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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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9 17:16본문
처음 조건 했을때가 2년전 가을이였음오피 안마 립등은 이미 질릴때로 질린상태였고심심한 나의 마음을 달래줄 신선함을 찾다가 조건이라는걸 생각하게됨!!그래서 세이클럽 접속 ㄱㄱ채팅방을 유심히 쭈우우욱 보다가 " 매너있는 만남원해요 안양 " 이라는 방을 들어감2시간 2번 얼사,후장 빼고 다가능에 15 라고 해서 어! 오피보다 가성비가 좋군??이라는 병신같은 생각을 하게됨 그때당시 개초짜여서 사진 보여달라는말을 깜빡하고바로 안양으로 달려감미친듯히 달려서 드디어 도착설마 형사가 낚시하는건 아니겠지? 각목은 아니겠지? 라는 불안감과 떨림 두근거림이 공존하고있을때뒤에서 여자가 말을 걸어옴 "혹시 그분인가요?"올것이왔다! 생각을하며 뒤를 돌아봤는데와... 씨발..씨이발 키는 170정도에 몸무게 90은 되어보이는 거구 씹돼지오크 가 서있는거임차라리 부평 만복장 아줌매미가 더 이쁘다 생각됨진짜 벙쪄있다가 나도모르게 "네,," 라고 대답해버림 하..도망쳐야겠다 라는 생각이 급박했음 어떻게 도망치지 무슨 수를 써야하지머릿속으로 존나 계산하다가 정신차리고보니까 모텔비 계산하고있더라 내가돌이킬수가없었어 .. 진짜 조건하다가 형사한테 잡히면 이런느낌이겠구나 생각과 동시에게임은 시작됨입으로 먼저 해주기 시작하는데 컥컥 커헉커거헉 무슨 돼지? 소리내면서 빨더라그소리 들으니까 씹짜증에 나 이러면 안되는데 이렇게 살면안되는데 라는 자책감에내 동반자가 죽기 시작함 이년은 살릴려고 더 커헉커헉거리면서 전력을 다함이렇게 된 이상 어쩔수없다 본전은 뽑아야겠다눈 찔끔! 감고 김태희 한가인 섹시여배우 가수 아이돌 동네누나 옆집 고딩 짝사랑했던 여자애 등등생각하면서 뱃살이 4단으로 접힌 그년의 거기에 미친듯히 박음 전력을 다해 박음눈감고 계속 박음쪼임은 ㅅㅌㅊ...발사함그리고 나서 눈떠보니까 그년이있더라눈물이 나더라 진짜 거짓말안하고잽싸게 씻고 원래 2번 해야하는데 1번만하고 아는형님이 불러서 가봐야겠다고먼저간다고 재빠르게 옷입고 나옴차에 탐..집에오는 길에 혼자 미친놈마냥 웃으면서 왔음 그년 얼굴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더라그래서 집에오는길에 오피가서 +5 짜리 아가씨보고옴그러니 마음이 좀 안정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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