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때 정말 내 이상형 여자애를 만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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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6회 작성일 20-01-07 16:48본문
2년전 막 고1이 되었던 때였던가?
당시 난 남녀공학인 중학교를 졸업하고 남고로 진학한 God 고딩이었지..
남녀공학 → 남고 테크를 타봤던 게이라면 잘 알겠지?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꼈던 것을 누릴 수 없게 되었을 때의 그 비참함..
난 그 비참함을 하루하루 느끼며 자지새끼들과 밤 10시 10분에 하교를 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지..
자기 전에 깜지를 써서 매일 제출해야 하기에 집에 가는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서 친구새끼랑 신민아 나오는 구미호 드라마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근데 그때 바로 그 여자애를 만난거야..
아.. 진짜 예쁘더라.
근데 차마 말을 걸지 못했는데, 중학교 동창 여자애 싸이를 보다가 우연히 체육시간에 같이 찍은 사진을 발견했어.
이게 무슨 우연의 일치인가..
그 여자애는 고1인데도 체육복으로 가릴 수 없는 ㅅㅌㅊ 몸매를 과시했고
뽀얀 피부가 내 똘똘이를 자극했어.. 16cm 똘똘이를 밤마다 쉐이킷 하며 스스로 위안을 하며 보냈지.
그렇게 한심한 시간을 보내다가 드디어 말을 걸어 볼 기회가 생겼어.
학교가 끝나고 알파문구에서 노트랑 이것저것 사다가 10시 반에나 집에 가게 됬는데 그 여자애를 우연히 보게 된거지.
난 정말 고민끝에 그 여자애한테 다가갔어.
내 아는 친구가 너랑 같은 여고 다니는데~ 우연히 싸이에서 봤다~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번호좀 알 수 있을까?
그 여자애가 한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고소X고소X아 니 여동생 사진 앙망한다."
당시 난 남녀공학인 중학교를 졸업하고 남고로 진학한 God 고딩이었지..
남녀공학 → 남고 테크를 타봤던 게이라면 잘 알겠지?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꼈던 것을 누릴 수 없게 되었을 때의 그 비참함..
난 그 비참함을 하루하루 느끼며 자지새끼들과 밤 10시 10분에 하교를 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지..
자기 전에 깜지를 써서 매일 제출해야 하기에 집에 가는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서 친구새끼랑 신민아 나오는 구미호 드라마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근데 그때 바로 그 여자애를 만난거야..
아.. 진짜 예쁘더라.
근데 차마 말을 걸지 못했는데, 중학교 동창 여자애 싸이를 보다가 우연히 체육시간에 같이 찍은 사진을 발견했어.
이게 무슨 우연의 일치인가..
그 여자애는 고1인데도 체육복으로 가릴 수 없는 ㅅㅌㅊ 몸매를 과시했고
뽀얀 피부가 내 똘똘이를 자극했어.. 16cm 똘똘이를 밤마다 쉐이킷 하며 스스로 위안을 하며 보냈지.
그렇게 한심한 시간을 보내다가 드디어 말을 걸어 볼 기회가 생겼어.
학교가 끝나고 알파문구에서 노트랑 이것저것 사다가 10시 반에나 집에 가게 됬는데 그 여자애를 우연히 보게 된거지.
난 정말 고민끝에 그 여자애한테 다가갔어.
내 아는 친구가 너랑 같은 여고 다니는데~ 우연히 싸이에서 봤다~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번호좀 알 수 있을까?
그 여자애가 한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고소X고소X아 니 여동생 사진 앙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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