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100% 호빠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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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9 17:23본문
구라라 생각 하면 안봐도 좋다..갑자기 4~5년전 밤일하든거 생각나서 몇가지 에피소드 쓴다.지금나이는 삼십초
이십대 중반시절이다.호빠는 보통 12시까지출근이다.내가 일한 가게는 선수들 풀출근하면 30명정도.돈 벌어먹기좋은
크기의 사이즈지.60명 100명? 이건 다 구라다.이건 정빠가 아닌 남보도 얘기하는거고.. 출근해서 바둑이치는 애들은 치고.
토토하는애들은 라스띄어놓고..이렇게 대기한다.지하였는데.손님이 내려오면 센서가 울린다.띵동.구두소리도 또각또각나고
..센서가 울리고 삼촌이라 불리는 웨이터가 룸을 안내하고.지정 메인이 드가서 입좀 털어주고 지정 앉힐거냐~초이스할거냐`묻는다..얘들은 신규라네.아싸~신규닷~메인이 나와서 초이스준비하자.5명씩 6조로 초이스하고.이게웬일 내가초이스 된거다.손님셋 선수셋룸에서 이제 마시고 노는거지.얘들싸이즈가 딱 빠순이들이다.이시간에 빠순이들이...흔히 빠순이들은 아침가까이되야
오거든.광주가게서 일하다가이지역에 추라이 보러왓느데택시기사한테 호빠가자 햇는데 여기에 내려줫댄다.내 파트너는 이뻐`아주~~근데 얼굴이좀 큰편이야.몸매도 육덕이고 딱조은데 얼굴이 좀컷어.손님이랑 붙어먹으면 금방 소문나고 이미지 안조아 지거든.근데 얘들은 다시안올거 같아서 꽁10 이라고 그러지`~그걸나갓는데..그때가 여름 이엇다..술취하고 귀찮아서 안씻고
햇는데 난 정자세로 누워잇고 걔가 69자세로 올라 타더라..바로 내얼굴앞에 걔 의 구멍3개가 바로 보이는거..스믈스믈 똥내가내려오는거 그래서 얼굴 돌리고 손가락으로 해줫지..물장난아니더라.한번은 또 벤츠 비엠 타고 오는 사모님들이잇엇지..골프 모임갓다가 놀러 온건데..초이스되서드가서 얘기하고노래부르고 노는데..사모님들이라 그런지 분위기나 말투가 틀려..골프얘기존나하고,난 골프에 골도모르는데..나중엔 술이되더니..타짜봣지?쓰레기 통에 바로 볼일보드라.화장실 가기 귀찮다고..그걸이제 누가치워?ㅎㅎ웨이터 삼촌 ㅋ ㅋ욕하고 난리낫지..절대 호빠해서 돈 못번다..티씨는 용돈이고 공사다공사!!우리새끼마담아줌마 잘 물러서 벤츠받고 잘풀렷지..호빠하려는 애들 잘봐라.초이스는 운도 작용한다.처음조나 마지막에조에 드가라.손님들 기억에 젤 남거든. 오줌사고 지꺼 빨아달라.닦아달라 하는 아줌마도 봣고..4년정도 밤일하면서 별 미치갱이들 많이봣다..
반응보고 2탄도 쓸게..아직 많이잇다,에피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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