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동생혼내려는데 도망간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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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20-01-07 16:33본문
지금도 좆나 어이털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이제 중3올라가는새끼인데 그새끼가 키는 150중반이고 몸무게는 70킬로쯤이거든?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방학때 맨날 다짐하는데 단한번도 빠지지않고 살빼기임 ㅋㅋㅋㅋ 공부도 드럽게못함 ㅇㅇ
역시나 이번방학때도 살빼기가 목표인 돼지새끼는 오늘 7급공무원을 다운받아서보는데 내가 어제 엄마가 사온 빵먹고있는데 그새끼도 달라네? 그래서 ㅇㅇ 하고 1/5를
떼어서 줬지 (참고로 사람얼굴만한 넙적한빵임) 나는 2/5쯤먹고 냉장고에 넣어논다음에 롤케잌알지? 그것도잇길래 롤케잌을 잘라서 먹고있는데 또 그것도 달라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니가 씨발 방학때 한번이라도 살뺀다고 했으면서 제대로살뺀적있냐? 맨날 지금처럼 먹을건 다먹고 운동도안하니까 살이안빠지지 이렇게할거면 살안뺀다
고 징징거리지말고 부모님앞에서 방학목표로 살빼는걸로 잡지마라 처음부터 니 목표가 살빼는게아니면 먹을거 안주지도않지 살뺀다고 목표를세웠으면서도 이렇게 쳐
먹으니까 내가 뭐라고하는거야 임마" 라고했더니 그새끼가 7급공무원보다말고 방에들어가면서 좆나 뭐라씨부렁거리면서 울먹거리면서 들어가더라고
그래서 씨발 좆나빡쳐서 불러냈지
"이 병신새끼야 중3이 먹을거안줬다고 삐져가지고 방에쳐들어가서 쳐우냐?ㅋㅋㅋㅋㅋ 좆나 어이털리네 너는 공부도 좆도못하는새끼가 하는짓도 유치해서 생각하
는것도 병신같네 내가 너살빼라고 이렇게 훈계한거지 나좋으라고 한거냐? 내가 이거 다 쳐먹고싶어서 니 안주는거냐? 살빼면 내가좋아? 씨발년아 오히려 못먹게했
으면 고마운줄알아야지 어디서 쳐들어가가지고 중3되는새끼가 쳐울고지랄이야 그리고 아까 빵도 줬잖아 그거줬으면 어느정도는 됬잖아 알아서 참을줄을 알아야지
씨발년아 너는 씨발 하는생각도그렇고 하는행동도그렇고 요새 형도 니행동에 좆나 아니꼬왔거든? 오늘날잡자"
이렇게하고 신발장에서 그 잠자리잡는채 가져와서 엎드려뻗쳐시키고 8대떄린다음에 이걸론 안되겠다 싶어서 " 가만히있어라 넌 이거같고 안될것같다 "
하고 베란다로감 사실 잠자리채가 얇아서 맞아도 안아플것같긴했음 그래서 베란다로 갔는데 그사이에 갑자기 쾅소리가 들리더니 슬리퍼신고 밖으로 걍 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진짜 좆나어이없다 진짜 딱 10대만떄리고 훈계주고 끝낼랬는데 튀는거보니까 진짜 어이없는것과 동시에 좆나 빡침이몰려온다
옛날부터 담배피고 친구들하고 어울려서 한놈 따돌림시키고 (전형적인 일진인데 다른애들 별로 안건드리는 일진(?) 그런듯) 해서 내가 큰일 일어나면 솔선수범으로
진짜 다리에 피멍이 곪을때까지 패준적도 2~3번있어서 아마 이번에도 그렇게 떄릴줄알고 튄거같다 (참고로 따돌림시킨거는 심하게도아니고 원래 따돌림당하던애
인데 계속 따돌림당하는새끼가 내동생 키가 작아서인가;; 쨋든 동생한테 깝쳐서 동생이 좆나 패주고 애들모아서놀려줌 근데 그걸로 고소들어와서
교장샘만나고 개지랄하고 결국 2학기에 반바꿈)
쨋든 아 흥분하니까 썰이 잘안풀린다 쨋든 진짜 어이가없다 ㅋㅋㅋ 매들고간사이에 수면바지+흰티하나만입고 밖에 튀쳐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이없고 웃음만나오는데 빡친다
평소에 진짜 잘놀아주고 오히려 내가 먼저 놀자고할정도로 친하게지내는데 이렇게 일이있을떄마다 한번씩 잡아줘서그런가 .. 아.. 쨋든 집에들어오면 그냥안넘어갈듯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씨발
방학때 맨날 다짐하는데 단한번도 빠지지않고 살빼기임 ㅋㅋㅋㅋ 공부도 드럽게못함 ㅇㅇ
역시나 이번방학때도 살빼기가 목표인 돼지새끼는 오늘 7급공무원을 다운받아서보는데 내가 어제 엄마가 사온 빵먹고있는데 그새끼도 달라네? 그래서 ㅇㅇ 하고 1/5를
떼어서 줬지 (참고로 사람얼굴만한 넙적한빵임) 나는 2/5쯤먹고 냉장고에 넣어논다음에 롤케잌알지? 그것도잇길래 롤케잌을 잘라서 먹고있는데 또 그것도 달라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니가 씨발 방학때 한번이라도 살뺀다고 했으면서 제대로살뺀적있냐? 맨날 지금처럼 먹을건 다먹고 운동도안하니까 살이안빠지지 이렇게할거면 살안뺀다
고 징징거리지말고 부모님앞에서 방학목표로 살빼는걸로 잡지마라 처음부터 니 목표가 살빼는게아니면 먹을거 안주지도않지 살뺀다고 목표를세웠으면서도 이렇게 쳐
먹으니까 내가 뭐라고하는거야 임마" 라고했더니 그새끼가 7급공무원보다말고 방에들어가면서 좆나 뭐라씨부렁거리면서 울먹거리면서 들어가더라고
그래서 씨발 좆나빡쳐서 불러냈지
"이 병신새끼야 중3이 먹을거안줬다고 삐져가지고 방에쳐들어가서 쳐우냐?ㅋㅋㅋㅋㅋ 좆나 어이털리네 너는 공부도 좆도못하는새끼가 하는짓도 유치해서 생각하
는것도 병신같네 내가 너살빼라고 이렇게 훈계한거지 나좋으라고 한거냐? 내가 이거 다 쳐먹고싶어서 니 안주는거냐? 살빼면 내가좋아? 씨발년아 오히려 못먹게했
으면 고마운줄알아야지 어디서 쳐들어가가지고 중3되는새끼가 쳐울고지랄이야 그리고 아까 빵도 줬잖아 그거줬으면 어느정도는 됬잖아 알아서 참을줄을 알아야지
씨발년아 너는 씨발 하는생각도그렇고 하는행동도그렇고 요새 형도 니행동에 좆나 아니꼬왔거든? 오늘날잡자"
이렇게하고 신발장에서 그 잠자리잡는채 가져와서 엎드려뻗쳐시키고 8대떄린다음에 이걸론 안되겠다 싶어서 " 가만히있어라 넌 이거같고 안될것같다 "
하고 베란다로감 사실 잠자리채가 얇아서 맞아도 안아플것같긴했음 그래서 베란다로 갔는데 그사이에 갑자기 쾅소리가 들리더니 슬리퍼신고 밖으로 걍 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진짜 좆나어이없다 진짜 딱 10대만떄리고 훈계주고 끝낼랬는데 튀는거보니까 진짜 어이없는것과 동시에 좆나 빡침이몰려온다
옛날부터 담배피고 친구들하고 어울려서 한놈 따돌림시키고 (전형적인 일진인데 다른애들 별로 안건드리는 일진(?) 그런듯) 해서 내가 큰일 일어나면 솔선수범으로
진짜 다리에 피멍이 곪을때까지 패준적도 2~3번있어서 아마 이번에도 그렇게 떄릴줄알고 튄거같다 (참고로 따돌림시킨거는 심하게도아니고 원래 따돌림당하던애
인데 계속 따돌림당하는새끼가 내동생 키가 작아서인가;; 쨋든 동생한테 깝쳐서 동생이 좆나 패주고 애들모아서놀려줌 근데 그걸로 고소들어와서
교장샘만나고 개지랄하고 결국 2학기에 반바꿈)
쨋든 아 흥분하니까 썰이 잘안풀린다 쨋든 진짜 어이가없다 ㅋㅋㅋ 매들고간사이에 수면바지+흰티하나만입고 밖에 튀쳐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이없고 웃음만나오는데 빡친다
평소에 진짜 잘놀아주고 오히려 내가 먼저 놀자고할정도로 친하게지내는데 이렇게 일이있을떄마다 한번씩 잡아줘서그런가 .. 아.. 쨋든 집에들어오면 그냥안넘어갈듯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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