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지나가던 누나가 슴가 보여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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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0-01-09 17:17본문
내가 중1때 일어났던 일이다.
당시 난 체육시간에 발목을 삐었나 해서 그냥 블리쳐라고 벤치들 층계별로 나눠놓은 듯했던 거에 잠시 앉아 있었음.
당시 다른 애들은 다 마일 달리기 해야했어서 나만 앉아 있었는데 그냥 친구들 언제 끝나나 그냥 기다리는데
갑자기 뒷쪽으로 어떤 누나 한명이 지나감.
이쁘장한 누님이 지나가는데 우리 학교는 밖이랑 철망으로 나눠진 거라 시야에 뭐 방해되는거 아무것도 없었음.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원래 길 따라서 계속 가면 되는데 갑자기 내 쪽으로 옴.
그러고서 갑자기 말 거는데 왜 혼자 블리쳐에 앉아있냐길래 발목 삐어서 운동 못한다니깐
아 그러냐 막 이러던걸로 기억난다.
근데 당시 난 사춘기에 여자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음.
그래서 그 누나 보는데 이쁘장하고 슴가가 컷어서 시야가 아이콘택에서 조금 내려감.
그 누나 그거 느꼈는지 갑자기 존나 웃음. 그러고서 보고싶어? 이렇게 물어봄.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셔츠 가슴 위 까지 올리더니 브라 보여줌.
난 존나 당황하면서 쳐다봄.
그러니깐 브라까지 살짝 내려서 유두랑 슴가 보여줌.
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쳐다보고 있는데 만져봐도 된다고 하길래 철장 사이로 손가락 내밀어서 꼭지 눌러봤다.
그렇게 한후 이젠 끝이라더니 옷 정리하고 빨리 완쾌하라면서 갈길 가더라.
당시 다니던 중학교에서 졸업하면 애들 거의 90프로 가는 학교가 있었는데
거기 다니던 누나가 아닐까 생각함.
그 후 존나 꼴려있는데 친구들 마일 달리기 끝내고 와서 농구하는거 난 코트 옆에서 구경함.
당시 난 체육시간에 발목을 삐었나 해서 그냥 블리쳐라고 벤치들 층계별로 나눠놓은 듯했던 거에 잠시 앉아 있었음.
당시 다른 애들은 다 마일 달리기 해야했어서 나만 앉아 있었는데 그냥 친구들 언제 끝나나 그냥 기다리는데
갑자기 뒷쪽으로 어떤 누나 한명이 지나감.
이쁘장한 누님이 지나가는데 우리 학교는 밖이랑 철망으로 나눠진 거라 시야에 뭐 방해되는거 아무것도 없었음.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원래 길 따라서 계속 가면 되는데 갑자기 내 쪽으로 옴.
그러고서 갑자기 말 거는데 왜 혼자 블리쳐에 앉아있냐길래 발목 삐어서 운동 못한다니깐
아 그러냐 막 이러던걸로 기억난다.
근데 당시 난 사춘기에 여자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음.
그래서 그 누나 보는데 이쁘장하고 슴가가 컷어서 시야가 아이콘택에서 조금 내려감.
그 누나 그거 느꼈는지 갑자기 존나 웃음. 그러고서 보고싶어? 이렇게 물어봄.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셔츠 가슴 위 까지 올리더니 브라 보여줌.
난 존나 당황하면서 쳐다봄.
그러니깐 브라까지 살짝 내려서 유두랑 슴가 보여줌.
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쳐다보고 있는데 만져봐도 된다고 하길래 철장 사이로 손가락 내밀어서 꼭지 눌러봤다.
그렇게 한후 이젠 끝이라더니 옷 정리하고 빨리 완쾌하라면서 갈길 가더라.
당시 다니던 중학교에서 졸업하면 애들 거의 90프로 가는 학교가 있었는데
거기 다니던 누나가 아닐까 생각함.
그 후 존나 꼴려있는데 친구들 마일 달리기 끝내고 와서 농구하는거 난 코트 옆에서 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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