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갔다가 싸기도전에 현자타임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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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7회 작성일 20-01-09 17:16본문
군시절 휴가나와서 오피를 갔다
정보도 없고 잘 모르니까 무작정 선릉역에 갔음
찌라시가 바닥에 많았는데 직접 줍기엔 보는 눈이 많아서 흘겨보며 번호를 폰에 옮기고 공중전화 박스로 갔다
아직도 있나모르겟네 미스터 피자 앞에 ㅋㅋ
암튼 전화해서 실장이랑 얘기 나눠서 오피 사무실로 갔다
그 오피스텔 지하층같은데에 사무실이 있더라 무슨 부동산같이 ㅋㅋ
암튼 가서 지불하고 대기하는데 손님이 몇명 더 오는데
므슨 노숙자같은 노가다 아저씨가 가방매고 와서 돈내더라...
다음 고객은 이상한 돼지 파오후 ㅜㅜ
아 저런 사람이 물고빨고한 여자겠구나 생각드는데 환불해달라하면 안해줄까봐 그냥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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