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어깨 밑으로 쳐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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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1회 작성일 20-01-07 16:35본문
어릴때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주말이면 할머니집에서
보내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할머니가
과일이니 채소니 음료수니 항상 내 가방에 바리바리도
아니고 배리배리하게 미친듯이 싸주셨음
거상 조선짐꾼수준
그때부터 뭔가 가방이 가벼우면 허전한거같은 맘이 생김
중고대딩 땐 내 가방엔 항상 책 말고도 지금 당장 가출해도
될정도로 세면도구 왁스 화장품 등등 다 채우고 다님
근데 ㅅㅂ 군대 와서도 99k를 매게됨(미필설명-백팩처럼 되잇는 20키로짜리 무전기 있음)
님들 엠창 가방 너무 무겁게 다니지마셈
저처럼 반 운지형 어깨됨
보내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할머니가
과일이니 채소니 음료수니 항상 내 가방에 바리바리도
아니고 배리배리하게 미친듯이 싸주셨음
거상 조선짐꾼수준
그때부터 뭔가 가방이 가벼우면 허전한거같은 맘이 생김
중고대딩 땐 내 가방엔 항상 책 말고도 지금 당장 가출해도
될정도로 세면도구 왁스 화장품 등등 다 채우고 다님
근데 ㅅㅂ 군대 와서도 99k를 매게됨(미필설명-백팩처럼 되잇는 20키로짜리 무전기 있음)
님들 엠창 가방 너무 무겁게 다니지마셈
저처럼 반 운지형 어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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