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햄스터찡한테 심폐소생술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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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1-07 16:32본문
안녕 게이들아내가 좆고딩때 일이였어1년정도 키우던 햄스터가 있었는데한달에 한번정도 목욕을 시켜주곤했어평소엔 존나 뜨신물에 몸담구고 온순하게 있었는데갑자기 이년이 물을처먹고 지랄발광을하다가 실신을 한거야그래서 존나 당황해가지고 시발시발거리면서 어떡하지 하다가아픈 우리 햄스터찡을 손에 쥐고 동물병원을 갔어근대 일요일이라 동물병원이 닫았더라그래서 다시집에 오던중에 이년이 기절하면서 해바라기씨를 처먹는꿈을 꿨는지 내손을 물은거야(평소에 내손에올라와서 잘놀고그래서 동물병원갈때 맨손으로 감싸서갔다 이년을믿었지난)깜짝놀라서 손을 존나 털다가 놀이터 스펀지판같은 바닥에 운지하고 다시실신을 한거야집에와서 당최 방법이없는거야...그래서 생각해낸게 심.폐.소.생.술 시발 나도 참병신같은게 그거 한다고 뭐 달라지나..싶었는데그래도 안하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서 기절해있는 우리햄스터찡을 눕혀서하나둘하나둘 하면서 심폐소생술을했다지금은 존나 병신같은데 그때는 진짜 진지했어 우리햄스터찡이죽으면 안되니깐한..십분정도 심폐소생술하고 따귀도 때려보고 하니깐 깨어나서 잘돌아 다니더라아!내가 살려냈다!그리고나서 반년정도 잘살다가 하라보지 따라갔다ㅠㅠ故햄스터찡 ㅍㅌ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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