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게이인데 군에서 후임 꼬추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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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8회 작성일 20-01-09 17:10본문
특수 근무지여서 후임이랑 나랑 둘만 근무지에서 생활했음
후임이 잘생기고 몸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음
여름이었는데 밤에 더워서 후임이 이불을 안덮고 자고 있었고 난 목이 말라서 잠이 깸
근데 발기된 꼬추가 보이는 거임
갑자기 급충동 들어서 꼬추에 살짝 손만 올렸는데 꿈틀거리는 거임 잠은 안깼음
졸라 꼴려서 그날 이후로 매일밤 꼬추를 만지다가 대담하게 팬티 살짝 들고 손 집어넣어서 만졌음
졸라 기분 좋아서 계속 만졌는데 잠을 안깬건지 자는척 하는건진 알수 없었지만 여튼 후임은 가만 있었음
두달 간 그러다가 근무자 교체로 다시 생활관으로 돌아감
후임이 잘생기고 몸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음
여름이었는데 밤에 더워서 후임이 이불을 안덮고 자고 있었고 난 목이 말라서 잠이 깸
근데 발기된 꼬추가 보이는 거임
갑자기 급충동 들어서 꼬추에 살짝 손만 올렸는데 꿈틀거리는 거임 잠은 안깼음
졸라 꼴려서 그날 이후로 매일밤 꼬추를 만지다가 대담하게 팬티 살짝 들고 손 집어넣어서 만졌음
졸라 기분 좋아서 계속 만졌는데 잠을 안깬건지 자는척 하는건진 알수 없었지만 여튼 후임은 가만 있었음
두달 간 그러다가 근무자 교체로 다시 생활관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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