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개셔틀이었던ssul.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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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7 16:45본문
안녕게이들아 난 아직 졸업장 대신받아서 가따줄 친구가
없어서 아직 졸업장 못받은 일게이다
졸업장은 퇴원하고 받으러갈꺼닷 헤헤
먼저 나는 고딩때 그리울만한친구는없다
왜냐하면 다 졷같은 개새끼들바께 없으니 ㅎ
이제 학교다니면서 매일 봐야대는
졷같은 일상을 안해도대서 정말 기쁘다
난 담배때매 기흉재발해서 지금은 입원중인건
인증했으니 더이상 ㅈㄹ마라
내가 학창시절. 나는 담배셔틀이었다
아이들이 담배가 없을때마다 나에게 담배를 받아갔지
나는 담배가 뚤려서 학교에서 담배없는날이 거의없었다
하루에 학교에서 내가피는담배보다 아이들에게 뜯기는
담배가 더 많았다 그지새끼들이 담배없으면 피지를말든가
맨날맨날 애새끼들이 돌아가면서 담배를 뜯겼다
나는 등교할때부터 학교마칠때까지 학교에서3~4개정도
피우고 개새끼들한테 매일매일 주는담배가 3개정도 댓다
내가 담배가 별루없어서 띵쳐준다해도 싫다면서
날 교무실에 신고한다면서 담배를 처뜯어갔다
내가 쌍대가남았든말든 담배말리면 하나 뜯어가고
돗대 남아서 학교마치고 필려해도 즈그들이 담배말리면
나한테 찾아와서 돗대남은걸로 띵치자고하고 ㅅㅂ
그렇게 뜯어간 새끼들이 내가 담배가없을땐
지들이 담배가 있어도 나에겐 하나도안주고 띵도안쳐줫다
이 얼마나 졷같은 일인가?
그리고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한다
이새끼들은 나한테 빌려간돈 갚지도않는다
내가 만만하다는 이유로 내돈을 꿀꺽했다
일게이였던 나는 끽소리 못하고 그돈을 포기해야만 했다
난 이새끼들때매 학교에 일부러 돈1천원도 안들고다닌다
그리고 어떤 한 개새끼가 나한테 지갑을 판다고했었다
내지갑이 졷보세라 나름 관심은 있었지만 내가 존나
돈이 없어서 구경이라도 해보는샘치고 보여달라고 했다
그새끼가 지갑을 보여주면서 그새끼가 x만원에 팔게
라고 말하자 존나 큰돈이라ㅇ가격이 ㄴㅓ무 부담되서
못사겠다고 하니 시발 존나 띠꺼운 표정으로
니가 산다고 했다이가? 하면서 내 얼굴에 땡꼬 때리고
손바닥으로 뺨을 기분나쁘게 밀었다
난 존나 졷같았다 하지만 난 힘없는 일게이
그래서 시발. 그냥 돈 y만원 바께 없다고하면 포기할줄
알고 말했는데 그럼 그가격에 팔겠다고했다
그리고 그지갑을 강제구매 하고 몇일이 지낫다
그 지갑 판매자새끼가 지갑값 a처넌만 더달라면서
그거받고 이제 더이상 달라 안할게 라고 하더라
그닥 큰돈이아니었다 돈없다하면 이새끼가
또 졷같이 굴까바 그냥 줬다
근데이새끼가 몇일뒤 또 나에게
지갑 싸게팔아줬으니 돈좀 빌려달라고 카톡이 온것이었다
이시발 니미럴! 난 당연히 돈이없다했다
또 다음에 이새끼가 작은돈 빌려달라고 카톡이와서
이젠 졷같아서 이새끼가 연락오는건
눈팅만하고 답장은 안한다
이제 이딴 쓰레기새끼들 매일 볼일이 없어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는 품격있고 착한 일게이같은 사람들을 현실에서
친구로 만들것이다!
3줄요약
1나는담배셔틀
2지갑억지로삿다
3졷같은애들안봐서 기쁘다
없어서 아직 졸업장 못받은 일게이다
졸업장은 퇴원하고 받으러갈꺼닷 헤헤
먼저 나는 고딩때 그리울만한친구는없다
왜냐하면 다 졷같은 개새끼들바께 없으니 ㅎ
이제 학교다니면서 매일 봐야대는
졷같은 일상을 안해도대서 정말 기쁘다
난 담배때매 기흉재발해서 지금은 입원중인건
인증했으니 더이상 ㅈㄹ마라
내가 학창시절. 나는 담배셔틀이었다
아이들이 담배가 없을때마다 나에게 담배를 받아갔지
나는 담배가 뚤려서 학교에서 담배없는날이 거의없었다
하루에 학교에서 내가피는담배보다 아이들에게 뜯기는
담배가 더 많았다 그지새끼들이 담배없으면 피지를말든가
맨날맨날 애새끼들이 돌아가면서 담배를 뜯겼다
나는 등교할때부터 학교마칠때까지 학교에서3~4개정도
피우고 개새끼들한테 매일매일 주는담배가 3개정도 댓다
내가 담배가 별루없어서 띵쳐준다해도 싫다면서
날 교무실에 신고한다면서 담배를 처뜯어갔다
내가 쌍대가남았든말든 담배말리면 하나 뜯어가고
돗대 남아서 학교마치고 필려해도 즈그들이 담배말리면
나한테 찾아와서 돗대남은걸로 띵치자고하고 ㅅㅂ
그렇게 뜯어간 새끼들이 내가 담배가없을땐
지들이 담배가 있어도 나에겐 하나도안주고 띵도안쳐줫다
이 얼마나 졷같은 일인가?
그리고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한다
이새끼들은 나한테 빌려간돈 갚지도않는다
내가 만만하다는 이유로 내돈을 꿀꺽했다
일게이였던 나는 끽소리 못하고 그돈을 포기해야만 했다
난 이새끼들때매 학교에 일부러 돈1천원도 안들고다닌다
그리고 어떤 한 개새끼가 나한테 지갑을 판다고했었다
내지갑이 졷보세라 나름 관심은 있었지만 내가 존나
돈이 없어서 구경이라도 해보는샘치고 보여달라고 했다
그새끼가 지갑을 보여주면서 그새끼가 x만원에 팔게
라고 말하자 존나 큰돈이라ㅇ가격이 ㄴㅓ무 부담되서
못사겠다고 하니 시발 존나 띠꺼운 표정으로
니가 산다고 했다이가? 하면서 내 얼굴에 땡꼬 때리고
손바닥으로 뺨을 기분나쁘게 밀었다
난 존나 졷같았다 하지만 난 힘없는 일게이
그래서 시발. 그냥 돈 y만원 바께 없다고하면 포기할줄
알고 말했는데 그럼 그가격에 팔겠다고했다
그리고 그지갑을 강제구매 하고 몇일이 지낫다
그 지갑 판매자새끼가 지갑값 a처넌만 더달라면서
그거받고 이제 더이상 달라 안할게 라고 하더라
그닥 큰돈이아니었다 돈없다하면 이새끼가
또 졷같이 굴까바 그냥 줬다
근데이새끼가 몇일뒤 또 나에게
지갑 싸게팔아줬으니 돈좀 빌려달라고 카톡이 온것이었다
이시발 니미럴! 난 당연히 돈이없다했다
또 다음에 이새끼가 작은돈 빌려달라고 카톡이와서
이젠 졷같아서 이새끼가 연락오는건
눈팅만하고 답장은 안한다
이제 이딴 쓰레기새끼들 매일 볼일이 없어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는 품격있고 착한 일게이같은 사람들을 현실에서
친구로 만들것이다!
3줄요약
1나는담배셔틀
2지갑억지로삿다
3졷같은애들안봐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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