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전날(오늘) 일밍아웃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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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0-01-07 16:28본문
때는 오늘, 졸업식 전날이다. 나는 대청소 시간에 친구새끼랑 노가리 까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친구끼리 이야기를 하다보면 일게이들 새부병신 욕하는것처럼 항상 나오는게 다른 애새끼 뒷담화다.그래서 나는 다른 애들과 하소연 하는듯이 하는 뒷담화를 듣기 시작 했어.이야기는, 자기 초등학교 동창이 이 학교에 있는데 그 새끼 삼촌이 민좆당원이라는 거야. 중딩새끼가 삼촌값 하듯이 정치 이야기 하는거보고 좆같아서 올해부터 이야기를 거의 안한다고 했다. 그리고 뒷담화 까이는 새끼는 총선때 지 삼촌 따라가서 민통당 후보 명함 받아왔다고 쉬는 시간마다 스스로 팬티에 쿠퍼액이 넘치도록 자위질하니까 우리반은 반 안티 민통당이 된거지.근데 대선시즌때 민좆당 조카새끼가 우리반 애새끼들한테 단체문자 돌려서 부모님 문재인 찍으라고 말하라고 지랄하니까그 새끼는 아싸를 넘어서 왕따가 됬다. 근데 좌빨선동하는 새끼들 보면 필요한게 있어,핵대중의 홍어처럼 아주 중요한거.관심이다 관심. 씨발 니미좆같은 관종새끼.쉬는 시간마다 애새끼들이 상대를 안해주니까 조용한 애들 모아서 선동질 하다가 애새끼들한테 극딜당하고. 이게쉬는시간에 일어나는 무한반복이었다.근데 어느날 친구새끼한테 민좆당 조카새끼가 달라붙었어. 씨발 좆됬다느니, 이민가야한다느니 온 지랄을 내 친구한테 했다더라.내 친구는 덩치는 존나 커. 하지만 치명적인게 존나게 소심하다. 그래서 아무 대꾸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쉬는 시간동안 구라썰을 존나게 풀었다. 자기가 박근혜를 만나서 악수를 했다고 딱!봐도 아는 그렇게 친구놈은 그렇게 하소연 하듯이 뒷담화를 풀었고, 애새끼들은 씨발씨발을 연발했었다.친구놈이 자기가 루리웹 눈팅한다면서 좌파들이 하는 말 보면 하나같이 좆같다고 했다.그리고 친구는 나한테 루리웹말고 다른 사이트 하냐고 물어보니까 일베에서 댓글쓰고 눈팅한다고 했지. 그리고 이 미친 민좆조카 새끼가 존나 큰소리로 내가 일베한다고 소리를 존나게 질렀다."야 씨발 저새끼 일베한다는데?"그래서 '아 씨발 좆됬盧?'존나 당황했는데, 다른 애새끼들은 그 고함지른 새끼를 극딜하더라."씨발 그래서 어쩌라고 병신아 쟤 일베하던말던 뭔상관인데? 새끼야 청소 안하나?"그 한마디에 그새끼는 아가리닥치고 걸레질하러 복도로 나갔다.와 씨발 오늘일 생각하면서 존나 후달리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었는데,강제일밍당하니까 존나 후달리고, 그걸 또 역종범 시키는 우리반 애들도 지젼 신기했다.민좆조카새끼 극딜하는 우리반 애들 전원 일베를 하는듯한 감격을 받았고, 다시한번 지렸다.여기까지다.
필력종범새끼 썰 읽어줘서 고맙다.
ㅁㅈㅎ달게 받는다.
일게이들을 위한 死줄요약
1.민좆당,민좆조카 싫어하는 반 친구새끼랑 대청소시간에 뒷담화깜.2.민좆조카 극딜하다가 일베이야기가 나옴.3.민좆조카새끼 강제일밍아웃하다가 극딜당함.死.씨발 감격과 동시에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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