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시절 일병때쯤 몽정.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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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7 16:41본문
그냥 테레비 보고 있다가 뜬금없이 생각나서 써본다
우리부대는 원래 막사생활을 했었다.
그 1생활관, 2생활관 만으로 이루어져 있고 시발 신병 전입 왔을때 문 뙇 열면 50명이 신병이냐? 면서 쳐다보는 그런데...
시발 요즘도 이런데가 존재하는구나 싶었었는데 아 존나 긴장빨았었다
여튼 그러다가 일병때 즈음해서 신막사 짓는다고 컨테이너 생활을 하였다
그와 동시에 쿡 tv란것을 설치해주었다
시발 이게 존나 신세계였지... 뭐 그때 본게.. 천일야화나 일본 영화들 보면서 존나 즐거워 했었지
그때 제일 인기였던게 일본꺼였는데 애처일기 시리즈, 그 중에서도 하얀방이란게 인기 좋았다
근데 좆같은게 화장실도 컨테이너였는데 거기서 도저히 딸을 칠 상황이 아니여서 시발 딸도 못치고...
존나 주말마다 저딴거만 쳐보는데 자지는 늘 꼴려있고 그럴 때였는데
이제 주말에 밤 10시 11시 꿀 근무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다.
뭐 다른건 기억이 안나고 존나 그 영화에 자주 나오는 분위기인데
존나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황량한 뭔 사막같은데 중간에 뙇 하나 있는 주유소. 주변은 온통 황토색이고
그런데서 내가 일하고 있는데 왠 노오란 머스탱 한대가 들어오디만 거기서 썬글라스 끼고, 카우보이 모자에 청 핫팬츠를 입은 금발의 양년이 내리더라
와 시발 몸매 쩐다 카면서 침 흘리고 보고 있는데 셀프주유소 였는지 뭐 지가 주유구에 기름을 넣더라
나는 구경하다가 가까이서 보고싶어서 다가가서 hi 라며 인사를 함 (꿈이였는데 시발 양년 포스에 눌린듯)
그년도 hi 카면서 썬글라스를 벗는데 패리스 힐튼. 시발 평소에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나온지는 아직 의문이다
여튼 꿈에선 가슴도 존나 컷었다 방뎅이도 존나 빵빵하고
그러면서 그년에 방뎅이를 내 쪽을 향하고 기름을 넣고 있었는데 존나 풀발기가 되더라
와 시발 그때 뭐 이성의 끊을 놓치고 바로 허리를 잡아버렸다
근데 이년이 뭐 한번 보디만 피식 웃고 다시 기름을 넣네?
시발 존나 반응이 이상하길래 생각을 했는데
시발! 이게 꿈이구나!!!! 꿈속에서 꿈인걸 인지를 했다
그러자마자 아싸 이년 꿈인김에 온만거 다 해야겠다면서 차 뒷자석쪽으로 문 열고 밀어넣은 뒤, 존나 키스하면서
핫팬츠 벗기고 팬티 위로 존나 만지작 거리면서, 그년도 내 새끼 존나 야하게 만져줫었다
그리고 시발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팬티 벗긴뒤에 넣었는데
꿈에서 깻다.
그리고 밑엔 존나 축축하더라.
시발 화장실가서 활동복이랑 팬티 손빨래 누가 볼까봐 존나 빨리 빨았다.
우리부대는 원래 막사생활을 했었다.
그 1생활관, 2생활관 만으로 이루어져 있고 시발 신병 전입 왔을때 문 뙇 열면 50명이 신병이냐? 면서 쳐다보는 그런데...
시발 요즘도 이런데가 존재하는구나 싶었었는데 아 존나 긴장빨았었다
여튼 그러다가 일병때 즈음해서 신막사 짓는다고 컨테이너 생활을 하였다
그와 동시에 쿡 tv란것을 설치해주었다
시발 이게 존나 신세계였지... 뭐 그때 본게.. 천일야화나 일본 영화들 보면서 존나 즐거워 했었지
그때 제일 인기였던게 일본꺼였는데 애처일기 시리즈, 그 중에서도 하얀방이란게 인기 좋았다
근데 좆같은게 화장실도 컨테이너였는데 거기서 도저히 딸을 칠 상황이 아니여서 시발 딸도 못치고...
존나 주말마다 저딴거만 쳐보는데 자지는 늘 꼴려있고 그럴 때였는데
이제 주말에 밤 10시 11시 꿀 근무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다.
뭐 다른건 기억이 안나고 존나 그 영화에 자주 나오는 분위기인데
존나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황량한 뭔 사막같은데 중간에 뙇 하나 있는 주유소. 주변은 온통 황토색이고
그런데서 내가 일하고 있는데 왠 노오란 머스탱 한대가 들어오디만 거기서 썬글라스 끼고, 카우보이 모자에 청 핫팬츠를 입은 금발의 양년이 내리더라
와 시발 몸매 쩐다 카면서 침 흘리고 보고 있는데 셀프주유소 였는지 뭐 지가 주유구에 기름을 넣더라
나는 구경하다가 가까이서 보고싶어서 다가가서 hi 라며 인사를 함 (꿈이였는데 시발 양년 포스에 눌린듯)
그년도 hi 카면서 썬글라스를 벗는데 패리스 힐튼. 시발 평소에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나온지는 아직 의문이다
여튼 꿈에선 가슴도 존나 컷었다 방뎅이도 존나 빵빵하고
그러면서 그년에 방뎅이를 내 쪽을 향하고 기름을 넣고 있었는데 존나 풀발기가 되더라
와 시발 그때 뭐 이성의 끊을 놓치고 바로 허리를 잡아버렸다
근데 이년이 뭐 한번 보디만 피식 웃고 다시 기름을 넣네?
시발 존나 반응이 이상하길래 생각을 했는데
시발! 이게 꿈이구나!!!! 꿈속에서 꿈인걸 인지를 했다
그러자마자 아싸 이년 꿈인김에 온만거 다 해야겠다면서 차 뒷자석쪽으로 문 열고 밀어넣은 뒤, 존나 키스하면서
핫팬츠 벗기고 팬티 위로 존나 만지작 거리면서, 그년도 내 새끼 존나 야하게 만져줫었다
그리고 시발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팬티 벗긴뒤에 넣었는데
꿈에서 깻다.
그리고 밑엔 존나 축축하더라.
시발 화장실가서 활동복이랑 팬티 손빨래 누가 볼까봐 존나 빨리 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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