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유부녀 내 여자 만든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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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4회 작성일 20-01-09 17:25본문
3부http://www.ttking.me.com/208308
점심때 ㅍㅍㅅㅅ후 유부녀의 태도가 확 달라졌어
사무실이 독방비스무리하게 생겨서 문을 열어놓코 일하는대(설계직)
업무시간에 몰래 날 훔쳐보는가 하면 혼자서 흥얼거리는걸 톡으로 흥얼거리는거 듣기좋타면서
업무에 집중하는모습 멋지다고 하고 등등.
애정표현이 늘기시작하네 대놓코 표현은 못하고 은근슬쩍 표현해주는게 너무 귀여운거야
일부러 사무실에 사람없으면 뽀뽀도 막해버리고
하면 얼굴에 홍조가득하고…... 사람이 사랑에 빠져있다 라는게 온몸에서 느껴지더라....(사랑스러운것)
그러다 궁금한걸 하나둘 물어보게 됬어 "혹시 내가 ㄱㅅ 빨거나 ㅂㅈ 만지거나 하는게 아무느낌이 없나?."
"아니 키스할때도 그렇코 ㄱㅅ이나 ㅂㅈ만지거나 하면 몸이 뜨거워지고 흥분되서 부끄러워진다고"
"그런가?...난 ㅂㅈ에 전혀 ㅇ액이 없길래 내가 서툰가 했다.."
자기는 남편이 첫사랑이고 남편이랑 밖에 해본적이 없었다.
보통 ㅅㅅ시간이 5분 정도다. 하고나면 항상아쉬움이 있었는대 자기는 ㅅㅅ가 당연히 그정도로 끝나는줄 알았다
그런대 한시간 넘도록 땀뻘뻘흘리며 하는것도 연속으로 두번이나 사정하는것도 자기는 상상도 못해봤었다.
30분가량할때는 아프기도 했는대 어느순간 그런것도 없이 ㅅㅅ에 몰두하면서 ㅇㄹㄱㅈ이 막 밀려오는대
정신 못차리겠더라 이런걸 왜 여태 모르고 살았는지 속상하다면서 예길해주더라
그땐 회사고 뭐고간에 들어가기싫었다면서 내가 가지말자고 하면 안갈 맘이였다고 투정도 좀 부리더라.
그리고 그때 느낀 ㅇㄹㄱㅈ은자기가 마냥 좋타라고 느꼈는대 그런거랑은 비교가 안되더라
나때문에 모든게 신기하다면서 예길하는대
속으로 내가 뭐라도 된거처럼 기분이 붕 뜨더라.
이런예기를 들어본적도 없었으니깐 나도 어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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