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처제 친구 따먹은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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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09 17:25본문
5부http://www.ttking.me.com/206932
- 내가 연락할 때 만나자니까...
- 내가 형부 필요할 때만 보는 사람이야?
- 지금 우리 만나는게 정상적이냐?
- 형부는 그럼 처음부터 그걸 모르고 만난거야?
주애는 막상 만나면 말 더듬는 컴플렉스 때문이지 그다지 말이 없었다. 온순했다. 그래서 화를 내려고 해도 화는 안내게 되고..
나도 모르게 얼굴을 쓰다듬게 되고.....다시 가슴을 주무르고... 팬티 손에 손을 넣곤 했다.
그런데 문자 메세지에서 주애는 사나운 암코양이 같았다. 말대꾸를 따박따박하면서 대들었다.
물론 주애에게 딱 부러지게 이별을 고하지 못한 나도 책임이 있다.
주애는 비록 이혼녀지만 20대 초라 육체는 싱싱하고 가슴은 풍만했다. 우리 아내는 출산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젖먹이를 끼고 자느라
도저히 관계를 맺을 처지가 아니었다. 좆잡고 뒤척이는 밤에 나는 주애가 생각났다.
나름 적당히 거리를 두고 관계만 유지된다면 주애와의 섹파를 오래 끌고 싶었다. 겉으로만 순박하게 생긴 주애는
침대에서는 가히 섹스의 화신이었다.
내가 출장가서 2주 동안 주애를 못 본일이 있었다. 주애는 계속 문자를 보냈다. 마누라보다 더 심했다.
-형부, 출장가면 여자 나오는데 가는 남자들 많던데 형부도 그런거 아냐?
-아니라니까.
-그럼 지금 어디야? 인증 사진 보내봐.
난 주애의 닥달 때문에... 와이프에게 출장 날짜까지 하루 속이고 주애와 만나야 했다.
주애는 내가 MT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자마자 나에게 덮쳤다.
나를 침대에 뉘이고 가슴과 배를 입술로 흝더니... 다짜고짜 내 존슨을 입에 넣었다.
마치 현진건의 운수좋은 날에 나오는 며칠 굶주린 주인공 마누라가 좁쌀죽 먹듯이 허겁지겁 내 존슨을 빨아댔다.
츄르릅...츄르르르릅...
'아핫...아흐...엌.....'
주애는 나의 귀두를 알사탕 빨듯이 쪽쪽 빨더니.... 불알까지 혀를 내밀어.... 포식한 사자가 남은 뼈다귀 핥듯..... 만족스럽게 핥았다.
그런 주애를 괴기스럽게 바라보면서도.....한편으로는 엉덩이와 허리의 곡선에 내 좆은 이미 발기찼고...내손은 이미 주애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면서 유방을 쉴새없이 주물르고 있었다.
-형...형...부...내...가...가..슴...으..로..딸...쳐..줄..까?
- 아앗..으응...하핥....그럼 좋은데..헛...너 그거 어디서 배웠어?
-전..에 남..편..이 가..르...쳐... 줬...어.
왠지 남편이 가르쳐 준게 아니라... 전에 바람핀 지 날라리 동창 남자친구 한테... 배웠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래도 좋았다.
아핡핡핥....
주애가 양쪽 가슴을 잡고... 내 존슨을 가슴 가운데로 끼더니 위아래로 가벼웁게 흔들었다. 그러면서 혀를 내밀었다.
나는 내 잦이를 포갠 유방의 촉감보다는 주애의 그런 표정을 보는 게 더 꼴릿했다.
-좋.....아... 형....부...?
-엉, 좋아...헕헑...
주애가 가끔 고개를 들어서 내 얼굴을 보면서 혀를 또 내밀었다. 그렇지만 가슴으로는 내 존슨의 딸을 치고 있었기 때문에
나도 그냥 목이 타듯 주애의 혀를 보면서.... 혀를 내미는 수밖에 없었다. 마침 일본 AV의 한장면 같았다.
-나...도....좋....아...아...아...
-으응..흐흣...응으읏...
아아앗~~~~~~~~~ 찌익~~~~~~~~~`
주애의 유방은 손으로 잡은 맛이 있고.... 존슨을 끼우는 맛이 있었다. 이윽고 내 존슨은 더는 못참겠다는 듯 많은 양의 정액을 분출하였고 ...
주애의 가슴과 목덜미 그리고 내 배위에 흩뿌려졌다. 나는 누운 채로 숨을 헐떡거렸다.
아, 주애의 봊이에 쏟지 않았지만 그래도 짜릿하고 만족스러운 사정이었다.
주애가 티슈를 꺼내.... 자기 몸에 묻은 정액을 닦고 내 배위에 정액도 정성스럽게 닦아 주엇다.
잠시 쉬다가.... 주애는 다시 내 배 위에 올라가서 뒤로 돌았다. 등 부터 엉덩이까지 흉터하나 군살하나 없이 미끈하고 허리를 잘록했다.
주애가 엉덩이를... 내 존슨 위에 올려... 봊이 부분을 슬며시 부벼댔다..
'아, 이 기집애.. 좀 쉬었다 해야 하는데..'
그 생각은 잠시 뿐이었다. 주애는 거침 없었다.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 둥글게 또는 앞뒤로 내 좆위에서 스르륵 비비기 시작했다.
- 아아...아하핫...
-으응..흥흥...으응 흥흥...
좀 아까 사정한 내 잦이가 주애의 봊이에 밀착되면서...금새 또 주애의 보짓물이 흥건하다.
주애의 보짓물이 신비의 묘약인 듯.... 내 좆을 적시니 또 꿈틀이면서 힘차게 요동친다.
뒤에서 주애의 엉덩이를 손으로 어루만지는데 존슨이 딱딱해지니 주애의 엉덩이에 짖눌려서 아팠다.
주애의 히프에 짖눌린 내 잦이가 살려면 구멍으로 들어가는 수 밖에 없다.
- 주애야, 넣어야 겠어. 아앗!! 아앜....
- 네...형....부...너..넣...어...
나는 손으로 주애의 히프를 잡고 조갯살에 넣었다.
퍽퍽! 퍽!퍽!퍽~~~~~~~~~`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주애가 능숙한 솜씨로 앞뒤로 흔들어 댔다.
아..앜 아...앜!! 하앜!"
아아앗...아앜...주애야.......
주애와의 섹스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몰랐다. 쉽게 빠져나가기 힘들었다.
주애는 시도 때도 없이 연락했다. 전에는 문자만 보내다가 나중에는 전화도 해댔다.
- 밤에는 전화하지 말랬잖아?
- 보..고...싶...어..형...부...지...금....나..와
-너 미쳤어? 제정신이야.. 일주일에 한번만 만나자고 했잖아.
- 어..떻...게..보....고...싶...은...데...
가끔 방에서 나가서 전화를 받는 나를 보고 와이프는 그저 회사일이려니 했다.
설마 갓 애기를 출산한 와이프를 두고 바람 필거라는 상상도 안하는것 같았다.
그 즈음 주애는 처제와는 사이가 안좋았다. 그이유가 있었다. 처제는 하필 우리 회사 내 동기인철균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전에 처제가 우리 회사 단체 사진을 봤다.
- 이 사람 잘 생겼네. 유부남이야?
- 아니, 아직 총각이야.
- 일 잘해? 성격 좋아?
- 동기지만 그렇게 친한 건 아냐.
- 애인 있어?
곰곰히 생각해보니 철균이라는 친구도 맨날 야간을 해도 애인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
- 아마 없을거야.
- 형부, 그럼 나 소개시켜주면 안돼?
세상일 참 모를 일이다. 철균에게 슬쩍 처제 사진을 보여주고 던져봤는데 철균도 맘에 들어했다.
- 우리 처제 만나볼래?
- 히발 ,너랑 엮이기 싫은데..뭐 그러던지.....
처제와 철균이는 첫 만남 부터 서로 실실 쪼개가 난리가 아니었다. 저녁 먹자고 6시에 만났는데 처제는 새벽 1시에 들어왔다.
사생활은 서로 노터치였지만 철균이도 그렇고 기분은 언짢았다.
사실 이 남자, 저 남자 떠돌던 처제가 그즈음 왠 멀쑥한 대학원생과 연애를 하는 것 같더니만 바로 실연당했다.
실연의 아픔을 치유하는 것은 연애뿐이라고 나와 마누라가 입바른 소리를 많이 했다.
어쨌든 전화 위복이 되었다. 내 동기지만 난 철균이와 부서가 달라 잘 모른다. 그런데 평판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아마 처제는 철균이와 연애를 하면서 주애와 거리를 두게 되었는데 그래서 주애와 사이가 나빠진 것 같았다.
주애의 소극적인 성격과 뒤틀린 심리라면 아마 버림 받은 느낌이었을지모른다.
여자들의 우정이랑 남자가 끼어들면 콩가루 되기 십상 아니던가.
주애의 나에 대한 집착은 여전했다. 내가 회사에 야근할 때도 찾아와 회사 밑에서 문자를 보내곤 했다.
- 잠깐만 얼굴 못봐? 형부.
- 아놧..왜 회사까지 찾아오고 그래?
-저녁 같이 먹으려고. 형부 야근을 해도 저녁은 먹어야 할 것 아냐?
가까운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집에다가 야근 때문에 늦는다고 한 지라 혹시 주변에 철균이나 아는 얼굴이 있으면 어쩌나 신경쓰였다.
식사를 마치고 들어가려는데 주애는 내 손을 또 잡았다.
- 왜 또?
- .....
- 지금 시간 없다니까.
- 저..저기...밑...에...
빌딩 비상계단 통로를 가르쳤다. 히발, 이 계집애 진짜 영화 많이 봤네. 비상계단에서 하자는 얘기다.
- 형..부...핸...드...폰...봐...봐...
주애의 문자가 와있다.
<형부, 나 오늘 치마 입었는데 팬티 안입었어. ^^>
그쯤되면 어쩔 수가 없었다. 사실 밥먹으면서 주애가 파인 옷을 입고와 가슴골을 드러내는 바람에 이미 존슨이 어느정도 묵직해진 상태였다.
- 그럼 형부가 빨리 끝낸다.
- 응....
빌딩 지하계단으로 들어가보면 보일러실로 가는 통로에 빈공간이 있었다. 두 사람이 떡치기 안성 맞춤이었다.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건물 지하 비상계단에서 떡치는게 짜릿할지는 몰라도....난 조마조마했다. 치마를 올리고 주애의 허연 엉덩이를
뒷봇이로 쑤시는 기분은 개꿀맛이었지만.... 싸고 나면 좀 허탈했다. 야근해야 하는데 힘만 빠졌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섹스는 여유와 애정을 갖고 물빨하는게 좋았다.
불안한 생활이 이어가다가 드디어 일이 터졌다. 세상에 완전 범죄란 없었다.
업무가 폭주하면서 MT갈 시간이 없었다. 그렇다고 내 나이에 딸칠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주애와 나는 가끔 저녁을 먹고....비상계단 그 장소에서 섹스를 했다.
물론 섹스를 한다는 것이 바로 봊이를 꽂는것은 아니다. 옷을 벗기고 가슴에 얼굴도 묻고 부벼보고 빨면서... 성감을 올리곤 했다.
어떤 때는 내가 주애 봊이에 손을 넣고 자위 비슷하게 해주고....주애도 내 ㅅㄲㅅ를 해주곤 했다.
그런데 그걸 회사의 누군가에게 걸린 것 같다. 회사에서 천대리가 비상계단에서 이상한 짓 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내 생각은 이렇다. 아마 어떤 새키가 빚독촉 전화를 받고.... 사람들 눈에 안띄려고 비상 계산으로 걸어서 내려왔다가...
지하까지 이르렀는데 신음소리가 나서 슬쩍 보니.... 개발팀의 천대리인거라.
저 새키 평소에 고졸 양아치 출신에 재수 없었는데.... 유부남 새키가 묘령의 아가씨 끌어들여서 지하 계단에서 떡치고 있으니
잘됐다 싶어서 술자리에서 소문낸게 아닌가 싶다.
천대리 비상계단 빠구리 설은 조금씩 삽시간에 퍼졌다. 철균이 귀에 안들어갈리 없고.... 이 새키가 처제에게 슬쩍 귀뜸이라도해서
와이프 귀에 들어가면 끝장이었다. 철균이도 철균이지만 주애도 이제는 정리해야 했다.
- 주애야. 우리 이제 그만 만나야겠다.
- 누...구..맘....대...로....
- 이미 주위에 눈치 채는 사람도 많다. 더는 안되겠다.
- 싫.....어.....
- 주애야, 정신차려. 누군 이러고 싶어서 이런 줄 알아..
- 나, 싫....다....고....형..부..랑... 안...헤..어..져...
나는 과감하게 일어섰다. 주애에게 계속 전화가 왔다. 안받았다. 그리고 문자를 보냈다.
- 우리 쿨하게 헤어지자. 죽을 때 까지 비밀 묻는다는 약속은 꼭 지키고...
다음날 주애에게 연락이 왔다. 많이 고민한 것 같았다.
- 형부, 나 딱 한번만 더 만나면 안돼? 나 그럼 약속도 지키고 헤어질게.
- 진짜지?
- 형부, 진짜야...!
마지막 한번 만나자는 데 굳이 못만날 이유도 없었다. 우린 약간 조명이 침침한 카페에서 만났다.
화장을 진하게 하고 온 주애는 생각보다 비교적 명랑했다. 은은한 향수내음도 풍겼다.
주애가 살며시 내 손을 잡았다. 그러나 마음 약해지면 안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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