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고딩때 여자애가슴 만진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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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0-01-07 16:17본문
3년전일이라 기억이가물가물할테지만 그일만큼은 똑똑히 기억한다
그때가 가을쯤? 좀 쌀쌀했다 교복 자켓만입고다닐정도였으니까 그렇게 쌀쌀한건아니고 딱!좋은날씨
그당시 우리반여자애들은 거의 춘추복만입어서 브래지어 라인이 살짝보였음 조끼가 청남색이어서 그랬나? 그거랑 스타킹도 살색아니면 맨살이었다.다리랑 브라라인보는게 낙이었제.. 좀 날라리끼있는년들은 화장진하게하고 응딩이 툭튀어나오게 치마를입어서 만지고싶어 미치는줄알았다 그렇게 눈으로 즐겁게 구경중이었는데 우리반에서그나마 나은 ㅍㅌㅊ년이 오길래 옆으로 피해줬다 길가라고 길이좁아서 걔도 옆으로 서서가는데 내쪽으로옆으로 돌아서가더라
나도모르게 손을들어서 가슴쪽에만짐 몰캉하더라 푹신푹신 근데 걔는 모르는 눈치더라고
자세히보니까 모르는척 이었을듯
그때가 가을쯤? 좀 쌀쌀했다 교복 자켓만입고다닐정도였으니까 그렇게 쌀쌀한건아니고 딱!좋은날씨
그당시 우리반여자애들은 거의 춘추복만입어서 브래지어 라인이 살짝보였음 조끼가 청남색이어서 그랬나? 그거랑 스타킹도 살색아니면 맨살이었다.다리랑 브라라인보는게 낙이었제.. 좀 날라리끼있는년들은 화장진하게하고 응딩이 툭튀어나오게 치마를입어서 만지고싶어 미치는줄알았다 그렇게 눈으로 즐겁게 구경중이었는데 우리반에서그나마 나은 ㅍㅌㅊ년이 오길래 옆으로 피해줬다 길가라고 길이좁아서 걔도 옆으로 서서가는데 내쪽으로옆으로 돌아서가더라
나도모르게 손을들어서 가슴쪽에만짐 몰캉하더라 푹신푹신 근데 걔는 모르는 눈치더라고
자세히보니까 모르는척 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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