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복페티쉬에 걸린 이유..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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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7 16:47본문
난 내가 중딩때 사귀었던 여자애를 아직도 못잊는다
난 고딩이였고 걔는 중3이였는데 물론 봊이는 갓 20대 초반인 여자애랑 중고딩 봊이나 큰 차이는 없다
내가 아다를 못만나본게 이유일지도 모르는데ㅋㅋㅋㅋ
여기서 차이가 갈리는게 중고딩 가슴은 진짜 존나 쫄깃하다
쫀득쫀득하면서 갓피어 오른 사과처럼 몽실몽실하면서 탄력있는게
고딩때 중고딩년들 만나보고 성인이 되어서 여자들을 만나보았지만 중고딩 가슴은 못따라간다..
특히 교복입혀놓고 가슴만지던 그때의 향수가 항상 떠오른다
내가 특이한거일수도 있는데 ㅍㅍㅅㅅ보다 가슴만지는게 더 좋았음
지금은 만나고싶어도 못만나지ㅅㅂ 내가 교복입고 고딩 코스프레 할수도없고
하여튼 그래서 난 교복물을 즐겨왔었다.. 아청법때문에 휘청했지만
교복사진입은 내 주변의 고딩년들(친구 여동생 이라던지)
이런걸로 충족하면서 교복페티쉬의 삶을 살고있다
언제 고쳐질지는 모르겠음
난 고딩이였고 걔는 중3이였는데 물론 봊이는 갓 20대 초반인 여자애랑 중고딩 봊이나 큰 차이는 없다
내가 아다를 못만나본게 이유일지도 모르는데ㅋㅋㅋㅋ
여기서 차이가 갈리는게 중고딩 가슴은 진짜 존나 쫄깃하다
쫀득쫀득하면서 갓피어 오른 사과처럼 몽실몽실하면서 탄력있는게
고딩때 중고딩년들 만나보고 성인이 되어서 여자들을 만나보았지만 중고딩 가슴은 못따라간다..
특히 교복입혀놓고 가슴만지던 그때의 향수가 항상 떠오른다
내가 특이한거일수도 있는데 ㅍㅍㅅㅅ보다 가슴만지는게 더 좋았음
지금은 만나고싶어도 못만나지ㅅㅂ 내가 교복입고 고딩 코스프레 할수도없고
하여튼 그래서 난 교복물을 즐겨왔었다.. 아청법때문에 휘청했지만
교복사진입은 내 주변의 고딩년들(친구 여동생 이라던지)
이런걸로 충족하면서 교복페티쉬의 삶을 살고있다
언제 고쳐질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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