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좆같은 썰2.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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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7 16:41본문
아 지금 생각해보니까 2학년때가 아니고 1학년때인듯 3학년때는 신플때문에 축제가 없었음그렇게 유키스가 병신같은 목숨을 연명하고 있을 때 우리학교엔 축제가 다가왔다. 명불허전 좆중딩밴드의 존나어설픈 스타라이트를 보고 열광한 후 강당에 불이 들어왔다. 이제 나가기 위해 우리는 주섬주섬 짐을 챙겼다. 근데 학생회장인가 암튼 사회보는새끼가 여러분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손님이 와계십니다 불러볼까요? 이지랄 시전. 눈치빠른 새끼들이야 벌써 꺆꺆대고 지랄이었지만 그때는 학교에서 존재감이 종범이라 그새끼들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다시 불이 꺼지더니 존나 화려한 불빛과 함께 외노자들과 우리의 동호가 등장함 연민이었는지 축제의 열기때문이었는지 함성은 개쩔었다 마치 3일굶은 사자가 마침내 사냥에 성공하고 내지르는 사자후와 같았다지금은 뭔지 기억도 안나는 노래와 춤을 추고 무대는 끝났다. 기범인가 걔가 마이크를 잡더니여러분 이 학교에 우리 멤버가 다니는데 누군지 아세요~?손발종범 씨발 그와중에 븅신들이동호요~ 다시한 번 사자후시전네 잘 알고계시네요 우리동호 잘좀 챙겨주세요~네~~!!!!씨발 병신과 떼병신의 소통이네이지랄하고 한곡 더추고 나갔다 병신 꼴에 연예인이라고 매니저가 존나 엄호마면서 차에 태우더라 따라가는새끼 한 열명? 이새끼는 이때부터 연예인병이 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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