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쉬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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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9 17:11본문
5부http://www.ttking.me.com/198211
그렇게 문자를 받고나서 나는 원룸으로 독서실 아줌마를 불렀어.
가까운 거리는 아녔지만 흔쾌히 오겠다고 그러더라
독서실 아줌마랑 간만에 떡치는 동안 원룸 아줌마를 불러서 그 반응을 보고싶었지
거의 한달만의 만남이라 또 새롭고 뭔가 떨리고 그랬다 ㅋㅋㅋ
친구놈이 일을 그르치는 바람에 독서실 아줌마가 잠수를 탔었는데 웬일로 연락이 먼저 다오고 이런 횡재가 어딨나 싶었지
약속시간은 2시. 문 노크 소리가 들렸고 난 독서실 아줌마를 맞이했어ㅇㅇ
원룸 아줌마한테는 방에 좀 와달라고 2시 반으로 약속을 잡아놨지.
내 방 부엌이랑 복도를 관통하는 작은 창문이 하나 있는데 현관문은 잠궈두고 그 복도 창문만 살짝 열어놨어
독서실 아줌마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들어왔지ㅇㅇ
잘 지냈냐 그동안 이런이런일들이 있었다~ 근황 토크를 한 10분 정도 들은 후에
집에 있던 음료를 내오면서 자연스럽게 시간을 끌었어
와.. 역시 G컵의 위엄은 다르더군 때론 H이기도 하지만 그 독서실 아줌마의 터질듯한 가슴은 역시나 도드라지더라
얇은 면 나시에 가디건을 걸치고 왔는데 나시 위로 가디건 뒤로 숨길수 없는 그 젖꼭지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나 보이더라
진짜 너무 커서 뭘 움직일때마다 출렁출렁 거리는게 아주 보고만 있어도 ㅈㅈ가 발딱발딱 서더라고
자연스럽게 차례대로 씻고와서 대기를 타다 보니까 벌써 2시 25분 가까이가 됐어
독서실 아줌마랑 시작하기 전에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기는데... 노브라로 와준거 있지
어쩐지 쪼금은 쳐졌다고 생각했지만 나시를 들어 올리자마자 퉁 하고 떨어지는 가슴들이 반갑더라
넓게 퍼진 갈색빛 유륜, 도톰하고 굵은 젖꼭지... 우리는 별말없이 서로 옷을 벗기면서 애무를 시작했어
뿔어 터질때까지 젖꼭지를 빨아댔고 아줌마의 신음은 점점 거칠어갔지
혀로 자극하니까 어느새 젖꼭지가 팽팽하게 서더라...
그 도톰한 젖꼭지를 입에 넣으면 뭔가 큰게 입에 들어온 느낌이 들 정도로 탱탱했지
아줌마는 역시 반응이 좋았어. 이리저리 애무를 해주는데 점점 뜨거워지는 몸이며... 아주 훌륭했어
삽입을 시작했어. 그 축축하게 젖은 ㅂㅈ 안으로 내 ㅈㅈ를 들이 밀었을땐 진짜 따뜻하게 어디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퍽퍽퍽 내 불알이 ㅂㅈ살을 때릴때마다 아줌마는 '좋아...좋아..'를 연발했고
우리는 자세를 다양하게 바꿔가면서 황홀한 시간을 보냈어
아줌마 ㅂㅈ에서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고 침대시트는 젖기 시작할 찰나에 원룸 아줌마가 계단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나는 귀와 눈을 집중한채 살포시 복도 창문쪽을 주시하면서 아줌마를 뒷치기로 박기 시작했어
아줌마의 허리를 잡고선 발정난 짐승마냥 방아찍듯이 뒤에서 사정없이 ㅈㅈ로 박아때리기 시작했다
원룸 아줌마가 내 복도 창문을 지나가는 실루엣이 보였고
이내 다시 돌아와 그 창문 앞에 고개를 숙이고 엿보려는 그 동작이 보였지
난 원룸 아줌마가 독서실 아줌마와 내가 떡치는 상황을 몰래 엿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열심히 치면서 무심결 그 창문쪽을 바라보는데...
원룸아줌마가 정말 조용히 그 창문틈 사이로 눈만 들이민채 숨죽여 지켜보고 있더라
아줌마들과의 성생활이라니.. 참 나는 더욱 흥분해서 독서실 아줌마를 더 거칠게 다뤄줬어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면서 쉼없이 박아치니까 어느덧 내 자지가 독서실 아줌마의 하얀 액으로 뒤덮여 있더군..
돌려 세워서 아줌마의 도톰한 젖꼭지를 잡고 흔들면서 '더 세게 더 세게' 중얼거리면서 피스톤질을 시전했어
독서실 아줌마는 절정의 쾌락을 느끼고 있던 모양인지 몸이 조금씩 떨리면서 표정에서 숨길수 없는 그 색기를 폭발시키더라
젖꼭지를 잡아당긴채로 아줌마를 내 위에 올린채 밑에서 열심히 박아드렸더니 '앙~ 앙~' '더해줘~'
그러면서 손을 뒤로 뺀채 눈을 지긋이 감고 그 G컵의 가슴을 격정적으로 흔들면서 황홀경에 빠져있더라
나도 첫번째 사정의 느낌이 다다르고 다시한번 창문쪽의 원룸 아줌마를 확인한뒤 얼른 ㅈㅈ를 꺼내 아줌마의 배에 실컷 뿜어댔어
그 순간 원룸 아줌마는 자리를 떠서 내려가더라 계단에서 내려가는 소리가 났어
금세 3분 정도 쉬고 독서실 아줌마가 입으로 내 ㅈㅈ를 세워주고선 나는 그 자리에서 아줌마와 두번을 더 했다
각자 욕정을 해소하고 아줌마는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나갔고 나도 침대에 벙쪄 누워서 낮잠이 들었어...
원룸 아줌마가 이 상황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으로 계획했고
정말 아줌마의 반응을 기다려야 할때인것 같다
E컵 원룸 아줌마와 독서실 아줌마와의 쓰리썸같은 상상을 하면 자다가도 풀발기가 되는데
제발 잘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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