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친구 ㅅㅍ 먹은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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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20-01-09 17:16본문
일이 바쁘네. 중간 중간 쓰는거라 늦어도 미안.
하여튼 티셔츠 벗고 청바지 벗고 기다리고 있음..
난 혹시 밍기적 대다가 괜히 파토 날까바 나오자마자 다가가서 가슴 만짐...
헐.. 근디 손 치우는거야.
뭐지 조졌나 했드만... 그냔 말하기를..
나도 마음 먹고 온거야 씻고 올게 기다려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났다 ~!~!~!~!~!~!~!!
기대도 안하고 갔지만 어차피 ㅎㅌㅊ 이지만 그래도 ㄸㄸㅇ 보다 낫다는 생각에 쿨한듯 오케이 하고
씻으러 보내줌..
뭐 알다시피 여자가 그정도면 보통 끝인거잖아..
이거 저거 안해본거 해보고 싶었던거 다 했지 ..
다시 볼 생각 안했고 어차피 이리 지저분 하게 놀면 걔도 별로 짜증나서 싫어할 거라 생각했거든..
별거 다했음 흔히 말하는거는 다 하고 젤 바르고 ㅎㅈ 도 땄거든.. 물론 난 나를 너무 사랑하기에 ㅋㄷ도 끼고 했지.
뭐 앉혀 놓고 바로 물리고 이거저거 다 했어.. 어차피 안볼거니깐..
근데 ..... 그게 ㅎㅌㅊ 갸한테는 뭐가 있었나바 ..그 다음부터는 지 이날 쉬는데 술한잔 할까 하고
다이렉트로 바로 문자나 전화가 오드라고 .......
뭐 그 뒤론 어차피 다음에 안볼거란 생각이 많기에 처음 했던거처럼 별짓을 다 했어
요플레. 물구나무 . 맥주 ㅅㅋㅅ 등등 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그것도 대단한 애였던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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