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오빠랑 떡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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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20-01-09 17:12본문
작년일이야ㅋ이런 말도안되는 일을 내가 어디가서 할 수 있겠니
오빠랑 나랑은 한살터울이고 사촌중에 유일하게 술, 클럽, 감주(감성주점) 등을 좋아해서 친해지기가 좀 쉬웠어오빠도 좋게말하면 다른사촌들이 착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솔직히 좀 찌질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ㅋㅋ
사실 초딩때 내가 그 오빠 좋아했었는데 이유는 그냥 단순히 잘생겨서..ㅋ
완전애기땐 뽀뽀도하고 결혼놀이도하고 그랬대ㅋㅋ그러다가 20대가되서 오빠랑 같이 술을 한잔하기러했어~ 물론 술은 오빠가 사줬지
포차를 가서 1차로 술을 마시는데 원래 내가 주량이 여자치고는 쌘편이라 2병~2병반을 마셔
오빠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있었지오빠 과거 사고쳤을 때 얘기도 듣고 쫌 양아치스타일이라 되게 유명했어클럽도 무료입장에다가 호빠도 잠깐 일한적 있었고
내가 자랑이다! 이러면서 구박하고 내 얘기도하고 놀고있었지.나니깐 이런얘기도 할 수 있다 하더라고 다른 사촌들한텐 못한다고ㅋㅋ
초딩때 오빠 좋아했었다니까 왜 지금은 아니냐고 자기가 그때보다 못생겨져서 그런가 그러면서ㅋㅋ나보곤 이뻐졌다고 몸매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라 사촌만 아니였으면 벌써 꼬셨다고 막 그러더라고이쁘다는 말이랑 뭐 몸매 내가 자연E컵이라 가슴크단소리니 기분좋았지 솔직히
막 이런저런얘기 재밌게하다 담배를 피러 같이 테라스를 갔는데이날따라 술기운이 이상하게 빨리 올라오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난 술 쉬고 오빠를 계속 먹였어ㅋㅋㅋ 난필름이 왔다갔다했지(나중에 오빠얘기듣고 필름이 살짝살짝 나갔었다는걸 알게됬어)
오빠가 나취했다고 집에가자그랬는데 내가 술 더마시고가자 그랬다더라고. 그건 기억날랑말랑한다
오빠가 나를 평소에 아껴줘서 나하고싶은대로한다그래서 2차를 갔어 오빠가 아는 형이 일하는 술집이었지~여자친구냐고 하길래 사촌이라니까 완전 안닮았다고ㅋㅋㅋㅋㅋ계속 의심하더라고ㅋㅋㅋ
거기서도 내가 술을 계속 뺐대게임하자 그래놓고 내가지면 오빠마셔달라고 애교부리고ㅋㅋㅋㅋ 나중에 게임하는 의미가 없었다고 칭얼댔음ㅋㅋㅋㅋㅋ
오빠도 점점 취기가 올라왔대
근데 내가 술버릇이 좀 안좋아그러니까 이건 술이 완벽하게 취해서 필름이 끊길때 나오는 버릇인데 뽀뽀 키스그리고 쭉타고 내려가서 목 핥고 목에 키스한다고 하더라고.. (그러다가 사귀게 된 애들도 꽤 있었지..ㅋㅋ)
어쩔수가 없는게 필름이 끊길 때라 나도 그럴때마다 듣고 알았지
술을 마시다가 내가 오빠한테 옆으로 와보라그랬대 사진찍자고그래서 오빠가 왔는데 사진찍다가말고"오빠 뽀뽀!" 이래서 오빠가 왜그러냔식으로 얘기했대근데 내가 "뽀뽀~" "나 싫어?" "뽀뽀!" 계속이러더래
오빠가 뽀뽀해주니깐 나도 좋다고 뽀뽀했다고 하더라고..
계속 전해들은 말투로적기 그러니까 내가 들은대로 그냥 적을게
그러다 내가 오빠한테 키스를 했어. 점점 목 핥으면서 내려가서 목을 미친듯이 빨아댔지오빠도 힘들어 하더라고. 사촌이라 참곤있는데 너무 참기 힘들어했어
그러다 '에라 모르겠다 일단 마시자' 싶어서 술을 계속 마시다가 오빠도 취해서 키스를 받아줬어.그러다 오빠가 자리를 옮기자고해서 3차를 갔는데 가라오케였어
알지? 술마시는 노래방
오빠랑 그렇게 3차로 가라오케를 갔는데 뭐.. 하지만 않았지 거의 모텔수준이었지
오빠랑 나랑은 한살터울이고 사촌중에 유일하게 술, 클럽, 감주(감성주점) 등을 좋아해서 친해지기가 좀 쉬웠어오빠도 좋게말하면 다른사촌들이 착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솔직히 좀 찌질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ㅋㅋ
사실 초딩때 내가 그 오빠 좋아했었는데 이유는 그냥 단순히 잘생겨서..ㅋ
완전애기땐 뽀뽀도하고 결혼놀이도하고 그랬대ㅋㅋ그러다가 20대가되서 오빠랑 같이 술을 한잔하기러했어~ 물론 술은 오빠가 사줬지
포차를 가서 1차로 술을 마시는데 원래 내가 주량이 여자치고는 쌘편이라 2병~2병반을 마셔
오빠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있었지오빠 과거 사고쳤을 때 얘기도 듣고 쫌 양아치스타일이라 되게 유명했어클럽도 무료입장에다가 호빠도 잠깐 일한적 있었고
내가 자랑이다! 이러면서 구박하고 내 얘기도하고 놀고있었지.나니깐 이런얘기도 할 수 있다 하더라고 다른 사촌들한텐 못한다고ㅋㅋ
초딩때 오빠 좋아했었다니까 왜 지금은 아니냐고 자기가 그때보다 못생겨져서 그런가 그러면서ㅋㅋ나보곤 이뻐졌다고 몸매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라 사촌만 아니였으면 벌써 꼬셨다고 막 그러더라고이쁘다는 말이랑 뭐 몸매 내가 자연E컵이라 가슴크단소리니 기분좋았지 솔직히
막 이런저런얘기 재밌게하다 담배를 피러 같이 테라스를 갔는데이날따라 술기운이 이상하게 빨리 올라오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난 술 쉬고 오빠를 계속 먹였어ㅋㅋㅋ 난필름이 왔다갔다했지(나중에 오빠얘기듣고 필름이 살짝살짝 나갔었다는걸 알게됬어)
오빠가 나취했다고 집에가자그랬는데 내가 술 더마시고가자 그랬다더라고. 그건 기억날랑말랑한다
오빠가 나를 평소에 아껴줘서 나하고싶은대로한다그래서 2차를 갔어 오빠가 아는 형이 일하는 술집이었지~여자친구냐고 하길래 사촌이라니까 완전 안닮았다고ㅋㅋㅋㅋㅋ계속 의심하더라고ㅋㅋㅋ
거기서도 내가 술을 계속 뺐대게임하자 그래놓고 내가지면 오빠마셔달라고 애교부리고ㅋㅋㅋㅋ 나중에 게임하는 의미가 없었다고 칭얼댔음ㅋㅋㅋㅋㅋ
오빠도 점점 취기가 올라왔대
근데 내가 술버릇이 좀 안좋아그러니까 이건 술이 완벽하게 취해서 필름이 끊길때 나오는 버릇인데 뽀뽀 키스그리고 쭉타고 내려가서 목 핥고 목에 키스한다고 하더라고.. (그러다가 사귀게 된 애들도 꽤 있었지..ㅋㅋ)
어쩔수가 없는게 필름이 끊길 때라 나도 그럴때마다 듣고 알았지
술을 마시다가 내가 오빠한테 옆으로 와보라그랬대 사진찍자고그래서 오빠가 왔는데 사진찍다가말고"오빠 뽀뽀!" 이래서 오빠가 왜그러냔식으로 얘기했대근데 내가 "뽀뽀~" "나 싫어?" "뽀뽀!" 계속이러더래
오빠가 뽀뽀해주니깐 나도 좋다고 뽀뽀했다고 하더라고..
계속 전해들은 말투로적기 그러니까 내가 들은대로 그냥 적을게
그러다 내가 오빠한테 키스를 했어. 점점 목 핥으면서 내려가서 목을 미친듯이 빨아댔지오빠도 힘들어 하더라고. 사촌이라 참곤있는데 너무 참기 힘들어했어
그러다 '에라 모르겠다 일단 마시자' 싶어서 술을 계속 마시다가 오빠도 취해서 키스를 받아줬어.그러다 오빠가 자리를 옮기자고해서 3차를 갔는데 가라오케였어
알지? 술마시는 노래방
오빠랑 그렇게 3차로 가라오케를 갔는데 뭐.. 하지만 않았지 거의 모텔수준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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