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찬 B컵가슴 호프집모녀덮밥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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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0-01-09 17:08본문
6부http://www.ttking.me.com/199355
..그리고 은실이의 하얀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내가 천천히 삽입을 했다.
은실이 역시 아까부터 흥분했는지 봊이가 촉촉했다.
천천히..천천히...
뜸을 들이면서 은실 봊이구멍으로 내 잦이를 밀어 넣었다.
아....
내 잦이가 은실이의 봊이 속으로 박힐 때....
은실이의 얼굴표정도... 소피이모의 표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 어쩌면 남자에게 깔려서... 봊이에 잦이가 박히는 여자들의 얼굴은 다 비슷할지 모르지.
그러나 은실이는 소피이모보다 더 하얀피부에... 살결 전체가 탱탱하다는 느낌을 받았어.
특히 이래서 우유빛 몸이라는 표현을 쓰는구나...
역시 20대 초반 여자다... 꾸미고 가꾸지 않아도 인생 전체에서 몸이 제일 물오르고 싱싱할 때다.
-은실아, 얼굴 가린 손 치워봐.
- 싫어, 오빠야. 나 쫌 부끄럽단 말이야.
내 좆이 은실 봊이에 박힌 상태의 야릇한 은실의 얼굴을 보니 개꼴렸다.
은실이는 내 얼굴 보고 있기가 부끄러운지 입술을 내밀어 내 혀를 찾았다.
나도 은실이의 혀를 내 입속으로 빨았다. 점점 난 하체에 힘이 들어갔다.
피스톤질을 할 때다.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은실이는 소피이모처럼 보짖물이 질펀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아...그리고 또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나한테 깔려서 헐떡대는 은실이의 얼굴에 잠시 소피이모의 얼굴이 투영되었다.
은실이는 예쁘장하고 선한 얼굴이고 소피이모는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농염하고 섹시한 얼굴이었다.
은실이는 누구나 한번 빰을 비비고 싶은 빰에 입을 맞추고 싶은 예쁘장한 얼굴이고
소피이모는 누구라도 혀를 빨면서 키스를 하고 싶은 얼굴이었다.
뱀이 이브를 유혹해 금단의 열매를 따게하듯...나 역시 있어서는 안되는 금기를 저지르고 말았다.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은실이가 신음소리를 내고 아파할 때 난 은실이가 너무 사랑스럽다는 생각만 했다.
그렇지...아프니까 청춘이다.
이윽고...우리의 섹스는 끝났다.
난 은실이의 얼굴에 땀을 닦아주면서 수십번 뺨에 뽀뽀를 했던 기억이 난다. 뽀뽀를 하고...또 하고...또 했다.
어쩌면 소피이모와 불륜관계에 이어 그 딸 까지 범한 죄의식의 발로였는지도 모른다.
- 오빠야..나 너무 행복하다.
행복한 미소를 띈 은실이는 나직히 말하면서 나를 꽉 안았다.
하얗고 탱탱한 은실이의 꽉찬 B컵가슴은 왠만한 AV모델의 가슴보다 고혹적이었다.
'은실아, 어쩌면...나도 너랑 헤어지지 못할 것 같아.'
난 속으로 생각했다.
집에 가려고 대문 앞에서 은실이를 다시 포옹할 때 내 몸이 조금 떨렸다.
-오빠, 왜 그렇게 떨어?
- 아냐, 그냥..
다음날 연락이 없던 은실이가 다담날 퇴근시간 무렵에 전화가 왔다.
-오빠, 나 오빠네, 회사 근처다.
- 아, 그래?
-오빠, 오늘 늦어요?
-아니, 괜찮아.
-오빠야, 나 그럼 오빠네 회사 밑으로 갈게요. 저녁 사줘.
- 알았어.
하얗고 탱탱한 은실과의 섹스에 대한 여운이 가시지 않던 때다.
나는 소피 이모의 망상을 잊어버리려고 노력했다.
테헤란로 뒷골목 우리 회사가 입주해있는 건물 1층에서 은실이가 두리번 거리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멀리서 한눈에 봐도 눈에 띄고 섹시한 여자아이가 보였다.
은실이는 여전히 탐스럽고 꽉찬 B컵 가슴을 강조한 옷차림새였다.
마치 퇴근시간이라서 입주해 있던 많은 다른 회사직원들도 웅성거리면 퇴근하는데
은실이가 나를 보더니 갑자기 내팔짱을 꼈다.
마침 퇴근하던 우리 팀장과 개발팀 대리 하나가 우리를 봤다.
"아. 김윤환씨 여자친구인가 보네. 미인이시네."
"윤환씨. 애인 없다더니 이렇게 이쁜 애인이 있었네"
두 명은 이렇게 한마디씩 던지고 갔다. 은실이의 얼굴에 득의에 찬 미소가 번졌다.
-오빠, 나도 이런 회사에서 일해봤으면 소원이다.
- 아냐, 뭐 별로 안좋아. 재형이 말처럼 그냥 현대판 노예지.
-오빠야, 우리 영화보러 갈래?
- 지금 이시간에 강남쪽은 거의 매진일걸?
-에이, 극장말고 DVD방요.
-그래? 뭐 보고 싶은데...
-예전에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 보고 싶었는데 못봤어.
- 너 영화 되게 좋아하나보네.
DVD방이라는 말에 설렜다. 예전 여친과 첫 섹스를 한 곳도 DVD방이었다.
난 영화에 대해 문외한이엇지만 은실이는 영화를 진짜 좋아하는 것 같았다.
하긴 은실이네 비좁고 낡은 그 재건축 대상 월세 연릭주택에 영화관련 잡지가 쌓였던 기억이 난다.
강남역 7번 출구 부근의 한 DVD방에서 난 은실이를 팔베개 해주고 누었다.
연인용 DVD방인지 조명도 야릇했다.
영화를 보면서 난 자연스럽게 은실이 브래지어에 손을 넣고 바스트를 만지작 거렸고..
은실이가 조금 흥분 될때 마다 중간 중간 내 빰에 뽀뽀를 했다.
그 좁은 공간에...
은실이 같이 탱탱한 가슴을 가진, 늘씬하고 이쁘장한 여자애랑 끝까지 영화를 다 관람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했다.
유식하게 말하면 원시적 불능이다.
난 영화 중반이 지나니 도저히 못참을 것 같았다. 은실이의 입술을 찾아 혀를 물고 빨았다.
은실이도 나도 헉헉 거렸다.
-은실아, 눈 감아.
-왜요? 오빠.
난 은실이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렀고...다시 브래이저 후크를 풀렀다.
바지를 벗겼고 팬티를 내렸다.
"아잉..오빠.."
잠깐 앙탈을 부리던 은실이는 각오 하고 있었다는 듯 순순히 응했다.
팬티을 내릴 때 은실이는 살짝 허리를 들어주었다. 센스 있는 아이였다.
갓 샤워를 했는지 은실이 몸에서 은은한 바디 샴푸 냄새가 났다.
바스트가 돋보이는 은실이의 몸매는 거의 탈김치녀 급이었다.
위에서 바라보자니 내 좆은 갑자기 대포동 미사일이 되었다
나도 바지를 내렸다.
-오빠? 여...여기서요?
-응....난 못참을 것 같아.
난 은실이의 갈색 빛깔의 긴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넘겨주면서 말했다.
-오빤...참...
은실이의 하얀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난 은실이의 햐얀다리를 벌리고 어깨에 걸쳤다. 좁은 공간에서 제일 편하게 또 빠르게 섹스할 수 있는 체위다.
소피이모와 장미숲 좁은 소파에서 섹스할 때도 그랬다.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아..오빠..아아앗...오빠..!!!"
은실이와 섹스를 할 때 잠깐 소피이모의 얼굴이 떠올랐다. 섹스 도중 잡념은 금지인데 갑자기 내 잦이가 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실이의 바디는 너무 훌륭했다.
은실이의 바디를 바라보니 시들했던 나의 잦이가 다시 김정은의 주석궁을 향하는 스커드 미사일로 돌아왔다.
아핫...아아앗...아아앗...아앗~~~~~
으응..오빠...아하핫...아아아앗..아앗~!!!!!!!!!
소피이모와 속궁합이 잘 맞고 오르가짐이 거의 일치했던 것처럼... 은실이와도 그랬던 것 같다.
나에게는 조금 헐거웠던 소피이모의 봊이와는 달리 은실이의 봊이는 훨씬 더 조였다.
노콘질싸로 힘차게 은실이 봊이 속으로 정액을 발사했다.
은실이가 핸드밴에서 물티슈를 꺼냈다.
내가 먼저 물티슈로 은실이의 봊이를 닦아줬다.
-오빠, 내가 해줄게.
내 것도 내가 닦으려고 하자 은실이가 물티슈를 뺐더니 정성스럽게 내 잦이를 구석구석 닦아줬다.
은실이가 팬티를 입으려고 하자 내가 말했다.
-가만 있어봐.
- 왜요?
- 좀 보고 싶어. 너무 예뻐서 그래. 헤헤
-아이참.. 오빠는...
난 은실이의 바디를 맨정신에 조금 더 보고 느끼고 싶었다.
옷 있고 있을 때도 은실이는 탱탱했지만 벗겨 놓으니 터질 것 같았다.
남자 와는 달리 여자의 몸은 속살이 있어서 옷 입을 때와 벗을 때가 다르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
종아리에서 허벅지 까지 은실이의 몸을 쓰담쓰담했다. 양손으로 꽉찬 B컵 가슴도 다시 주물렀고....
은실이의 아랫배를 어루만지면 가만히 흔들리는 촉감을 느꼈다.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원으로 그리며 부비부비했고.... 살짝 쥐면서 탄력도 느껴보았다.
한창 정점에 오른 후 탄력성을 서서히 잃어가는 게 소피 이모의 몸이라면...
은실이의 몸은 이제 탱탱함이 제대로 물에 오르고 있었다.
"아응...아앗...오빠야..나 간지럽다.."
경상도 사람이라서 소피이모도 은실이도 약간 경상도 억양이 있었다.
알몸상태로 내가 은실이를 무릎에 앉고 빰을 비볐다.
"사랑해, 은실아...."
은실이가 나를 쳐다봤다. 촉촉한 눈..그러나 감격한 눈빛이었다.
"오빠, 나도 사랑해..."
그날 이후 은실이와 나는 자엽스럽게 연인이 되었다.
우린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고 그렇게 서서히 비극은 시작되고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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