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자한테 빨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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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2회 작성일 20-01-09 17:17본문
고1 1학기이었고 여친이 있었는데여친이 정말 아름다웠음.진짜 아름답다고 말할정도 였음.
야자 끝나고 맨날 놀았는데그날은 먼날인지는 몰겠는데 무슨 도시락을 싸왔음.급식 아주머니들 파업?한걸로 기억함.
그래서 좀더 늦게마쳤음. 11시 언제로 기억함 1시였던것같기도하고?
쨋든 또 여친만났고 다시집으로 돌아가는데 어떤 갈색빌라 거기에 계단에 앉아서 술마시고있는 여자가있었는데
여친보다는 안예뻤음..ㅋㅋ그땐 그여자보고 소름돋았음.지나가는데 그여자가 소주병 뚜껑으로 유리문? 쳐서 탕~~소리가 났음.
그소리에 깝놀해서 (밤에 디게 조용함 시내가가 아니라서) 으어! 이랬는데 그여자가 날 부르능겨;;
그래서 먼저 엄청당황했는데 갔긴갔다.. 술을 줘서 걍 받아먹었다.
글고 뻗었다;;;;
그래서 깨니까 밖은 새벽?정도의 밝기였고, 그 빌라 그자리에서 고튜가 빨리고있었음;;
진짜 깜짝놀라서 목소리가 안나왔음;;아악.아악.이랬었음. 그러다가 그 여자 얼굴 걷어차고 뛰쳐나옴..
근데 문제는 옷에 그.. 그게 다묻어있어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집으로 몰래들어가서 몰래화장실에서 빨았다;;;
글고 담날 여친한테 이걸말했는데나보고 뭐라뭐라하더니 담날엔 말도 안섞더니;;언젠지는 기억안나는데 여친이 라인으로 헤어지자함;;;
글고 차였지...
야자 끝나고 맨날 놀았는데그날은 먼날인지는 몰겠는데 무슨 도시락을 싸왔음.급식 아주머니들 파업?한걸로 기억함.
그래서 좀더 늦게마쳤음. 11시 언제로 기억함 1시였던것같기도하고?
쨋든 또 여친만났고 다시집으로 돌아가는데 어떤 갈색빌라 거기에 계단에 앉아서 술마시고있는 여자가있었는데
여친보다는 안예뻤음..ㅋㅋ그땐 그여자보고 소름돋았음.지나가는데 그여자가 소주병 뚜껑으로 유리문? 쳐서 탕~~소리가 났음.
그소리에 깝놀해서 (밤에 디게 조용함 시내가가 아니라서) 으어! 이랬는데 그여자가 날 부르능겨;;
그래서 먼저 엄청당황했는데 갔긴갔다.. 술을 줘서 걍 받아먹었다.
글고 뻗었다;;;;
그래서 깨니까 밖은 새벽?정도의 밝기였고, 그 빌라 그자리에서 고튜가 빨리고있었음;;
진짜 깜짝놀라서 목소리가 안나왔음;;아악.아악.이랬었음. 그러다가 그 여자 얼굴 걷어차고 뛰쳐나옴..
근데 문제는 옷에 그.. 그게 다묻어있어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집으로 몰래들어가서 몰래화장실에서 빨았다;;;
글고 담날 여친한테 이걸말했는데나보고 뭐라뭐라하더니 담날엔 말도 안섞더니;;언젠지는 기억안나는데 여친이 라인으로 헤어지자함;;;
글고 차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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