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여고딩 사육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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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09 17:21본문
랜덤채팅에서 심심해서 개드립치며 놀다가 알게됨
그년이 재워만달라고해서 재워준다고함
큰기대는 안했는데 얼굴보다 몸매가 진짜 ㅅㅌㅊ는년이었음
나이는18살
학교는 자퇴했다곤하는데 그건 신빙성은 없음
아마 그냥 무단으로 안나가는듯 싶었음
왜냐하면 내자취방에 들어올때 교복도 가지고왔더라고 혹시가야되면 가려고 그런거같음
그 이후부터는 뭐..
처음엔 나도 선비질좀 해보려고했는데
막상 탱탱한 고딩년이 아무렇게나 누워있는모습을 눈앞에서 보고있으니 성욕의 노예가됨
그냥 맘대로 싸고싶으면 싸는생활
내집에얹혀사니까 얘는거절을 못함
낮잠잔다고 누워있는애보고 꼴려서 올라탄적도 졸라많음
별짓 다했음 한달동안
샤워하는데 들어가서 하고 자는거 보고 꼴려서 하고
영화나 드라마보다 갑자기꼴려서 그냥하고
가져온교복입어보라고하고 꼴려서하고
집오는데 본 섹시한여자보고 꼴려서 하고 등등 뭐그냥 그 한달에만 섹스를60번은 한듯
조건도 경험이있다고했었는데 조건은 너무 질이안좋고 무서운일이많았다고 함
모텔비랑 밥값해서 15만원 받기로하고 만난40대아재가 섹스후에 그냥 나간다든지
한번만한다고해놓고 하루종일 붙잡아서 하던놈도 있었다함ㅋㅋ
한달후에 집간다고 하더니 갑자기 나가선 연락없음
진짜 집을간건지
아니면 내물받이생활이 싫었던건지는 확인불가..
암튼 정말마음껏 내욕정을 풀던기간이었음...
시발
또꼴리네
그년이 재워만달라고해서 재워준다고함
큰기대는 안했는데 얼굴보다 몸매가 진짜 ㅅㅌㅊ는년이었음
나이는18살
학교는 자퇴했다곤하는데 그건 신빙성은 없음
아마 그냥 무단으로 안나가는듯 싶었음
왜냐하면 내자취방에 들어올때 교복도 가지고왔더라고 혹시가야되면 가려고 그런거같음
그 이후부터는 뭐..
처음엔 나도 선비질좀 해보려고했는데
막상 탱탱한 고딩년이 아무렇게나 누워있는모습을 눈앞에서 보고있으니 성욕의 노예가됨
그냥 맘대로 싸고싶으면 싸는생활
내집에얹혀사니까 얘는거절을 못함
낮잠잔다고 누워있는애보고 꼴려서 올라탄적도 졸라많음
별짓 다했음 한달동안
샤워하는데 들어가서 하고 자는거 보고 꼴려서 하고
영화나 드라마보다 갑자기꼴려서 그냥하고
가져온교복입어보라고하고 꼴려서하고
집오는데 본 섹시한여자보고 꼴려서 하고 등등 뭐그냥 그 한달에만 섹스를60번은 한듯
조건도 경험이있다고했었는데 조건은 너무 질이안좋고 무서운일이많았다고 함
모텔비랑 밥값해서 15만원 받기로하고 만난40대아재가 섹스후에 그냥 나간다든지
한번만한다고해놓고 하루종일 붙잡아서 하던놈도 있었다함ㅋㅋ
한달후에 집간다고 하더니 갑자기 나가선 연락없음
진짜 집을간건지
아니면 내물받이생활이 싫었던건지는 확인불가..
암튼 정말마음껏 내욕정을 풀던기간이었음...
시발
또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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