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마사지녀한테 따먹힐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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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9회 작성일 20-01-09 17:09본문
라오스에 공부도하고 사업하는거 알아보러 갔는데
시발 공부는 무슨 밤에 클럽이나 다니면서 여자나 꼬시고
낮엔 처자다가 12시 1시에 일어나는 생활의 반복이였지ㅋㅋ
아참 라오스가면 클럽가라ㅋㅋ 앵간한 찐따아닌이상 여자애들이 샤이니로본다ㅋㅋ
아무튼 맨날 클럽만 다니고 공부도 안하다보니 이러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습관을바꿔서 낮엔 공부하고 학교가고 밤엔 공부하다 자고습관을 바꿨지ㅋ
근데 밤만되면 잠이 안오는거야..
맨날 여자데리고집에와서 한국인의 매운맛좀 보여주고 자빨존나당하고ㅋ~ 이런생각만존나 하니 잠이안오더라..
그러던중에 어떤아저씨가 마사지를 받았는데 존나 시원하다고 하는거야
가격도 65,000kip에 1시간30분이였으니까 한국돈으로 만원도 안함
아무튼 낮에 공부하고 밤에 저녁먹고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지 하고 쫄래쫄래 나갔지 시내가서 이것저것 구경도좀하고
메콩강이라는데 가서 앉아서 맥주나 찔끔찔금마시다가 한 7시쯤에 마사지를 받으러갔지..ㅋㅋ
그때 만킵더주고 오일마사지받았는데 시발 팬티만입고 받았다;;
처음이라 시발 개꼴리더라 더군다나 여자애도 ㅍㅌㅊ라 존나 꼴리고
그냥 ㅈㅈ가 팍팍올라서는데 시발..
그자리에서 그냥 자는척만 존나했지.. 쑥맥ㅍㅌㅊ?
아무튼 마사지 끝나고 대충 물뿌리고 몸닦아내고 집에 가려고 나왔는데 라오스는 존나 후진국이라 그런지
8시30분정도되면 슬슬 가게들이다불을끄더라..
그래서 아 시발 집까지 걸어가야되나... 하면서 투덜거리면서 걸어가는데
왠 이쁘장한 여자애가 오토바이타고가다가 멈추더니 어디가냐 묻길래 집간다고 하니깐
집에태워다준다고 마사지 해준다고 이러길래 이야! 시발좋다! 하고 알았다하고 오토바이 뒤에 탔지ㅋㅋ
근데 여자애목선을보니 내친구놈이랑 많이 비슷하더라고..
목젖도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속으로 에이 시팔 별일있겠냐 싶어서집에 데리고들어왔지
근데 얘가 갑자기 팬티만입고 누으라길래 오 얘도 오일해주는갑다 하고 헤헤헤헤헤하고 벗었지
근데 갑자기 여성상위체위로 올라타더니 시발 신음소리 내면서 어깨를 주무르더라고..
물론 폭풍발기해서 ㅈㅈ도 주물러주더라..
그러다가 이년이 갑자기 마사지는 10달러고 더 좋은건 50달러인데 할래? 라고 묻길래
너무비싸서 거기서 흥정을해서 30달러까지 깎음ㅋ
그렇게 합의보고 얘가 샤워하러 들어간사이에 가방을 대충 훓어보니 콘돔이랑 립밤 열쇠 기타등등이 있더라고
아무튼 얘가 샤워를 하고나왔는데 참고로 수건이 호텔수건처럼 긴거였다..
이걸로 몸을감싸고 나왔는데 시발 풍만하던 가슴이 하나도 없어져있는거야
나도모르게 화들짝 놀래서 너 뭐야 부들부들 달달달달 떨면서 수건을 확 잡아챘더니 시발...
시발... 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ㅈ를 허벅지 뒤에 감춰놨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으와아아아앙아가악! 소리지르면서 그새끼한테 가방이랑 내핸드폰 이며 다 집어던지고 시발 나가라고 소리 존나 질렀지
너무 황당해서 한국말반 라오스말반 아주 시발 방언이 터지더라..
진짜 기독교애들 수련회갔을때 방언터지는것처럼
그랬더니 이새끼가 씨익웃더니 주섬주섬 옷입더니 그냥 나가더라....참고로 30달러 먼저줬음.. 호구 ㅍㅌㅊ?
아무튼 시발 너무 충격적이여서 진짜 구라안까고 라오스에 보름정도 밥도 제대로 못먹고 똥도제대로 못쌌다.시발..ㅋㅋ
나중에 오토바이 빌려서 시내돌아댕기는데 이 시발새끼랑 길거리에서 맞닥드려서 ㅈㅈ가 아주 오그라들더라....ㅋㅋ
시발놈ㅈㅈ는 존나크더라...
3줄요약1.라오스에서2.여장남자가 내ㅈㅈ만지고3.30달러가지고감
시발 공부는 무슨 밤에 클럽이나 다니면서 여자나 꼬시고
낮엔 처자다가 12시 1시에 일어나는 생활의 반복이였지ㅋㅋ
아참 라오스가면 클럽가라ㅋㅋ 앵간한 찐따아닌이상 여자애들이 샤이니로본다ㅋㅋ
아무튼 맨날 클럽만 다니고 공부도 안하다보니 이러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습관을바꿔서 낮엔 공부하고 학교가고 밤엔 공부하다 자고습관을 바꿨지ㅋ
근데 밤만되면 잠이 안오는거야..
맨날 여자데리고집에와서 한국인의 매운맛좀 보여주고 자빨존나당하고ㅋ~ 이런생각만존나 하니 잠이안오더라..
그러던중에 어떤아저씨가 마사지를 받았는데 존나 시원하다고 하는거야
가격도 65,000kip에 1시간30분이였으니까 한국돈으로 만원도 안함
아무튼 낮에 공부하고 밤에 저녁먹고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지 하고 쫄래쫄래 나갔지 시내가서 이것저것 구경도좀하고
메콩강이라는데 가서 앉아서 맥주나 찔끔찔금마시다가 한 7시쯤에 마사지를 받으러갔지..ㅋㅋ
그때 만킵더주고 오일마사지받았는데 시발 팬티만입고 받았다;;
처음이라 시발 개꼴리더라 더군다나 여자애도 ㅍㅌㅊ라 존나 꼴리고
그냥 ㅈㅈ가 팍팍올라서는데 시발..
그자리에서 그냥 자는척만 존나했지.. 쑥맥ㅍㅌㅊ?
아무튼 마사지 끝나고 대충 물뿌리고 몸닦아내고 집에 가려고 나왔는데 라오스는 존나 후진국이라 그런지
8시30분정도되면 슬슬 가게들이다불을끄더라..
그래서 아 시발 집까지 걸어가야되나... 하면서 투덜거리면서 걸어가는데
왠 이쁘장한 여자애가 오토바이타고가다가 멈추더니 어디가냐 묻길래 집간다고 하니깐
집에태워다준다고 마사지 해준다고 이러길래 이야! 시발좋다! 하고 알았다하고 오토바이 뒤에 탔지ㅋㅋ
근데 여자애목선을보니 내친구놈이랑 많이 비슷하더라고..
목젖도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속으로 에이 시팔 별일있겠냐 싶어서집에 데리고들어왔지
근데 얘가 갑자기 팬티만입고 누으라길래 오 얘도 오일해주는갑다 하고 헤헤헤헤헤하고 벗었지
근데 갑자기 여성상위체위로 올라타더니 시발 신음소리 내면서 어깨를 주무르더라고..
물론 폭풍발기해서 ㅈㅈ도 주물러주더라..
그러다가 이년이 갑자기 마사지는 10달러고 더 좋은건 50달러인데 할래? 라고 묻길래
너무비싸서 거기서 흥정을해서 30달러까지 깎음ㅋ
그렇게 합의보고 얘가 샤워하러 들어간사이에 가방을 대충 훓어보니 콘돔이랑 립밤 열쇠 기타등등이 있더라고
아무튼 얘가 샤워를 하고나왔는데 참고로 수건이 호텔수건처럼 긴거였다..
이걸로 몸을감싸고 나왔는데 시발 풍만하던 가슴이 하나도 없어져있는거야
나도모르게 화들짝 놀래서 너 뭐야 부들부들 달달달달 떨면서 수건을 확 잡아챘더니 시발...
시발... 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ㅈ를 허벅지 뒤에 감춰놨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으와아아아앙아가악! 소리지르면서 그새끼한테 가방이랑 내핸드폰 이며 다 집어던지고 시발 나가라고 소리 존나 질렀지
너무 황당해서 한국말반 라오스말반 아주 시발 방언이 터지더라..
진짜 기독교애들 수련회갔을때 방언터지는것처럼
그랬더니 이새끼가 씨익웃더니 주섬주섬 옷입더니 그냥 나가더라....참고로 30달러 먼저줬음.. 호구 ㅍㅌㅊ?
아무튼 시발 너무 충격적이여서 진짜 구라안까고 라오스에 보름정도 밥도 제대로 못먹고 똥도제대로 못쌌다.시발..ㅋㅋ
나중에 오토바이 빌려서 시내돌아댕기는데 이 시발새끼랑 길거리에서 맞닥드려서 ㅈㅈ가 아주 오그라들더라....ㅋㅋ
시발놈ㅈㅈ는 존나크더라...
3줄요약1.라오스에서2.여장남자가 내ㅈㅈ만지고3.30달러가지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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