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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처제 친구 따먹은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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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6회 작성일 20-01-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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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http://www.ttking.me.com/206119

돌이켜보면 주애는 참 되바라진 여자애였다.

말 더듬는 장애가 있다는 것, 그래서 평소에 말을 안해서 다소곳해 보였다는 것

그리고 젊은 이혼녀라는 사실이 동정심을 자극했을 뿐이지.. 그 외에는 여느 김치녀와 다를 바가 없었다.


내가 20대초 한 때 방황하면서 강남역 나이트를 순회하던 시절, 그런 여자애들을 많이 봤다.

겉보기에는 안경쓰고 꺼벙해 보이고 밖에서 가방하나 들면 완전히 도서관 범생 죽순이처럼 보이는데

들이대는 것, 그리고 침대에서 섹스는 거의 뜨겁게 활화산 인 여자애들이 있었다.

ㅂㅈ의 벌렁거림, 밝힘 근성은 외모와 진짜 무관하다.


최초 첫 떡이 무섭지 그 다음은 결코 무섭거나 떨리지 않다.

집사람이 없는 나의 빈자리를 거의 날마다 주애가 대신 채워졌다.

주애 역시 남편과 이혼 후 나를 섹스를 넘어서 정신적인 남편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형부, 나 오늘 이력서 냈어.

-그래? 어디?


- 그냥 작은 회사 사무직인데 언어장애가 있다고 미리 소개서에 넣었어.

- 회사가면 네가 가슴도 크고 이쁘니 꼬이는 남자가 많을거야. 조심해.


- 전 형부가 있잖아요.

- 그럼~ 넌 내꺼야. 바람 피면 안된다.


바람을 피우고 있으면서 섹파에게 바람 피면 안된다고 말하는 나의 이중성...

주애와의 섹스는 거침이 없었다. 아내가 산후 조리원갔다가 돌아오는 약 두 달동안 난 주애와 마음껏 즐기기로 결심했다.


마침 처제가 친구들과 싱가폴 여행을 간다고 했다.


- 그래? 누구 누구 가는데..

- 같은 과애들이랑요. 졸업하기 전에 한번 뭉치려구요.


- 잘 다녀와라.

- 형부, 뭐 여비 보태주는 것 없어요?


- 네 언니가 용돈을 안줘서 난 요즘 결제할 돈도 없다.

- 치~~~~~~~~~~~잇!!!! 선물 안사올거에욧.

- 그러던지.


처제가 공항으로 떠난 그날 난 주애를 불러냈다.


-주애야. 저녁에 우리 집으로 와. 형부도 일찍 퇴근할께.

-미란이 오늘 갔어요?


-엉, 1주일간 안올거야. 오늘 저녁에 자고 가.

-와. 신난다. 형부 보고 싶어.


- 앞으로 1주일 동안은 네가 내 마누라다.

- 형부, 나 그럼 형부를 여보라고 불러야 하는거야?


아내와 쓰던 안방 침대에서 외갓녀를 불러서 섹스를 하는 기분은 짜릿하다고 하던데.

특히 여자들이 더 쾌감을 느낀다고 들었다.


다행히 그즈음 난 회사 개발업무가 많이 밀리지 않아서 일찌감치 퇴근했다.

주애가 앞치마를 두르고 김치볶음 밥을 만들어줬다.

만드는 동안 난 쉴새없이 주애를 뒤에서 끌어안고 주애의 엉덩이에

꼿꼿히 선 내 존슨을 약올렸다. 우린 식사 후 분위기 잡으려고 와인을 한 병 나눠 먹었다.


- 주애야, 같이 샤워하자.

- 저...혼...자...할...게...요...


- 괜찮아.


난 달려들어서 주애의 옷을 벗겼다.


-아앗...


주애의 옷을 벗기고 빨간 브래지어를 풀르고 젖꼭지에 입을 댔는데 향기가 났다.

주애는 이미 목욕을 하고 온 것 같았다.


"아흥...아하..아응....아아"


내가 정성스럽게 시켜주는 거품목욕은 끊임없이 얕은 신음소리를 토해면서 주애는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난..전..에....남...편...이..랑...한..번...도..이..런..적...없...었..는...데...."

"내가 이제부터 네 남편이야. 앞으로 맨날 해 줄거야."


"해..행..복...해...요...사..랑...해.."

"나도"

주애를 구석구석 씼기고 안방의 침대에 뉘였다. 벽에는 아내와 결혼 사진이 걸려있어서인지 우린 더 흥분되었다.


주애의 몸은 부드러웠고 탄력이 있었다.

입으로 살짝살짝 몸 구석구석을 깨물면 눌렸던 살이 도로 솟아오르는 탱탱함을 느낄 수 있다.

30대와 20대의 몸의 차이는 이렇게 컸다.


"앙..커헠,,아흨..헠,,.미....칠 컷,,엌!!어 같...아"


주애가 나에게 처음으로 봇이를 빨리는 동안 움찔움찔 신음소리를 냈다.

손으로 내 머리와 뺨과 등을 정신없이 어루만졋다.


"여...여...보...."


정신없이 봊이를 빨리던 주애가 형부라는 호칭대신에 여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어차피 1주일간 내 집사람 해달라고 했다.

나는 주애의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를 애무하면서 애널써킹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미 아까 거품 샤워하면서 애널도 구석구석 닦아주었다. 주애는 움찔움찔하면서 부끄러워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머리 부터 발 끝까지 다닦아 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살살 이빨로 달랬다.


혀를 꼿꼿이 세워 주애의 애널을 핥았다.


"하...읍....하..."

주애는 숨을 참았다 내쉬었다 하면서 가벼운 몸부림을 쳤다.

침대 시트를 꽉 잡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거친 숨을 토해냈다.


아내와 내가 쓰던 침대 시트는 이미 엎드린 주애의 애액으로 젖어갔다.


잠시 후 도저히 못견디겠다는 표정으로 주애가 빳빳하게 솟은 내 존슨을 먼저 만졌다.

불알도 매만졌다. 이때다 싶어 나는 슬쩍 내 존슨을 주애에 입에 갖다대었다.


이미 이른 결혼 생활을 해본 주애는 여느 20대와 달랐고 과감했다.


주애는 내 것을 입에 넣고 ㅅㄲㅅ를 시작했다.


츄르르르릅......


물고 빨고 하는 스킬이 그냥 입에 머금고 어쩔 줄 몰라하는 철없는 20대와는 달랏다.

적당히 맛있게 입에 넣었다가 빼면서 ㅅㄲㅅ를 할 줄 알았다.

알사탕을 쪽쪽 맛있게 빨아먹은 어린 소녀의 표정 같았다.


아흐...아흐....이번에는 내가 못참겠다.

"킥.. 하윽..흑."


내가 토해내는 흥분 소리에 주애가 더욱 흥분하는 듯 입에다 다 넣고 빨았다.

귀두를 핥고 빨고 나중에는 불알까지 귀여워 죽겟다는 듯 혀로 핥아 먹었다.


아하하...아하핫...아하핫.....

주애는 ㅅㄲㅅ를 하면서 흥분 상태가 절정에 달은 것 같았다.


주애가 내 존슨을 잡아서 자기 ㅂㅈ에 넣었다. 그리고 내 배위에 올라탔다.


"여...여...보..."

"아..아아...아흣"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아..앜 아...앜!! 하앜!"


한 손으로 침대 시트 바닥을 대고...주애는 내 존슨을 자기 ㅂㅈ에 깊숙히 넣고빼기를 반복했다.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아..앜 아...앜!! 하앜!"


난 밑에서 출렁거리는 주애의 C컵 가슴을 쥐었다.


주애야.. 나 싼다..

아아아앗~~~~~~~~~~~~~~~~

우린 굶주린 듯이 밤새도록 서로가 서로를 탐했다.

첫 섹스는 주애가 위로 올라갔다. 두번째는 내가 주애 위로 올라갔다. 세번째는 뒷치기로 사정했다.


세번의 섹스는 나른했다.

주애의 몸은 희고 고왔다. 우린 서로의 알몸을 보듬다가 곧 곪아 떨어졌다.

주애는 새벽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밤에 또 다시 집으로 왔다. 우리는 그렇게 1주일 내내 섹스를 했다.


오늘은 좀 쉬어야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주애의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 난 저절로 존슨이 뻐근해졌다


- 형부, 오늘 저녁에도 갈까요?

- 엉. 올 때 맥주좀 사 갖고가. 아 그리고..


- 그리고 뭐요?

- 오늘은 그냥 팬티 입고 오지마. 꼭 치마 입고와.


- 형분...참....

- 형부 말 들어. 나 한번 그렇게 해보고 싶어.


- 알았어요.


주애랑 맥주한잔 마시면서 마루에서 노트북으로 AV를 틀어놓고 감상하다가 바지만 내리고 주애를 앉았다.

치마를 입고 팬티를 안입었으니 곧바로 즉석 불고기다.


주애의 ㅂㅈ는 헐거운 것 같으면서도 조이는 힘이 강했다. ㅂㅈ는 쫄깃쫄깃한 조개 속살이라는 말이 이해가 갔다.

그 장면을 기념셀카 동영상으로 찍었다. 주애도 좋다고 했다. 주애는 약간 어벙한 구석이 있는 것 같았다.


처제가 싱가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처제가 돌아오기 전 난 세탁소에 방 침대 시트를 맡기고 구석구석 대청소를 해서 완전범죄를 꿈꾸며 증거인멸을 시도했다.


틈나는 대로 산후 조리원에 아기를 보면서 집사람을 만날 때는 미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잠시 뿐이었다.

주애의 벗은 몸을 상상해보면 또 그런 생각은 싹 없어졌다.


최초 인간인 이브가 뱀의 꾀임에 넘어 간 것도 결국 섹스였을 것이다.

뱀은 중동지방에서는 남자의 성기를 상징한다. 섹스의 유혹은 인간이 거역할 수 없는 본능에 가깝다.

난 아내 임신 후 거의 1년이나 섹스를 못했다. 어차피 오피에 가나 안마방에 가도 결국 바람은 동일하다.

간통죄는 상대방의 유무를 가리지 않는다.


-주애는 어차피 집사람이 출산한 지금...나의 성욕을 풀어줄 섹돌일 뿐이야....


그렇게 자기 합리화를 시켰지만 마음 한구석으로 찜찐한 것 어쩔 수 없었다.


주애의 집착은 계속 되었다. 거의 매일 매일밤 문자를 보내고 어떨 때는 밤에 자기 집으로 오라고도 했다.


- 형부는 요즘 귀가가 많이 늦네.

- 엉, 새로운 게임좀 개발하느라고....


- 응? 그래? 재밌는거?

- 내 실력에 재밌는건 만들기는 좀 힘들어..헬조센에서 개발자로 먹고 살기 쉬운 줄 아냐?


처제의 핀잔이 마음에 걸렸다. 드디어 아내와 아기가 집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우리집은 웃음꽃이 피었다.

주애에게도 당부를 했다. 그런데도 주애의 집착은 멈출지 몰랐다.


- 주애야, 집사람 집에 돌아오면 우리 연락 좀 자제하기로 했잖아?

- 내가 형부 장난감이야. 그런게 어딨어요?


- 야, 너 이거 걸리면 우리 진짜 끝장이야.

- 안걸리면 되잖아. 형부 보고 싶단 말이야.


남편과 이혼 후, 한동안 혼자 살아서 그런지 주애는 외로움을 잘 탔고 나한테 자꾸 집착했다.

직업도 없는 백수라서 피해의식도 있는 것 같았다.

어찌보면 주말이면 우리 집에 와 처제방에서 자고 간것도 먼저 주애가 원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조르는 주애를 주애 집 근처 MT로 불러내 하얀 엉덩이를 보듬으면서 뒷치기를 하는 중 내가 말을 꺼냈다.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주애야..이제 우리 1주일에 한번만 보자.."


"싫...어...하앗..아앜....나 매일 매일 볼거야...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우리 조금 지나쳐..하읏...

"하윽.. 하악...하읔"


아아아아~~~~~~~~~ 난 주애의 허리를 잡고 뒷복이 깊숙이 사정을 하고 옆으로 누웠다.


- 주애야, 우리 어차피 불장난이잖아..

- 나...난..아..니..에..요..형...부...좋...아...요..


- 주애야! 너 어쩔려구 그래.

- .........


사태는 생각이상으로 점점 심각해졌다.


주말에 애기를 일찍 재우고 집사람과 나와 처제 셋이서 저녁 먹고 간만에 캔 맥주를 한잔씩 했다.


- 형부, 내 친구 주애가 형부 얘기 많이 하네.

- 응? 그래?


"주애가 우리 결혼식에도 왔을 거야" 집사람도 말을 받았다.


- 주애가 형부 되게 맘에 들어하더라구. 자기 첫사랑 닮았네.

- 뭐, 그런가보지.


- 걔는 이상하게 어릴 때부터 원래 양아치 스타일 좋아했어. 동네 날라리들 좋아하고.

- 나쁜 남자 스타일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가끔 있지.


- 형부, 걔가 왜 이혼당한 줄 알아?

- 글쎄.

"맞아, 걔 이혼했지? 아내가 또 거들었다.


- 바람 피다가 걸렸어.

- 아. 그럴 것 같네. 걔가 좀 꺼벙해 보이는데 남편이 바람둥인가 보네.


- 아니, 남편이 아니라 주애가 바람폈어.

- 응?


- 주애 중학교 동창 양아치 같은 넘이 있는데 주앤 걔가 그렇게 멋있대.

미친년, 결혼하고도 걔랑 연락하다가 몰래 만나서 바람 피다가 걸렸어.

- 저런...어..어떻게?


-그것까진 잘 모르겠는데 이혼하고도... 걔 계속 만나다가 임신했는데 그 새끼가 도망간거야.

원래 그런 새끼거든.

- 헐.....

-그래서 낙태했잖아.

주애는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완전 여시같았다.


- 처제는 어쩌다 그렇게 주애 같은 애랑 친하게 지냈어?

- 걔 친구도 없고 어릴 때 부터 나 좋아했지. 근데 걔 요즘 이상하더라.

누구 사귀는 것도 같고...


히발, 섬뜩했다.

불행이 점점 예고 돼 있는 거 같았다. 주애는 내가 알던 주애가 아니었다.

말 더듬하고 다소곳하고 다만 섹스만 밝힐 줄 알았는데 그 이상이었다.

알고보니 TNT 같이 위험한 여자애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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