리고 또 내리고....
퇴근때면 함께 있는 경리1, y약사, k약사, 나..
방향이 같았던 경리1과 k약사는 늘상 그러듯 같이 퇴근을 했고
또 각자 길이 달랐던 나와 y약사는 각각 퇴근을 준비하는데
y약사에게 "오늘 비 넘 오네요, 데려다 드릴게요"
애굣살을 살짝 부풀리며 미소를 머금고 고맙다며 가운을 벗는데
아하~! 오늘 민소매 입고 출근했던걸 못봤었구나................
아 쓰기 존나 귀찮네...
간단히 쓸게..
첨에 주차장으로 같이 우산쓰고 차에 탔다가 차에 타는 과정에서 왜 비를 좀 맞았거든
차에서 내가 휴지 건네주기도 하고 좀 닦아주기도 하다가
분위기 졸 이상해지고 키스하고 혀굴리고 같이 다시 약국들가서
어두운 조제실에서 짐승들처럼 농밀물찍고
그길로 다시 마트가서 밤새 뒹굴고 담날 같이 출근했고.
그 뒤로 휴가때 날짜맞춰서 같이 3박4일 여행가서 존나 박기만 하다 오고
이후로 6개월동안 y약사 ㅂㅈ 100번넘게 들락거리다가 먹고 버림.
서대문구에 ㅂㄷㅅ약국이었다
대형약국이라 약사 8명(약국장님 포함) 경리2, 카운터겸 잡일 남1로 구성되었지
약사 8중 나와 약국장 빼고 6명이 여약산데
미시약사, 50대여약사 빼고 다 2030 처녀?약사여서 나름 분위기가 좋았다
24세, 25세 갓졸업한 싱싱한 애들도 있었지만
울약국 갑오브갑은 당시 나보다 1살연상이던 28살 먹은 s대출신 y약사..
168에 스타킹 必, 무릎위 스커트를 늘 착용하고 출근해서는 바로 3센치정도의 슬리퍼를 갈아신는데
커피로 감싼 발 뒤꿈치선이 늘 꼴릿꼴릿했지
참! 저중 나포함 세명은 2시출근, 10시퇴근. 이른바 오후조였다
내가 그 약국서 근무한지 석달정도 지날즈음이었는데
비가 정말 내리고 또 내리고....
퇴근때면 함께 있는 경리1, y약사, k약사, 나..
방향이 같았던 경리1과 k약사는 늘상 그러듯 같이 퇴근을 했고
또 각자 길이 달랐던 나와 y약사는 각각 퇴근을 준비하는데
y약사에게 "오늘 비 넘 오네요, 데려다 드릴게요"
애굣살을 살짝 부풀리며 미소를 머금고 고맙다며 가운을 벗는데
아하~! 오늘 민소매 입고 출근했던걸 못봤었구나................
아 쓰기 존나 귀찮네...
간단히 쓸게..
첨에 주차장으로 같이 우산쓰고 차에 탔다가 차에 타는 과정에서 왜 비를 좀 맞았거든
차에서 내가 휴지 건네주기도 하고 좀 닦아주기도 하다가
분위기 졸 이상해지고 키스하고 혀굴리고 같이 다시 약국들가서
어두운 조제실에서 짐승들처럼 농밀물찍고
그길로 다시 마트가서 밤새 뒹굴고 담날 같이 출근했고.
그 뒤로 휴가때 날짜맞춰서 같이 3박4일 여행가서 존나 박기만 하다 오고
이후로 6개월동안 y약사 ㅂㅈ 100번넘게 들락거리다가 먹고 버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