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다단계 잡혀있던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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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7 16:42본문
2008년인가 2009년인가 귀국한지 얼마 안되어서 할일도 없고 돈도 없고,, 하는일이 없으니까
근데 학교에서 별로 친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안친하다고는 할 수없는년들 있잖아 알지?
그년한테 연락이 옴...
"야 너 할일 없으면 알바할래? 하루 일당 8만원인데"
솔직히 평소면 그때당시 최저임금이 4천원이 좀 안되던가 했을꺼야 근데 씨발 무슨 대학생을 하루 일당 8만원씩 주나해서
"올 ㅋ 콜"
근데 내가 죤나 솔직히 의심되잖아 아니면 8만워 받는일인데 괜히 가서 죶도 없는데 돈만 받아 처먹으면 개새끼 되니까
대충 무슨일인지 물어봄
그년이 연예인들 패션쇼인데 가서 팜플렛 나눠주기만하면 된다고
난또 기획사에서 사람 빵꾸나서 급하게 매꾸는구나 해서 이눈먼돈이 내돈이구나 하고 토요일 오전 10시로 약속을 잡음
근데 씨발 이건 눈먼돈이 아니라 내가 눈뽑혀서 심봉사 될뻔했는데 이 씨발년 그 때까지만해도 몰랐는데
송파구청역인가 무슨 핑크색 역 가락동시장 가까운 그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지금은 다단계로 유명하니까 2008년도에 걔다가 난 대학 새내기일때 죶도 개념이 없던때라 갔는데
이년이 역에서 만나서 걸어가면서 부터 이빨을 까기 시작함
"야 나 근데 우리집에 가스끊켜서 엄마가 친구집에서 자고 오라는데 너네집에서 자도 됨?"
ㅎㅎㅎㅎㅎㅎ 자도되는데 네년 소중이는 성치못할께야
는 구라고 자취하던지라 쿨하게 ㅇㅋ 함
근데 건물다 도착해서인가? 그때 갑자기 이년이
"아 맞다, 근데 나 아는 언니도 있어서 그런데.. 너네집에서 자면 미안하니까 찜질방에서 같이 잘래?"
씨발.. 지금은 거마대 다단계년들 뻔한 레파토리인데 진심 그때는 이런거 잘 안알려져 있었다....
아무의심도 않고 난 그저 여자있으니까, 네년들이 나한테 험한짓 해봤자 내 꼬추밖에 더 만지겠냐 하고서
ㅇㅋㅇㅋ 함
그래서 어떤건물에 도착했는데, 거기서부터 이 씨발년이 본격적인 라도 통수 시전
"야 근데 너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알어?"
그래서 난 "뭐 그냥 대충 마케팅인가보지" 그랬는데
그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어쩌고 저쩌고 지랄하다가 결론은
"사실 오늘 아르바이트는 다른게 아니라 세미나강의가 있는건데 그거만 들으면 돼"
난 물론 그때까지만해도 다단계 개념도 없었고 돈은 준다길래 왠 꽁돈이냐하고 갔는데 정확히 3층이었다
그 건물 입구에서 아니 정확히 입구 반경 5m에서 정장입은 남자들 어슬렁거리고,
그날 이년들이 호구델꼬오는 계모임이였는지 계단에서부터 사람들 죤나 붐볐다.
그리고 들어가는순간 안내자라는 새끼가 한새끼 달라붙는데, 이 새끼 역할은 호구와 동성으로 붙여준다
즉 호구새끼가 남자면 남자로, 여자면 여자로.
2박3일동안 합숙생활하는데 화장실에서부터 담배피면 담배핀다고 다 같이 다닌다. 옆에서 죤나 챙겨주는척하면서
응근히 회사 욕 살짝하면서 성공한 새끼들 이야기하면서 죤나 부럽다고 우리도 그렇게 성공해야하지 않겠냐고.
씨발새끼..
하여튼 처음에가면 나델꼬온 여자애랑 안내랑 셋이 죤나 초라한 원형 테이블에 앉는다.
근데 죤나우낀건 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나같은 호구가 죤나 많았는지 죤나 조그만한 공간데 죤나 죶만한 테이블 여러게 놓고
동시다발적으로 무슨 박람회처럼 각테이블별로 이빨 죤나깐다.
1.처음 시작은 회비 몇만원만 내고 OO씨는 그냥 주위 친구 조금만 소개시켜줘도 용돈벌이 된다
2.가입비만 내면 몇만원인데 거기에 회원 상호라는게 있는데 이걸 내면 OO씨는 실버 회원부터 시작할 수 있다.
3.실버회원 부터 시작하면 수입이%단위로 오른다.
말은 죤나 간단하다. 근데 난 계속 회의적이었는데 대충 돈만받고 빠지려고 생각중이였는데
갑자기 강의를 들을때가 되었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데
죤나 우낀게 농담아니라 보통 초등학교 교실보다 작은 밀실에 성인 100명가량 죤나쑤셔넣고
*들어갈때 핸드폰 걷는다. 솔직히 이때 죤나 쫄렸는데 씨발; 보는 눈도 있고해서 그리고 아직 상황파악도 안됐다.
그리고 강의는 나만듣는다.
즉, 기존회원이 데리고온 호구새끼들만 강의들음.
그리고 강의랍시고 강의자라고 나온년이 ㅋㅋㅋㅋ 씨발 한 20대 중반년이고 목소리만 봐도 딱 어제 술 죤나빨고 집에서 보지좀 긁다가 죤나
돈 몇푼 버러보겠답시고 나온년이었다. 옷도 병신같았는데 ㅋㅋㅋㅋㅋ
그년 계급은 플레티넘이었슴. 자기는 돈없는데 업어주고 이런거 촌스럽다고. BMW같은 차를 가지고 있어야 그런것도 낭만이 된다면서 일명
김치년 허파에 양념장을 친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김치년 문화는 송파구에서 시작됐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 막 중간에 호응을 얻으려는 시도도 좀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중간중간에 알바심어놓은건지 호응 죤나 열심히하는 년들 있다
그리고 90%가 여자였슴. 20대 극초반
강의하는년빼고 나이 제일 많아 보이는년이 21? 22살 정도???? 미친년들...
근데 학교에서 별로 친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안친하다고는 할 수없는년들 있잖아 알지?
그년한테 연락이 옴...
"야 너 할일 없으면 알바할래? 하루 일당 8만원인데"
솔직히 평소면 그때당시 최저임금이 4천원이 좀 안되던가 했을꺼야 근데 씨발 무슨 대학생을 하루 일당 8만원씩 주나해서
"올 ㅋ 콜"
근데 내가 죤나 솔직히 의심되잖아 아니면 8만워 받는일인데 괜히 가서 죶도 없는데 돈만 받아 처먹으면 개새끼 되니까
대충 무슨일인지 물어봄
그년이 연예인들 패션쇼인데 가서 팜플렛 나눠주기만하면 된다고
난또 기획사에서 사람 빵꾸나서 급하게 매꾸는구나 해서 이눈먼돈이 내돈이구나 하고 토요일 오전 10시로 약속을 잡음
근데 씨발 이건 눈먼돈이 아니라 내가 눈뽑혀서 심봉사 될뻔했는데 이 씨발년 그 때까지만해도 몰랐는데
송파구청역인가 무슨 핑크색 역 가락동시장 가까운 그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지금은 다단계로 유명하니까 2008년도에 걔다가 난 대학 새내기일때 죶도 개념이 없던때라 갔는데
이년이 역에서 만나서 걸어가면서 부터 이빨을 까기 시작함
"야 나 근데 우리집에 가스끊켜서 엄마가 친구집에서 자고 오라는데 너네집에서 자도 됨?"
ㅎㅎㅎㅎㅎㅎ 자도되는데 네년 소중이는 성치못할께야
는 구라고 자취하던지라 쿨하게 ㅇㅋ 함
근데 건물다 도착해서인가? 그때 갑자기 이년이
"아 맞다, 근데 나 아는 언니도 있어서 그런데.. 너네집에서 자면 미안하니까 찜질방에서 같이 잘래?"
씨발.. 지금은 거마대 다단계년들 뻔한 레파토리인데 진심 그때는 이런거 잘 안알려져 있었다....
아무의심도 않고 난 그저 여자있으니까, 네년들이 나한테 험한짓 해봤자 내 꼬추밖에 더 만지겠냐 하고서
ㅇㅋㅇㅋ 함
그래서 어떤건물에 도착했는데, 거기서부터 이 씨발년이 본격적인 라도 통수 시전
"야 근데 너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알어?"
그래서 난 "뭐 그냥 대충 마케팅인가보지" 그랬는데
그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어쩌고 저쩌고 지랄하다가 결론은
"사실 오늘 아르바이트는 다른게 아니라 세미나강의가 있는건데 그거만 들으면 돼"
난 물론 그때까지만해도 다단계 개념도 없었고 돈은 준다길래 왠 꽁돈이냐하고 갔는데 정확히 3층이었다
그 건물 입구에서 아니 정확히 입구 반경 5m에서 정장입은 남자들 어슬렁거리고,
그날 이년들이 호구델꼬오는 계모임이였는지 계단에서부터 사람들 죤나 붐볐다.
그리고 들어가는순간 안내자라는 새끼가 한새끼 달라붙는데, 이 새끼 역할은 호구와 동성으로 붙여준다
즉 호구새끼가 남자면 남자로, 여자면 여자로.
2박3일동안 합숙생활하는데 화장실에서부터 담배피면 담배핀다고 다 같이 다닌다. 옆에서 죤나 챙겨주는척하면서
응근히 회사 욕 살짝하면서 성공한 새끼들 이야기하면서 죤나 부럽다고 우리도 그렇게 성공해야하지 않겠냐고.
씨발새끼..
하여튼 처음에가면 나델꼬온 여자애랑 안내랑 셋이 죤나 초라한 원형 테이블에 앉는다.
근데 죤나우낀건 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나같은 호구가 죤나 많았는지 죤나 조그만한 공간데 죤나 죶만한 테이블 여러게 놓고
동시다발적으로 무슨 박람회처럼 각테이블별로 이빨 죤나깐다.
1.처음 시작은 회비 몇만원만 내고 OO씨는 그냥 주위 친구 조금만 소개시켜줘도 용돈벌이 된다
2.가입비만 내면 몇만원인데 거기에 회원 상호라는게 있는데 이걸 내면 OO씨는 실버 회원부터 시작할 수 있다.
3.실버회원 부터 시작하면 수입이%단위로 오른다.
말은 죤나 간단하다. 근데 난 계속 회의적이었는데 대충 돈만받고 빠지려고 생각중이였는데
갑자기 강의를 들을때가 되었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데
죤나 우낀게 농담아니라 보통 초등학교 교실보다 작은 밀실에 성인 100명가량 죤나쑤셔넣고
*들어갈때 핸드폰 걷는다. 솔직히 이때 죤나 쫄렸는데 씨발; 보는 눈도 있고해서 그리고 아직 상황파악도 안됐다.
그리고 강의는 나만듣는다.
즉, 기존회원이 데리고온 호구새끼들만 강의들음.
그리고 강의랍시고 강의자라고 나온년이 ㅋㅋㅋㅋ 씨발 한 20대 중반년이고 목소리만 봐도 딱 어제 술 죤나빨고 집에서 보지좀 긁다가 죤나
돈 몇푼 버러보겠답시고 나온년이었다. 옷도 병신같았는데 ㅋㅋㅋㅋㅋ
그년 계급은 플레티넘이었슴. 자기는 돈없는데 업어주고 이런거 촌스럽다고. BMW같은 차를 가지고 있어야 그런것도 낭만이 된다면서 일명
김치년 허파에 양념장을 친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김치년 문화는 송파구에서 시작됐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 막 중간에 호응을 얻으려는 시도도 좀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중간중간에 알바심어놓은건지 호응 죤나 열심히하는 년들 있다
그리고 90%가 여자였슴. 20대 극초반
강의하는년빼고 나이 제일 많아 보이는년이 21? 22살 정도???? 미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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