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배한테 잘못걸려서 인생 망할뻔한 후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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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9 17:24본문
후배년 중에 할매젖부심 부리면서 끼부리고 다니는 애가 있었는데
1x학번 신입생중에 키크고 ㅅㅌㅊ 남자애가 그 여후배 타겟이 됨
개총이었나? 아무튼 학기초 술자리에서 여자애가 꽐라된 척 하면서 남자애 꼬셔서 둘이 나가는데까진 성공했는데
들은 바에 의하면 남자애는 따로 좋아하는애가 있는 상황인데다 할매같은게 자꾸 만지고 달라붙는게 무서워서
학교근처 찜방에 버려놓고 자기 혼자 집에 가버럈다고 한다
근데 이년이 먹버도 아니고 걍 버려진게 자존심이 상했는지
자기가 찜방에 강제로 끌려가서 성희롱 당한걸로 주작썰을 퍼트려버림ㅠㅠ
원래 그년 알던 사람들은 평소 행실로 봤을때 주작인거 알고 남자애 쉴드쳐줬지만
신입생이고 세상물정 모르는애라서 그런지 응징할 엄두는 커녕 사람들 시선 부담스러워하다가 결국 자퇴..
다행히 반수해서 우리학교보다 몇급 더 높은 학교 들어갔다는 결말이다
니들도 자나깨나 여자조심해라..
요즘 여시 사태봤듯이 여자년들 장난아니다..
1x학번 신입생중에 키크고 ㅅㅌㅊ 남자애가 그 여후배 타겟이 됨
개총이었나? 아무튼 학기초 술자리에서 여자애가 꽐라된 척 하면서 남자애 꼬셔서 둘이 나가는데까진 성공했는데
들은 바에 의하면 남자애는 따로 좋아하는애가 있는 상황인데다 할매같은게 자꾸 만지고 달라붙는게 무서워서
학교근처 찜방에 버려놓고 자기 혼자 집에 가버럈다고 한다
근데 이년이 먹버도 아니고 걍 버려진게 자존심이 상했는지
자기가 찜방에 강제로 끌려가서 성희롱 당한걸로 주작썰을 퍼트려버림ㅠㅠ
원래 그년 알던 사람들은 평소 행실로 봤을때 주작인거 알고 남자애 쉴드쳐줬지만
신입생이고 세상물정 모르는애라서 그런지 응징할 엄두는 커녕 사람들 시선 부담스러워하다가 결국 자퇴..
다행히 반수해서 우리학교보다 몇급 더 높은 학교 들어갔다는 결말이다
니들도 자나깨나 여자조심해라..
요즘 여시 사태봤듯이 여자년들 장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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