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일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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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7 16:33본문
바야흐로... 2001년도 때였음...
우리 중학교는 매점이없었음..
근데 담넘어 가면 코앞에 문구점에서 이것저것 먹거리를 팜..
찐만두(1개에 백원), 닭강정, 순대꼬치 뭐 이런것들 그리고 문구점에서파는 백원짜리 불량식품 같은거 막 사먹음..
근데 담덤는데 일찐새끼들이 몇명있는거임..뭐..
그새끼들한태 맞고 다니는 부류는 아니라... 그냥 썡까고 담넘어 가려던차에..
한새끼가 나 부르더라???
그러더니 잠시.. 입좀 벌려보래..치과에서 말하는 아~~ 해보라는거여....
근데 안하면 웬지 쳐맞을거같아서..
아~~ 했지.. 입벌렸어..
근데 씨벌놈이...
내 벌린입에 지 씹떤껌 뱉네?? 이 씨발놈이???
좆같았지만... 그냥 담덤어가서 순대꼬치 하나 먹고 다시 교실들어감..끝..
우리 중학교는 매점이없었음..
근데 담넘어 가면 코앞에 문구점에서 이것저것 먹거리를 팜..
찐만두(1개에 백원), 닭강정, 순대꼬치 뭐 이런것들 그리고 문구점에서파는 백원짜리 불량식품 같은거 막 사먹음..
근데 담덤는데 일찐새끼들이 몇명있는거임..뭐..
그새끼들한태 맞고 다니는 부류는 아니라... 그냥 썡까고 담넘어 가려던차에..
한새끼가 나 부르더라???
그러더니 잠시.. 입좀 벌려보래..치과에서 말하는 아~~ 해보라는거여....
근데 안하면 웬지 쳐맞을거같아서..
아~~ 했지.. 입벌렸어..
근데 씨벌놈이...
내 벌린입에 지 씹떤껌 뱉네?? 이 씨발놈이???
좆같았지만... 그냥 담덤어가서 순대꼬치 하나 먹고 다시 교실들어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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