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좆보딩고지에게 담배사달라고 부탁받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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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16:13본문
작년겨울, 모인터넷동호회 술벙오프모임갔다가 인원 10명중 좆9本, 조개1개 라는 절망적인 성비에 대충 맥주1잔 비우고 어정쩡서먹 분위기 피해서, 회비 각출하기전에 일찍 나와 번화가 길 한켠에서 담배한대 빨며 깝깝한 마음 달래고 있는데 멀찍이 떨어져 있던 보딩고지들 날 흘끔흘끔 넘겨보더니 셋이 나한테 슬~ 오는거다.. 보지하나는 겨복 입었던데 근처 무슨 정보고 같드라.. ㅆㅂ 옜날에 학교명 바뀌기전 소문난 개꼴통년들만 가는 xx여상인거 같더라.. 치마는 좆니 뽀짝쪼여서 허벅지 흰속살 거의 다보일정도로 위로 땡겨처입고... ㅆ ㅂ 꼴릿하게시리... 보딩고지 : "저~기 죄송해서 그런데 저기 편의점에서 담배하나만 사다주시면 안될까요?" (씨바 역시...) 일게이 : "늬네들 고등학생 아니냐? 학생이 담배피워도 돼? .... (아.. 잠깐... 이렇게 보내면 잼없잖아...) 너네들 담배피는건 내가 머라 안하는데 너무 많이 피우지는 말라는거야.. 뭐.. 보니까 많이 말리는 모양인데... 뭐 나도 좀 돈도 궁하니까 너네 담배사는 만큼 내것도 같이 사주면 어떠냐... 좋지?" 보딩고지 : "네.. 뭐 그렇게 해요" (글고 5천원 받아서 걔네들꺼 말레드랑 내꺼 깡디스사옴) 일게이 : "500원 남았는데.. 이건 내 공임비... 뭐 시스템이란 거지.. 니네들 좋고 나 좋고" 보딩고지셋 : ".................." 뭐 그냥 그랬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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