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장 민주화당할뻔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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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07 16:41본문
어제 있었던 일임
수능 좆망하고 잉여로운 생활을 하다가 이제 슬슬 재수공부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월계정보도서관에 책가방을 들고 갔음
들어가서 바로 자리표 뽑고 4층 열람실에 들어갔음
그곳에는 취업 준비생 고3 나이많은 아저씨들 등등이 공부하고있었음 (좆중딩들은 없더라 ㅅㅍ셤기간때 자리 차지하고 존나 떠들더니)
자리가 많이 비어 있어서 창가쪽 명당에 앉고 책을 폇음
근데 시발 책 피자마자 존나 졸린거임 (이떄 왠지 재수 좆망할 느낌이 났음)
그래서 10분정도 엎드려 자다 깨서 책피고 끄적이다가 집중이 안되서 엠피를 들었음
가사를 음미하며 노래에 취해있던 와중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 왔음
그래서 바로 3층 화장실로 내려갔음 (4층 화장실은 존나 좁아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휴지를 알맞은 길이로 뽑은 다음 변기통 위에깔고 앉았음(좀 결벽증 같은게 있어서)
비데가 있는 변기통이라 앉으니까 존나 따듯한거임 그래서 똥이 푸다다닥 아쥬 스무스하게 잘 빠져나왔음
응가를 마치고 이제 비데를 이용할려고 세정 버튼을 눌렀음
아 근데 아흑 시발 물줄기가 존나 센거임 물줄기가 똥꼬에 닿자마자 온 몸에 신경이 곤두섯음
아흐 씨발 하면서 강도를 제일 약하게 해놨음 근데도 존나 따끔한거임 그래서 그냥
어쩔 수 없지 하며 똥꼬 구석 구석 닦을려고 구멍을 오므렸다 조엿다 앞으로 갓다 뒤로갓다
또 오뚜기마냥 옆으로 몸기울였다 하면서 몸을 움직였음 세척을 마친후
휴... 이정도면 되겠지 하며 정지 버튼을 누르는데 호옹이? 비데가 멈추지 않는게 아니겠는가?
존나 당황해서 무게 실어서 존나 세게 정지버튼을 눌러봄 근데 시발 그래도 안멈추는 거임
ㅅㅂ 비데 이새끼가 물줄기를 계속 싸댐ㅋㅋ 아흑 존나 아픈거임 아흐씨발 어떡하지 이러는데
최신 비데는 무게감지 센서가 있어서 변기에서 일어나면 자동으로 꺼진다는 사실이 떠올랐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일어났는데 바로 멈추지 않으면 비뎃물로 샤워를 하게됨ㄷㄷ
그래서 아 어쩌지.. 이러는 순간에도 내똥꼬는 물줄기를 계속 맞으며 허벌보지가 되고 있었음
똥꾸멍이 존나 따끔 해서 눙물이 나올려고 했음 하윽 시발 지금 생각해도 움찔움찔함
그렇게 내똥꾸멍은 갈보가 되어가고 있었고 나는 존나 고민함
앗 근데 비데를 보는데 건조 버튼이 보였음!!
하,, 하느님 감사합니다!!(개독 아님ㅅㅂ) 하며 버튼을 눌렀음 그랬더니 비데가 멈추고 따뜻한 솔바람이 불었음
하 살았구나. 하며 휴지로 물기를 닦아내었고 내똥꼬 괜찮은가 확인할려고 손가락으로 만져봄
근데 ㅆㅂ 스폰지 마냥 뽀송뽀송한 내똥꼬가 너덜너덜해져 있었음ㅠ
똥꼬 아파서 바로 가방싸고 집으로 왔다
집에와서도 계속아파서 거울 바닥에 두고 내똥꼬를 비쳐봄 (헤헤 내똥꼬 기엽게 생김)
오므렸다 벌렸다 하면서 똥꼬가 갢차는가 확인하고 피곤해서 바로 침대에 누웠음
수능 좆망하고 잉여로운 생활을 하다가 이제 슬슬 재수공부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월계정보도서관에 책가방을 들고 갔음
들어가서 바로 자리표 뽑고 4층 열람실에 들어갔음
그곳에는 취업 준비생 고3 나이많은 아저씨들 등등이 공부하고있었음 (좆중딩들은 없더라 ㅅㅍ셤기간때 자리 차지하고 존나 떠들더니)
자리가 많이 비어 있어서 창가쪽 명당에 앉고 책을 폇음
근데 시발 책 피자마자 존나 졸린거임 (이떄 왠지 재수 좆망할 느낌이 났음)
그래서 10분정도 엎드려 자다 깨서 책피고 끄적이다가 집중이 안되서 엠피를 들었음
가사를 음미하며 노래에 취해있던 와중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 왔음
그래서 바로 3층 화장실로 내려갔음 (4층 화장실은 존나 좁아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휴지를 알맞은 길이로 뽑은 다음 변기통 위에깔고 앉았음(좀 결벽증 같은게 있어서)
비데가 있는 변기통이라 앉으니까 존나 따듯한거임 그래서 똥이 푸다다닥 아쥬 스무스하게 잘 빠져나왔음
응가를 마치고 이제 비데를 이용할려고 세정 버튼을 눌렀음
아 근데 아흑 시발 물줄기가 존나 센거임 물줄기가 똥꼬에 닿자마자 온 몸에 신경이 곤두섯음
아흐 씨발 하면서 강도를 제일 약하게 해놨음 근데도 존나 따끔한거임 그래서 그냥
어쩔 수 없지 하며 똥꼬 구석 구석 닦을려고 구멍을 오므렸다 조엿다 앞으로 갓다 뒤로갓다
또 오뚜기마냥 옆으로 몸기울였다 하면서 몸을 움직였음 세척을 마친후
휴... 이정도면 되겠지 하며 정지 버튼을 누르는데 호옹이? 비데가 멈추지 않는게 아니겠는가?
존나 당황해서 무게 실어서 존나 세게 정지버튼을 눌러봄 근데 시발 그래도 안멈추는 거임
ㅅㅂ 비데 이새끼가 물줄기를 계속 싸댐ㅋㅋ 아흑 존나 아픈거임 아흐씨발 어떡하지 이러는데
최신 비데는 무게감지 센서가 있어서 변기에서 일어나면 자동으로 꺼진다는 사실이 떠올랐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일어났는데 바로 멈추지 않으면 비뎃물로 샤워를 하게됨ㄷㄷ
그래서 아 어쩌지.. 이러는 순간에도 내똥꼬는 물줄기를 계속 맞으며 허벌보지가 되고 있었음
똥꾸멍이 존나 따끔 해서 눙물이 나올려고 했음 하윽 시발 지금 생각해도 움찔움찔함
그렇게 내똥꾸멍은 갈보가 되어가고 있었고 나는 존나 고민함
앗 근데 비데를 보는데 건조 버튼이 보였음!!
하,, 하느님 감사합니다!!(개독 아님ㅅㅂ) 하며 버튼을 눌렀음 그랬더니 비데가 멈추고 따뜻한 솔바람이 불었음
하 살았구나. 하며 휴지로 물기를 닦아내었고 내똥꼬 괜찮은가 확인할려고 손가락으로 만져봄
근데 ㅆㅂ 스폰지 마냥 뽀송뽀송한 내똥꼬가 너덜너덜해져 있었음ㅠ
똥꼬 아파서 바로 가방싸고 집으로 왔다
집에와서도 계속아파서 거울 바닥에 두고 내똥꼬를 비쳐봄 (헤헤 내똥꼬 기엽게 생김)
오므렸다 벌렸다 하면서 똥꼬가 갢차는가 확인하고 피곤해서 바로 침대에 누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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