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빠는 아무리봐도 발정난거같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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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6회 작성일 20-01-07 16:46본문
맨날 밤마다 소리죽여노코 영화체널 전전한다
어렷을적부터 그래서그런지 난 관심이 없다
짜증이난다
가끔 ㅌㅣ비에서 여자애들 나오는거 틀어놓고 누구냐고 물어보길래
왜 관심있어? 했다가 존나 쳐맞았다
그치만 아빠의 눈빛이 바뀌는거시 느껴지기에 슬펐다
심지어 홈쇼핑 채널 브라자 광고할때 모델들이 돌아댕기는거 볼때도 젖탱이젖탱이 그랬다
아빠가 컴에 야동깔아놓았는데 용량이 딸려서 뒤지다보니 찾았다
난 딸따위 욕심없는 고자이기땜에 삭제를했다
예전에 새벽마다 컴 켜던것이 그 이유때문인거같기도 하다
내 동생새끼가 엄마하고 같이자니 더 쌓이는걸까
그전에 어디가서 풀고오겠지..
아빠가 불쌍하지만 여자애들 티비나오는걸로 침흘리는 아빠가 정말 지긋지긋하다
울아빠는 아버지상을 잘 모르는건지 어렷을때부터 내가 옆에있는데 쎆쓰하는거 잘 틀어놓았다
난 그래서인지 여자가 혐오스럽따 근데 싫진않다
아빠처럼 되기시른데 너무 무섭다
어렷을적부터 그래서그런지 난 관심이 없다
짜증이난다
가끔 ㅌㅣ비에서 여자애들 나오는거 틀어놓고 누구냐고 물어보길래
왜 관심있어? 했다가 존나 쳐맞았다
그치만 아빠의 눈빛이 바뀌는거시 느껴지기에 슬펐다
심지어 홈쇼핑 채널 브라자 광고할때 모델들이 돌아댕기는거 볼때도 젖탱이젖탱이 그랬다
아빠가 컴에 야동깔아놓았는데 용량이 딸려서 뒤지다보니 찾았다
난 딸따위 욕심없는 고자이기땜에 삭제를했다
예전에 새벽마다 컴 켜던것이 그 이유때문인거같기도 하다
내 동생새끼가 엄마하고 같이자니 더 쌓이는걸까
그전에 어디가서 풀고오겠지..
아빠가 불쌍하지만 여자애들 티비나오는걸로 침흘리는 아빠가 정말 지긋지긋하다
울아빠는 아버지상을 잘 모르는건지 어렷을때부터 내가 옆에있는데 쎆쓰하는거 잘 틀어놓았다
난 그래서인지 여자가 혐오스럽따 근데 싫진않다
아빠처럼 되기시른데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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