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ㅅㅅ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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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9 17:10본문
2탄http://www.ttking.me.com/200736
"아.. 처음에 키스를 하고.. 옷을 벗기고.. 누나가 혀로 여기부터 밑으로 애무를.."
남자애는 목에서 가슴, 사타구니 근처를 손가락으로 따라 가르쳤다.
"좋아 그럼 복습을 해볼까?"
나는 살짝 웃으며 키스를 하고 셔츠를 벗기고 천천히 혀를 가르친 방향대로 애무를 했다.
그러면서 바지의 벨트를 풀어 내렸다.
"어라?"
틀림없이 삼각이나 트렁크 팬티를 입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초 비키니 여자용 수영 팬츠가 나타난 것이다.
"야 너 이게 뭐야?"
"아니, 아까 누나가 이걸 입고 오라고 했어요"
순간 좀 당황했다. 그리고 그 여자 참 변태라고 생각했다.
팽팽한 비키니 팬츠 속에 발기가 되어 옆으로 오이처럼 구부러져 있는 남자애의 잦이가 불룩하게 튀어 나와 있었다.
"안 아프니?"
"아 이제 그런 소리 하지 마요~"
남자애는 쑥스러운 웃음의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나는 비키니 팬츠까지 벗겨버렸다. 처음 보는 고등학생의 잦이는 꽤나 깨끗했다.
배와 다리와 같은 잦이의 몸통 색깔에 귀두는 마치 처녀의 젖꼭지처럼 핑크 빛으로
무척이나 에로틱하고 예뻣다.
"귀두가 핑크색이네"
"점점 진해지고 있어요"
아무래도 핑크색이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는 듯한 말투였다.
"내가 보니까 남자들 다 색깔이 틀리더라."
"그래도 제 것은 너무 연해서.."
"여자들은 진한 색깔이라고 좋아하는 건 아니야"
"그래요?"
"그래 난 이 색깔 아주 맘에 드는걸..후후"
아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음란한 대화를 그 남자애와 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애의 잦이를 좀 더 유심히 관찰했다.
고환 언저리에 발그레한 것이 있어 보니까 립스틱이었다.
'이 년이..'
나는 마치 내 남친이 외도를 한 듯한 느낌을 받으며 물티슈로 남자애 잦이와 고환을
아주 깨끗히 닦아냈다.
그리고 립스틱을 진하게 바른 그 여인이 이 남자애를 잦이를 빠는 모습을 상상하게 됐다.
너무나 외설스럽고 야한 모습이라 생각 되며 강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남자애의 무릎쪽부터 애무를 하며 위로 올라가 갔다.
아아 웁~
사타구니 쪽을 애무하자 남자애가 예민한지 움찔대며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귀엽다. 불알도 깨끗하구나"
나는 남자애 잦이 몸통을 혀로 훑어 내려 고환을 살짝 돌려 빨았다.
마치 그 여자와 이 남자애를 두고 경쟁하듯 최대한 정성스럽게 애무를 했다.
묘한 라이벌 의식이 생긴 것 같다.
"우우~~ 아.. 누나"
남자애는 허리를 들썩거리며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번에는 남자애의 잦이를 입안으로 깊숙이 빨아들이고 귀두 끝을 쪽 빨았다.
그렇게 몇 번을 하고 나는 남자애의 잦이를 손으로 애무하면서 다시 고환을 입으로 애무했다.
"아아.. 누나... 저.. 나와요... 나와"
남자애가 허리를 들어올리며 목소리를 올렸다.
나는 다급히 그 남자애의 잦이를 잡고 물었다.
아아~ 우으~~
남자의 허리를 몇 번 움직이더니 곧 나의 입으로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강력한 정액이 발사되어 내 목젖에 맞을 정도였다.
내가 그 상태로 잦이를 잡고 몇 번 위아래로 움직이자 그 후로 5, 6번 정도 더 나왔다.
나는 그 것을 모두 입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아아 누나.. 처음이라 너무 빨리 나와버렸어요"
나는 그 남자애의 정액을 입에 가득 물고 그 애를 처다 보면서 괜찮다고 OK 표시를 했다.
4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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