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섹 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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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9 17:11본문
중학교배정받고 친구들과 놀다가 밤늦게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어그날 무지추웠고 길은 미끄러워 개고생하며 오는데뒤에서 차가 한대 오는것 같더니 내가 비켰는데 옆에서서차창문이 내려지면서 왠 여자가 어디가냐고 묻는거야.운전은 남자 나한테 물어본건 조수석 여자 둘다 아줌 아저씨그래서 원종동간다고 했지 고개만 넘으면 되는곳이었어그랬더니 추운데 타라고 그러데 그래서 설마 납치는 아닌가의심이 들었지만 그냥 뒤루 탔어
그런데 아줌마가 나이랑 이것 저것 묻는거 대충 대답해주니까이번에는 운전하는 아저씨가 재밋는거 구경할래?하고 묻데난 경험은 없었지만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했어 재밋는게 뭔데요?물었더니 ㅅㅅ지 뭐야.그러는거야.
설명은 생략하고 아무튼 차가 어딘가 어둔곳에서 정지하고나는 조수석에서 ㅅㅅ하는거 한참구경했어ㅇㄷ을 본거과크게 다르지는 않았지.
근데 수치스러운건 뒤로 재겨진 의자밑에 깔려있던 아줌마가 내ㅈㅈ를 만지는데 싸버린거야.증말 쪽팔렸어.
베프에게 말했는데 시발놈이 구라라고 놀리는거야.좋은거보다는 챙피함이 더 크더라.
그런데 아줌마가 나이랑 이것 저것 묻는거 대충 대답해주니까이번에는 운전하는 아저씨가 재밋는거 구경할래?하고 묻데난 경험은 없었지만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했어 재밋는게 뭔데요?물었더니 ㅅㅅ지 뭐야.그러는거야.
설명은 생략하고 아무튼 차가 어딘가 어둔곳에서 정지하고나는 조수석에서 ㅅㅅ하는거 한참구경했어ㅇㄷ을 본거과크게 다르지는 않았지.
근데 수치스러운건 뒤로 재겨진 의자밑에 깔려있던 아줌마가 내ㅈㅈ를 만지는데 싸버린거야.증말 쪽팔렸어.
베프에게 말했는데 시발놈이 구라라고 놀리는거야.좋은거보다는 챙피함이 더 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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