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한테 성추행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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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9 17:12본문
술만먹으면 무슨일이든 다 용서해주냐 씨발어제네시쯤에 누가 날 만지는것 같길래깨보니까 외삼촌이더라
존나 왜 난 그때 술냄새를 못맡았을까?근데씨발 엄마는 술먹으면 그럴수 있다고니가 아직 술을 못먹어봐서 잘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먹으면 다 용서되냐 좆같네
술을 먹었다고 쳐근데 그새끼가 날 만졌다는사실은 변하지 않는거잖아
난어떡해그럼나이제겨우 열네살인데
그때 어떻게 해야될지몰라서무작정 기침만했어
근데 잠깐주춤하더니 다시 만지더라
그래서 있는힘 없는힘 다꺼내서밀어내고 바로 집나왔어4시반에
다리도 후들거리고 손도떨리고그새끼가 따라올까봐 무작정건물안에 들어가서 계단에 앉아있었어
나 안그래도 사람이 무서운데이젠 아무도 못믿겠다
가족도 친구들도 선생님도하나도 못믿겠다
좆같네
존나 왜 난 그때 술냄새를 못맡았을까?근데씨발 엄마는 술먹으면 그럴수 있다고니가 아직 술을 못먹어봐서 잘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먹으면 다 용서되냐 좆같네
술을 먹었다고 쳐근데 그새끼가 날 만졌다는사실은 변하지 않는거잖아
난어떡해그럼나이제겨우 열네살인데
그때 어떻게 해야될지몰라서무작정 기침만했어
근데 잠깐주춤하더니 다시 만지더라
그래서 있는힘 없는힘 다꺼내서밀어내고 바로 집나왔어4시반에
다리도 후들거리고 손도떨리고그새끼가 따라올까봐 무작정건물안에 들어가서 계단에 앉아있었어
나 안그래도 사람이 무서운데이젠 아무도 못믿겠다
가족도 친구들도 선생님도하나도 못믿겠다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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