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그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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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9 17:08본문
1탄 http://www.ttking.me.com/200029
나는 술기운이 꽤 많이 올라왔고 그녀도 맥주 한 캔 먹고 꽤나 취한 느낌이었다.
"쉐리나님 괜찮아요?"
"아 술 먹으면 안되는데.. 아우~ 취하네요"
순간 그 여자는 내 어깨에 머리를 살포시 기댔다.
난 그녀가 좀 졸린 것 같아서 내 무릎에 눕혔다.
이 상태라면 뭔가 껀수가 생길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 안되겠다 가서 자야지"
그녀는 잠깐 잠을 자려고 하는 것 같더니 깜짝 놀라 깨며 일어나서 옆 여자 방으로 가버렸다.
순간 나는 뭔가 엄청난 허무함과 아쉬움이 밀려왔다.
그런데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다.
잠시 후 옆방에서 들어간 그녀가 갑자기 나를 불렀다.
"저기요~ 저기요~ 여기 좀... "
"네.. 무슨 일이라도,,"
"제가 지금 머리가 너무 아파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요.. 제 가방에 약 좀.."
"아.. 네 알겠어요"
나는 황급히 그녀의 가방을 열었다.
"제 상비약이 있어요"
"흠 혹시 무슨 지병이라도..."
"아니에요 두통약과 수면제에요"
약을 꺼내서 보니 흰 알약과 캡슐이 여러 개 있었다.
"그거 다 이리 주세요"
"아니 이걸 이렇게 많이 먹어요?"
"네.. 적게 먹으면 잘 안 들어서.."
"이 거 정말 수면제에요?"
"네.. "
"술 먹고 수면제 이렇게 많이 먹으면 위험 할 텐데"
"예전부터 그 정도 먹어서.. 괜찮아요.."
그녀는 잠깐 허리를 일으켜 세워 일어나 자연스럽게 약을 털어 넣고 물을 마셨다.
그리고는 심호흡을 크게 하고 누워 눈을 감았다.
"쉐리나님 괜찮아요?"
"네...뭔가 많이 피곤하네요.."
"그래요 그럼 주무세요."
몇 분 정도가 흘렀다..
잠시 후 그녀의 새근 거리는 숨소리가 들렸다. 잠이 든 모양이었다.
어쩌다 보니 잠든 그녀 옆에 있게 됐다.
순간 이제부터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약간 몸을 흔들어 그녀를 깨워보았다.
"쉐리나님. 쉐리나님"
일어나지 않는다. 숨소리는 여전히 잠자는 숨소리다.
이번에는 그녀의 손을 잡아 보았다. 반응이 없다.
그녀의 볼을 가볍게 두드리며 깨웠다. 반응이 없다.
술과 수면제와 두통약 때문에 그녀는 지금 마취 된 것 과 비슷한 상태로 자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니 갑자기 아랫도리가 딱딱해 지면서 흥분이 되었다.
옳지 않은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술기운에 나는 점점 본능적으로 바뀌었다.
그녀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주물러 보았다. 부드럽고 큰 젖가슴이었다.
살짝 그녀의 얼굴을 보았지만 전혀 미동도 하지 않았다.
나는 두 가슴에 얼굴을 파묻어 보았다. 가슴이 마구 뛰었다.
'아 이러다 나중에 감방 가는 거 아닌가'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것 이라는 걱정이 들었지만 지금 이 상황은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윗도리를 벗겼다. 브라를 입고 있지 않아 그녀의 가슴이 바로 튀어 나왔다.
핑크 빛 젖꼭지가 탱탱하게 올라와있는 그녀의 가슴은 예술이었다.
나는 혀로 젖꼭지를 굴리며 빨아보았다. 여전히 그녀는 반응이 없다.
이번에는 바지를 벗겼다. 바지를 벗기자 연한 하늘색 팬티가 보였다.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봊이털이 손에 닿았다.
그리고 그 아래로 크리토리스가 살짝 올라와 있는 것이 만져졌다.
이번에는 좀 더 깊숙히 손을 넣어 그녀의 질 입구를 만져보았다.
부드럽고 살짝 젖는 느낌이었다. 그리고는 손가락 하나를 질 안으로 집어 넣어 보았다.
'아 이것이 그녀의...'
그러나 여전히 그녀는 반응이 없었다.
이상하게 여자가 반응이 없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엄청난 흥분을 주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까지 벗기고 무릎을 들어올려 다리를 M자로 벌렸다.
그리고 그녀의 봇이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애무를 하다가 살짝 움직이는 느낌이 나서 그녀를 보았더니
편안한 표정으로 새근 새근 잘 자고 있었다.
3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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