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초딩 때 한입만충 타파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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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0-01-09 17:12본문
지금은 안 그러는데 초딩 때까지만 해도
남이 먹던 음식, 내가 먹고 있는 음식은 남이 달라 하면 안 줬음. (남의 침이 더러워서)
초6 때 친구랑 학원 마치고 집에 가던 길..
목이 말라 코카콜라 하나 사서 마시던 중 옆에 새끼가 한 입 달라는거임..
그래서 입 안 대고 먹겠지 하며 그냥 줌.
시발 근데 이 새끼가 입대고 먹는거임..
내가 원래 위생에 관해선 정말 철저하고 냉정한 새끼라서
(원래라면) "입대고 먹지 마" 이렇게 말하는데..
그 날은 내가 병신같이 그 새끼가 입 안 대겠지? 마음 속으로 이렇게 생각을 확정 지음 ㅡㅡ
하.. 씨발 그래서 입 댄 새끼가 나한테 콜라 건내주자마자
박찬호 빙의해서 마트 벽면에 던져서 터트림.
당연히 주변 사람들 다 놀라고 친구 놈도 놀라서 나 쳐다봄.
친구 "야 왜.. 그러냐?"
나 "원래 입 댄거 안 먹어"하고 집 갔는데
그 이후 소문이 쫙 퍼지면서 나한테는 애새끼들이 "한 입만..." 안 하게 됨.
남이 먹던 음식, 내가 먹고 있는 음식은 남이 달라 하면 안 줬음. (남의 침이 더러워서)
초6 때 친구랑 학원 마치고 집에 가던 길..
목이 말라 코카콜라 하나 사서 마시던 중 옆에 새끼가 한 입 달라는거임..
그래서 입 안 대고 먹겠지 하며 그냥 줌.
시발 근데 이 새끼가 입대고 먹는거임..
내가 원래 위생에 관해선 정말 철저하고 냉정한 새끼라서
(원래라면) "입대고 먹지 마" 이렇게 말하는데..
그 날은 내가 병신같이 그 새끼가 입 안 대겠지? 마음 속으로 이렇게 생각을 확정 지음 ㅡㅡ
하.. 씨발 그래서 입 댄 새끼가 나한테 콜라 건내주자마자
박찬호 빙의해서 마트 벽면에 던져서 터트림.
당연히 주변 사람들 다 놀라고 친구 놈도 놀라서 나 쳐다봄.
친구 "야 왜.. 그러냐?"
나 "원래 입 댄거 안 먹어"하고 집 갔는데
그 이후 소문이 쫙 퍼지면서 나한테는 애새끼들이 "한 입만..." 안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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