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야동보다가 걸린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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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7 16:14본문
오늘도 평상시와 다른거 없이 기숙사에와서 일베하고있는데 룸메가 7시에 학원을 간다는거야요시! 이게 무슨 소리냥께. 룸메가 나가면 나밖에 방에 없당께! 7시가 되고 룸메가 방을 나갔지. 혹시라도 모르는 방문기록 검사할까봐 구글크롬 시크릿창을 켜고 쓍나게 야동싸이트를 들어갔지한국에서는 막혀서 들어가지도 못하는 야동싸이트들이 김치년들이 외국인들한테 벌려주듯이 술술 들어가지니 얼마나 신나盧? 아무도 집에 없으니 이제 현자타임을 가져볼까? 하고 생각하는 찰나에 존나 급똥이 마려운거야 ㅅㅂ. 당연히 노트북잠그지않고 그냥 화장실을 갔지.
이제 다 비우고 바지 올리는데 문열리는소리가 들리는거야.'시발. 기숙사에 아무도 없을텐데?' 이런생각에 바지 존나 빨리 올리고 나왔지.나오니까 옆방형이 내방에 들어와서 있더라..형이 나 보자마자 "못본걸로 해줄껰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나가더라 아 시발 존나 쪽팔려 뒤지겠더라
그후로 지금 계속 나 볼때마다 의미심장한 미소지으면서 존나 쪼갠다.. 비밀은 지켜주겠다는데 존나 그형볼때마도 뒤질꺼같다.
인증은 당연히 없지. 너네같으면 그상황에서 사진찍을 수 있겠盧? 내 신품 대중이 걸고 보증한다.
앞으로 6개월은 더 볼사람인제 어떻하냐.시발 내가 어색해서 뒤질꺼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기를 빌어야지...
여기가입하고 눈팅만했지 글은 처음 써본다,필력 병신인거 미안하고 ㅁㅈㅎ 달게 받을께. 아무리 ㅁㅈㅎ 주더라도 주작이라고는 하지 말아줘. 나 쿠크다스멘탈인제 수습할 시간정도는 줘야되지 않겠盧?
읽어줘서 고맙다.
이제 다 비우고 바지 올리는데 문열리는소리가 들리는거야.'시발. 기숙사에 아무도 없을텐데?' 이런생각에 바지 존나 빨리 올리고 나왔지.나오니까 옆방형이 내방에 들어와서 있더라..형이 나 보자마자 "못본걸로 해줄껰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나가더라 아 시발 존나 쪽팔려 뒤지겠더라
그후로 지금 계속 나 볼때마다 의미심장한 미소지으면서 존나 쪼갠다.. 비밀은 지켜주겠다는데 존나 그형볼때마도 뒤질꺼같다.
인증은 당연히 없지. 너네같으면 그상황에서 사진찍을 수 있겠盧? 내 신품 대중이 걸고 보증한다.
앞으로 6개월은 더 볼사람인제 어떻하냐.시발 내가 어색해서 뒤질꺼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기를 빌어야지...
여기가입하고 눈팅만했지 글은 처음 써본다,필력 병신인거 미안하고 ㅁㅈㅎ 달게 받을께. 아무리 ㅁㅈㅎ 주더라도 주작이라고는 하지 말아줘. 나 쿠크다스멘탈인제 수습할 시간정도는 줘야되지 않겠盧?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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