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 도서관 김치년 유형.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8회 작성일 20-01-07 16:42본문
원래 조용히 도서관을 다니지만 이 씨발년의 만행을 더이상 참다가는 도서관 창문열고 운지할거 같아 글을 쓴다.
많은 사람들은 왜 내가 이 씨발년에게 이렇게 쌍욕을 하는지 모를 것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기술하려 한다.
1. 씨발 킬힐 좆만한 호두까기인형 같은 년
이 씨발년은 어김없이 도서관에 킬힐을 신고 온다. 킬힐을 신는 것을 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씨발년의 머리에는 공공도덕이라는 개념따위는없다.
씹년은 딸깍발이처럼 오늘도 킬힐을 신고 미친년 패션쇼하듯이 열람실을 돌며 다른사람들이 무슨 공부하는지를 스캔한다.
이년이 열람실에 들어오면 이년의 구두소리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이 씨발년의 등장을 청각으로 인식한다.
이년이 지 자리에서 공부하는 모습은 아직까지 관찰되지 않았으나 아침 일찍와서 항상 구석진 지 자리에 가방인지 핸드백인지 어중간한 가방을 위치시킨다.
(이 시발년이 왜케 남들이 공부하는 내용을 스캔하는지는 얼마전에 알았기 땜에 밑에 기술한다)
2. 씨발 텔레마케터년
이년의 통화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거의 3시간정도 통화를 하는데 통화상대는 아는 오빠들인것으로 추정된다.
입에서 오빠를 놓지 않는다 그렇게 오빠가 좋으면 나가 만나면되는데 씨발년이 도서관에 꿀발랐나 출근도장은 맨날 찍는다.
통화장소는 휴게실 복도 열람실 앞 가리지 않고 씨발년이 이동하면서 통화를 하는데 열람실에 피해갈까 도서관 공무원이 주의를 줘도 가볍게 무시하고 통화하는 아주 개쌍년이다.
대충 통화내용은 이년은 졸업을 했지만 취업은 못했으며 삼성에 들어가는게 꿈이라면서 말끝에 마지막엔 '내주제에 대기업은...' 이라는 말을 달고 사는 년이다.
3. 어장관리의 삼대장급
이년의 통화내용을 지금도 옆에서 듣고 있지만 한명이 아니라 3~4명의 남자에게 로테이션으로 전화를 한다.
그러면서 이년은 주변이 괜찮은 남자들이 있냐고 끊임없이 스캔하는 년이다. 이년의 통화내용을 바탕으로 이년이 찾고 있는 상대는
괜찮은 대기업에 다니는 호구, 아니면 자영업을 하는 오빠를 끊임없이 찾아댄다.
그러면서 오늘은 통화하는 남자가 어떤 여자에 대해 물어본거같은데 이년이 아는 언니인듯 했다. 이년은 그 언니에 대해 이렇게 묘사했다.
' 그 언니 교회다니고 착해, 근데 머리가 엄청 멍청해. 얼마나 멍청한지알려줄까? 예전에 내가 그언니랑~~~~' 이러면서 뒷다마를 존나게 깐다.
주변에 사람들이 있던 없던 기차화통을 삶이 먹은 이씨발년위 목소리는 쩌렁쩌렁 울린다.
4. 신분상승을 꿈꾸는 미친년
위에 1번에서 말한 남들의 스캔하는 이년의 이유에 대해서 기술하겠다.
이년의 친구년과 며칠전 휴기실에서 하는 이야기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씨발년과 그 친구년은 '사법고시생' 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이 씨발년들위 대화는
'사시 공부하는 사람있어?'
'없는거 같아 ㅠ 니네 열람실엔 있어?
이지랄로 시작해서 학벌 괜찮은 사법고시생 사귀다가 합격하고 결혼하면 딱인데 이지랄하면서 둘이 깔깔대는데 200원 짜리 밀크커피를 대가리에 부어주고 싶었다.
두년이 똑같이 존나게 단순한 년이다. 사법고시 준비하면 다 될줄아나보다. 내일이라도 도서관에 법전하나 놓고 읽고 있으면 다리 벌려줄 기세이다.
물론 이 씨발년들에게 주변사람들은 안보이며 목소리는 존나게 크다. 쪽팔림따윈 없다
거기다 친구년은 9급 공무원을 준비하는 년인듯한데
이 씨발년은 나 9급되고 남편 사법공무원 만나서 둘이 공무원 맞벌이 하면 딱인데. 이런 개소리를 지껄이면서 서로 동조해주고 있다. 미친년들에겐 클래스차이란 없다.
이런 개 좆같운 소리를 하는데 휴게실에 있던 다른 여자들의 표정도 뭐 저런 미친년들이 다 있나 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 씨발년은 이거말고도 존나 많지만 폰이라 너무 쓰기 힘들다.
이 씨발년은 아직도 복도와 휴게실을 오가며 오빠를 연신 외치며 전화통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좆같은 설에는 민주화를 달게 아주 기쁜 마음으로 받겠다.
하지만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라는걸 알았던 왕관제작자 새끼가 그랬듯 나 또한 이 좆같은 마음 가눌곳 없어 더 좆같은 일베라는 숲에다가 소리없는아우성을 외쳐본다.
개씨발년.
많은 사람들은 왜 내가 이 씨발년에게 이렇게 쌍욕을 하는지 모를 것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기술하려 한다.
1. 씨발 킬힐 좆만한 호두까기인형 같은 년
이 씨발년은 어김없이 도서관에 킬힐을 신고 온다. 킬힐을 신는 것을 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씨발년의 머리에는 공공도덕이라는 개념따위는없다.
씹년은 딸깍발이처럼 오늘도 킬힐을 신고 미친년 패션쇼하듯이 열람실을 돌며 다른사람들이 무슨 공부하는지를 스캔한다.
이년이 열람실에 들어오면 이년의 구두소리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이 씨발년의 등장을 청각으로 인식한다.
이년이 지 자리에서 공부하는 모습은 아직까지 관찰되지 않았으나 아침 일찍와서 항상 구석진 지 자리에 가방인지 핸드백인지 어중간한 가방을 위치시킨다.
(이 시발년이 왜케 남들이 공부하는 내용을 스캔하는지는 얼마전에 알았기 땜에 밑에 기술한다)
2. 씨발 텔레마케터년
이년의 통화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거의 3시간정도 통화를 하는데 통화상대는 아는 오빠들인것으로 추정된다.
입에서 오빠를 놓지 않는다 그렇게 오빠가 좋으면 나가 만나면되는데 씨발년이 도서관에 꿀발랐나 출근도장은 맨날 찍는다.
통화장소는 휴게실 복도 열람실 앞 가리지 않고 씨발년이 이동하면서 통화를 하는데 열람실에 피해갈까 도서관 공무원이 주의를 줘도 가볍게 무시하고 통화하는 아주 개쌍년이다.
대충 통화내용은 이년은 졸업을 했지만 취업은 못했으며 삼성에 들어가는게 꿈이라면서 말끝에 마지막엔 '내주제에 대기업은...' 이라는 말을 달고 사는 년이다.
3. 어장관리의 삼대장급
이년의 통화내용을 지금도 옆에서 듣고 있지만 한명이 아니라 3~4명의 남자에게 로테이션으로 전화를 한다.
그러면서 이년은 주변이 괜찮은 남자들이 있냐고 끊임없이 스캔하는 년이다. 이년의 통화내용을 바탕으로 이년이 찾고 있는 상대는
괜찮은 대기업에 다니는 호구, 아니면 자영업을 하는 오빠를 끊임없이 찾아댄다.
그러면서 오늘은 통화하는 남자가 어떤 여자에 대해 물어본거같은데 이년이 아는 언니인듯 했다. 이년은 그 언니에 대해 이렇게 묘사했다.
' 그 언니 교회다니고 착해, 근데 머리가 엄청 멍청해. 얼마나 멍청한지알려줄까? 예전에 내가 그언니랑~~~~' 이러면서 뒷다마를 존나게 깐다.
주변에 사람들이 있던 없던 기차화통을 삶이 먹은 이씨발년위 목소리는 쩌렁쩌렁 울린다.
4. 신분상승을 꿈꾸는 미친년
위에 1번에서 말한 남들의 스캔하는 이년의 이유에 대해서 기술하겠다.
이년의 친구년과 며칠전 휴기실에서 하는 이야기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씨발년과 그 친구년은 '사법고시생' 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이 씨발년들위 대화는
'사시 공부하는 사람있어?'
'없는거 같아 ㅠ 니네 열람실엔 있어?
이지랄로 시작해서 학벌 괜찮은 사법고시생 사귀다가 합격하고 결혼하면 딱인데 이지랄하면서 둘이 깔깔대는데 200원 짜리 밀크커피를 대가리에 부어주고 싶었다.
두년이 똑같이 존나게 단순한 년이다. 사법고시 준비하면 다 될줄아나보다. 내일이라도 도서관에 법전하나 놓고 읽고 있으면 다리 벌려줄 기세이다.
물론 이 씨발년들에게 주변사람들은 안보이며 목소리는 존나게 크다. 쪽팔림따윈 없다
거기다 친구년은 9급 공무원을 준비하는 년인듯한데
이 씨발년은 나 9급되고 남편 사법공무원 만나서 둘이 공무원 맞벌이 하면 딱인데. 이런 개소리를 지껄이면서 서로 동조해주고 있다. 미친년들에겐 클래스차이란 없다.
이런 개 좆같운 소리를 하는데 휴게실에 있던 다른 여자들의 표정도 뭐 저런 미친년들이 다 있나 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 씨발년은 이거말고도 존나 많지만 폰이라 너무 쓰기 힘들다.
이 씨발년은 아직도 복도와 휴게실을 오가며 오빠를 연신 외치며 전화통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좆같은 설에는 민주화를 달게 아주 기쁜 마음으로 받겠다.
하지만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라는걸 알았던 왕관제작자 새끼가 그랬듯 나 또한 이 좆같은 마음 가눌곳 없어 더 좆같은 일베라는 숲에다가 소리없는아우성을 외쳐본다.
개씨발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